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가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 부서 자살예방 협업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당진시는 지난 3월 19일 부시장을 시 자살예방 정책을 총괄하는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했다. 이는 자살예방 업무를 보건소라는 특정 부서의 영역에 가두지 않고, 시정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최우선 과제로 격상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이에 따라 지난 5월 6일 열린 제1차 자살예방회의에서는 그동안의 대응 방식을 되짚어보고, 시가 보유한 모든 행정 자원을 포괄적으로 투입
충북 제천시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자살예방 대응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8일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제천시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자살예방 대책과 현장 중심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천시의 최신 자살 발생 현황과 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위험군과 취약지역에 대한 맞춤형 예방 대책 수립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연령대와 지역별 특성을 세분화해 실효성 있는
충북도는 21일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충북도 자살예방 대책마련 TF 회의'를 열었다.회의에서는 최근 충북 자살 동향과 자살예방, 지난 1분기 고위험군 대응을 위한 부서 간 협업체계 등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경제적 어려움, 정신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위기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과 복지·금융·고용·응급대응분야 사업 간 연계 강화 방안도 중점 논의됐다.자살고위험군 및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지원 안내서 제작 계획도 함께 논의했다. 안내서는 `당신의 이야기는 계속돼야 합니다' 라는 주제로
대구 중구는 지난 28일 구청 상황실에서 자살예방관 주재로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2026년 자살예방 공동 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내 10개 관계 기관이 참석해 ▲자살 예방 공동 대응의 필요성 논의 ▲기관별 역할 토
충북 진천군새마을회와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5일 진천군보건소에서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생명존중 인식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식에 앞서 진천군새마을회 지도자와 회원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존중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자살 위험 신호 이해와 도움 요청 방법
충남 보령시는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2일 ‘주거취약지역 중심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계절변화와 사회적·심리적 요인으로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대천동 하상주차장 주변 달방·여관 밀집지역에서 진행됐으며, 여관 거주자 등 주거취약계층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캠페인에는 보령시보건소 정신건강팀을 비롯해 보령경찰서, 보령교육지원청, 명천종합사회복지관 등 자살예방실무협의체 14
이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주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자살문제에 대한 인식개선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자살예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교육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생명존중 문화 조성, 정신건강 위기 신호 인식 및 대처 방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박창준 위원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자살 예방 인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도1동 인적 안전망으로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보령시는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하고, 기존 보건소 중심의 대응에서 지자체 자살예방관 중심의 통합 대응체계로 운영을 확대한다. 이번 회의는 자살예방관인 장진원 부시장이 직접 주재했으며, 보건·복지·고용·안전 관련 부서를 비롯한 경찰서·소방서·교육지원청·응급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내 자살위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자살예방 정책방향 공유 ▲자살예방관 중심 자살위기 대응체계
충남 서천군은 지난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소장 및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관 주재 자살예방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범정부 자살예방대책에 발맞춰 지역 내 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대응 실적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앞서 서천군은 유재영 군수 권한행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자살예방 업무를 총괄·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 간 협업 사항을 지속적으로
달성군새마을회는 21일 달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을 활성화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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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참진드기 밀도 조사
서귀포보건소는 SFTS 예방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오름과 올레길 등 13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밀도 조사 및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 백혈구,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다.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 혼수상태로 진행되다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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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 "20% 온누리 상품권 증정"
삼성전자가 반도체 초호황을 맞아 거둔 성과를 국민과 나누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8일부터 4주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전국 1000여 개 매장에서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삼성전자가 고객에게 제공한 혜택을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과의 상생으로 이어지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직영 매장 뿐 아니라 전자랜드·하이마트 등 가전 양판점과 이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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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 휴가·휴직 제한 법안 발의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7일 "전국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 휴직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선거철만 되면 선관위 직원들의 휴가 휴직자수가 급증하는 현상이 공식 통계 자료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6.3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휴직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는 지적이 많다.한동훈 의원에 따르면 특별히 선거가 없었던 2021년 2월 선관위 휴직자는 84명인데 비해 대선과 지방선거가 겹쳤던 2022년 6월 휴직자 수는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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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김택진·장병규 잇따라 회동…게임산업ㆍAI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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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평양 무인기 작전 일반이적죄 인정 징역 30년...“계엄 위해 북한 도발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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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1 - 미술기법
■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