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대전환연대회의가 제주도지사 후보들의 정책 답변 결과를 공개하며 제주 미래비전 재설계와 제3차 종합계획 수정계획 수립 공약 등에 대한 후보별 입장을 발표했다.연대회의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6·2 지방선거에 출마한 도지사 후보들에게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수정과 미래 비전 재설계를 제안했고,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이번 조사에서 위성곤 후보와 양윤녕 후보는 ‘제3차 종합계획 수정계획 수립’ 및 ‘제주 미래 비전 재설계’ 공약에 대해 수용 또는 찬성 입장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위성곤 후보는
김규남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풍납토성 인근 지역주민 지원 및 이주대책 마련에 관한 특별조례 일부개정조례'의 수정안이 지난 17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풍납토성 보존·관리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발의됐다. 풍납토성 보존·관리 종합계획은 국가유산청이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주민 재산권과 정주 환경, 이주 대책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주민 참여 확대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특히 2023년
충북도가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과 공항경제권 조성을 위한 전담 조직을 본격 가동했다.도는 16일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TF Kick-off 회의'를 열고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TF는 올해 하반기 예정된 국토교통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고시에 대응하고 청주공항을 중부권 거점공항이자 행정수도 관문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복원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균형발전과와 도로과, 교통철도과,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등 9개 부서가 참여한다. 필요 시 균형발전과장을 중심으로 한
국내 처음 지자체를 대상으로 물순환 촉진구역이 선정됐다.9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전북 군산시, 충북 제천시, 충북 증평군, 충남 천안시 등 4곳을 오는 10일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한다. 이번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은 2023년 10월 24일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첫 지정됐다.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되면 기후부가 해당 유역·지역에 대해 용수공급, 가뭄·홍수, 수질·수생태 등이 대책이 담긴 ‘물순환촉진 종합계획’을 직접 수립하고, 지자체 등을 사업시행자로 지
충북 청주시 공직자들이 스스로 평가한 조직 내 청렴도가 10점 만점 중 7점대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청주시는 8일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계획 이행점검 회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13일부터 22일까지 직원 1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청렴도 조사 결과도 논의됐다. 이번 조사에는 대상자의 50.3%인 804명이 참여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주시의 내부청렴도 종합점수는 10점 만점에 7.61점에 그쳤다.세부 항목별로는 청렴교육이나 신고문화·제
서귀포YWCA와 제주여민회, 제주여성인권연대, 제주YWCA 등 제주지역 4개 여성단체는 21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성평등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이들 단체는 “제주는 성평등을 실현할 도지사와 교육감이 필요하다”며 “후보자들은 시대적 책무에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차기 제주도지사에게 제안된 정책 과제는 ▲성평등여성정책관을 성평등가족국으로 개편 ▲성평등 정책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성평등 노동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 ▲도정 및
인천교통공사가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사업에 나선다.인천교통공사는 ‘2026년도 미세먼지 개선사업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다.공사는 올해 총 9개 사업에 약 191억원을 투입, 역사와 터널 내 노후 환기설비를 개선하고 고성능 공기정화설비를 확대 설치한다.공사는 현재 운영 중인 ‘실시간 스마트 공기질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도 한 단계 고도화한다. 오는 11월까지 ‘AI 기반 공기질 예측관리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사전 예측 기반 대응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제주의 청정 자연과 스포츠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 경제를 이끄는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중장기 청사진이 새롭게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급변하는 스포츠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5년간의 체육 정책 방향을 담은 '2027~2031 제주 스포츠진흥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종합계획은 전문체육, 생활체육, 장애인체육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제주형 스포츠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를 위해 제주가 지닌 사계절 스포츠 활동의 기후적 강점을 살려 스포츠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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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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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미확인 드론 감지…항공기 무더기 지연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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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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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심비 맛집 2곳 방문하고 답례품 받아가세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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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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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사를 다루는 기존의 논의는 대개 1960년대 박정희 정부의 등장을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삼아 왔다. 그리고 그 이전의 10여 년은 이승만 정부의 무능과 부패로 얼룩진 ‘실패한 시대’ 혹은 ‘잃어버린 시대’로 치부되는 경우가 많았다. ‘로스트 인 코리아’는 이러한 통념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저자는 10여 년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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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안전관리 고도화 착수…전문가 자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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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에 나섰다.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 한국발전공기업 협력본부에서 안전경영자문단 정기회의를 열고 위험성평가 강화와 정부 안전평가 대응 등 주요 안전 현안을 논의했다.안전경영자문단은 학계와 법률·정책, 산업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장 직속 자문기구다.이날 회의에서는 1분기 회의 후속조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판례를 반영한 안전보건 확보 방안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또 위험성평가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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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위메프 사태 2년…은행은 '안심 정산'·카드사는 환불 숙제
티몬·위메프 사태 발생 2년이 지난 현재 카드업계는 사태에 휘말린 채 분쟁을 마무리 짓지 못한 반면, 우리은행은 이 사태를 계기로 새로운 시장에 뛰어들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자지급결제대행업자들은 매 영업일 기준으로 산정한 미정산 대금의 60%를 외부 기관에 예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오는 12월 17일 시행되는 개정 전자금융거래법을 앞두고 금융감독원의 PG사 정산자금 외부관리 가이드라인을 관련 업계가 선반영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이 같은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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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투자 사기극’ 일본인 가토, 조직적 ‘꼬리 자르기’의 희생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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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투자 사기단에 연루되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일본 국적의 마사아키 가토 씨 사건의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죄책을 '주범’이 아닌 ‘단순 방조범’으로 낮추어야 한다는 법리적 주장이 강력히 대두되고 있다. 1심 재판부는 가토 씨를 사기 범행의 주범으로 판단해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으나, 변호인 측은 객관적 증거와 정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