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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정치권 공방으로 확대됐던 인천 중구의 공유재산 매각 절차가 중단됐다.10일 중구에 따르면 구는 인진빌딩, 눈꽃마을 문화동, 율목동 옛 주민자치센터, 펜싱부 숙소 등 총 30억6000만원 규모의 공유재산에 대한 매각 입찰 공고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감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추진중인 경북도가 지역 국회의원들과 공식 간담회를 열고 통합 추진에 대한 정치권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경북도와 국민의힘 경북지역 국회의원들이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행정통합 간담회를 열고 통합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국회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고려아연이 지난해 미국 정치권 로비 지출을 전년 대비 2.5배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영풍·MBK파트너스와의 경영권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로비 확대와 비용 구조 변화가 맞물리며, 해당 지출이 경영 전략 차원을 넘어 특정 경영진의 경영권 유지를 위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미국 로비활동공개 웹사이트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2025년 미국 정치권 로비를 위해 현지 로비 업체에 총 253만 달러를 지급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5배 증가한 수치다.고려아연은 2024년부터 머큐리 퍼블릭 어페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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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해사전문법원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통과했다.인천시와 지역 정치권, 시민사회는 잇따라 환영 입장을 밝히고 법사위 전체 회의와 본회의 최종 통과를 요구했다.국회 법사위 법안심사1소위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법원조직법 및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 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했다.국회는 법사위 전체회의를 거쳐 빠르면 이달 안에 본회의를 통해 이 개정안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인천 해사법원은 이르면 2030년 개원할 전망이다.이 개정안은 해상 운송과 선박 계약, 선박
통일교로부터 1억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권성동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정치권 핵심 인사, 이른바 ‘윤핵관’으로 불려온 현역 국회의원이 거액의 불법 자금을 받은 사실이 법원 판결로 확인되면서 정치권 전반에 적잖은 파장이 일고 있다.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7부는 28일 오후 열린 선고 공판에서 “권성동 의원은 통일교로부터 1억 원을 수수해 정치자금법을 위반했다”며 유죄를 인정했다. 재판부는 특정 종교단체와의 부적절한 유착과 불법 자금 수수의 중대성을 지적하며 실형을 선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베트남 방문 중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위중한 상태에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대통령실과 더불어민주당은 긴급 대응에 나섰다.복수의 정치권 관계자에 따르면, 이해찬 전 총리는 최근 베트남 출장을 수행하던 중 호흡 이상 증세를 보였고, 심정지 상태에 이르렀다가 현지 의료기관으로 이송돼 응급 조치를 받았다. 병원 측은 심근경색으로 진단하고 즉시 스텐트 시술을 시행했으며, 현재 기계 호흡기에 의존해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사태의 심각성을 인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지난 26일 “행정통합은 더는 미룰 수 없다”며 박완수 도지사의 결단을 촉구한 가운데 국민의힘 도당이 즉각 성명서를 내고 주민투표로 통합을
우리 유림과 민족종교 원로들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특정 종교를 겨냥해 '강제 해산'과 '재산 몰수'를 거론하며 법률 개정을 추진하는 현 사태에 대해 깊은
통합 창원시 출범 이후 15년이 지났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삶은 나아지지 않았다는 문제 제기가 시민사회와 정치권 내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마산YMCA가 주최한
문음미 기자 = 전주시가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와 산적한 시정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 정치권 및 국회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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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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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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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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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UBG: 블라인드스팟’, 얼리 액세스 출시…5:5 무료 PvP 슈팅 경험 제공
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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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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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매니페스트 2026’에서 글로벌 디지털 물류 해법 공개
삼성SD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글로벌 물류 혁신 콘퍼런스 ‘매니페스트  2026’에 참가해, 디지털 물류 사업 역량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매니페스트 콘퍼런스’는 글로벌 공급망 및 물류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과 기술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논의하는 행사로, 올해는 화주, 물류 솔루션·서비스사, 스타트업, 투자자 등 72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SDS는 행사 기간 동안 세션 발표와 전시 부스 운영을 통해 글로벌 화주사 및 파트너사와 비즈니스 미팅과 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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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투자심리 급랭…6만달러 바닥론 속 반등 신호는?
비트코인이 6만8000달러대를 횡보하는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의 공포·탐욕 지수는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1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일부 암호화폐 분석가들은 극단적인 공포 심리가 시장 상승 반전을 촉발할 수 있다고 보지만, 약세장 지속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경고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공포·탐욕 지수는 한때 7까지 떨어지며 '극단적 공포' 구간에 진입했다. 2018년 약세장과 2020년 코로나19 급락 당시와 비슷한 수준으로, 일부는 6만달러를 이번 사이클의 바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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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RM마케팅플러스+ 시스템' BM특허 취득
NH농협은행은 기업금융 영업지원 시스템인 'RM마케팅플러스+'에 대한 BM 특허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BM 특허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구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부여되는 특허로 이번 특허의 명칭은 '마케팅 지원 장치 및 방법'이다.회사측에 따르면 RM마케팅플러스+는 기업금융 담당 직원이 고객 상담과 영업 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숙련된 직원들의 노하우를 시스템에 반영해 누구나 체계적인 고객 관리와 금융 컨설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특히 생성형 AI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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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美 원전 르네상스 마중물 역할 본격화
미국 원전 르네상스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현지 대형원전 업계의 재도약 발판 마련에 나섰다.현대건설은 10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위치한 더 웨스틴 댈러스 다운타운 호텔에서 ‘대형원전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대형원전의 공종·분야별 전문 세미나를 통해 원전사업에 대한 현지 이해도를 제고하는 한편, 텍사스주 아마릴로 외곽에 추진 중인 페르미 아메리카의 11기가와트 규모 복합 에너지 캠퍼스 ‘프로젝트 마타도르’ 내 대형원전 4기 건설 프로젝트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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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 환경피해 과세반영... '주민지원 재원 확충' 나선다
25분전
화력발전으로 인한 환경 피해를 과세에 반영하고, 발전소 인근지역 주민을 위한 재원을 실질적으로 확충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배준영 국회의원은 화력발전에 부과되는 지역자원시설세의 세율을 인상하고, 화력발전과 원자력발전에 대해서도 탄력세율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화력발전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표준세율을 발전량 1kWh당 0.7원에서 2원으로 상향 조정해 화력발전으로 발생하는 환경·사회적 비용을 보다 실질적으로 반영하도록 하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