기준금리 인상이 장기 침체에 빠진 대구 부동산시장에 또 다른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으로 실수요자의 자금 부담이 커지면서 거래가 위축될 가능성이 큰 데다 미분양 주택이 여전히 적지 않은 상황에서 신규 분양시장까지 얼어붙을 수 있어서다.건설업계 역시 프로젝트파이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교정시설 수감자들이 민간업체를 통해 불법 스포츠 도박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1일 사기 등 혐의로 인천 미추홀구 소재 업체 A사 관계자들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사는 교도소·구치소 수감자들과 편지를 주고 받으며 외부 연락과 물품 구매 등을 대신해주는 이른바 '수발
수확철을 앞둔 경북 지역 농촌 도로에 정적을 깨는 경운기 소리가 늘어나면서 교통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어스름한 새벽이나 해질녘, 등화장치조차 미비한 저속 농기계가 고속으로 달리는 일반 차량과 같은 도로를 공유하며 목숨을 담보로 한 위험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도내 농기
폭우와 우박, 강풍으로 큰 피해를 본 예천군 보문면 사과 농가를 돕기 위해 군 장병과 소방, 농협 등 지역사회가 긴급 복구에 나섰다.예천군은 3일 보문면 산성리 일대 피해 과수농가에서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복구 활동을 벌였다.이날 현장에는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을 비롯해 예천소방서, 예
북구 팔거천을 찾는 주민들의 일상을 칠곡시장으로 끌어들이는 실험이 시작된다. 북구청이 걷기와 환경정화, 시장 체험을 하나로 묶어 하천의 유동인구를 전통시장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대구 북구가 오는 13일 팔거천과 칠곡시장 일원에서 ‘2026 칠곡시장 팔거천 걷기대회’를 연다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