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여주시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23일 대신면 소재 향촌식당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자율방범대원 자녀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여주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지원하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은 전문 자격을 갖춘 방문교육지도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이 사업은 결혼이민자의 자녀양육을 지원하는 ‘부모교육서비스’와 다문화가족 자녀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돕는 ‘자녀생활서비스’로 운영된다.부모교육서비스는 12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결혼이민자를
워런 버핏은 11살에 처음 주식을 샀고, 그 경험이 평생의 투자 철학이 됐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자녀에게 일찍 투자 경험을 갖게 하려는 부모가 늘면서 미성년 자녀 명의의 주식계좌를 개설하는 가정이 많아지고 있다.그런데 부모가 대신 주식을 사고팔아 수익을 내면 그 수익까지 증여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과연 부모가 자녀 계
사춘기는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쉽지 않은 시기이다. 아이는 신체적·정서적으로 급격한 변화를 겪으며 독립된 존재로 성장하고자 하고, 부모는 이전과 달라진 자녀의 모습을 이해하지 못해 갈등을 경험하기도 한다. “예전에는 이야기를 잘하던 아이가 왜 이렇게 달라졌을까?“라는 고민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 번쯤 해보았을 질문이다. 그러나 사춘기의 변화는 부모를 거부하는 행동이 아니라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이라는 점을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다.사춘기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부모의 관심과 신뢰이다. 하지만 많은
부모님의 사망 후 뒤늦게 발견된 부채로 인해 생계에 위협을 받는 자녀들이 늘고 있다. 현행법상 고인의 채무는 자녀에게 고스란히 승계되기 때문인데, 만약 이를 방치할 경우 상속인 본인의 개인 재산까지 압류당하는 경제적 파탄에 직면할 수 있다. 하지만 다행히 부모의 상속채무를 피할 수 있는 합법적 방법이 존재한다. 바로 부모빚상속포기다.해당 제도는 부모가 남긴 재산과 채무에 대한 모든 권리와 의무를 포기함으로써 빚의 고리에서 벗어나는 법적 장치다. 이러한 상속포기를 인용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상속 개시를 안 날로부터 3개월이라는 법정 기
충북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가 지역사회에서 꿈을 키워가는 고려인 동포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를 향한 도전을 응원했다. 센터는 최근 청주 봉명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고려인 동포 자녀 박 아리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과 체육 분야에서 성실하게 노력하며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동포 자녀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아리나 학생은 태권도 선수로 활동하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충청북도 대표 선수로 선발되는 등 뛰어난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7월 23일 고령교육지원청 3층 대가야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희망 학부모 1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고령교육지원청 학부모회 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교육은 ‘Top 인재개발원’의 대표인 정소영 강사의 강의로, ‘AI 시대 자녀 주도 진로, 부모 핵심 전략의 힘’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이날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가한 학부모들은, 강의를 통해 급변하는 AI 시대를 살아갈 자녀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학부모가 올바른 진로 조력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
3주전
인천시가 관내 중소기업 노동자 대학생 자녀에게 장학금을 직접 준다.시는 13일 ‘2026년 중소기업 노동자 자녀 장학금 지원사업 모집 공고’를 냈다.1억원을 들여 100명에게 1인당 최대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내용이다.중소기업 노동자 자녀 장학금 지원사업은 지난해의 경우 예산 1억원을 한국노총을 통해 집행하는 보조사업이었으나 현금 지원은 시가 직접 집행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부터 직접사업으로 전환했다.지난해에는 인천 관내 중소기업 노동자 자녀 112명이 장학금을 받았다.지원금
제주도민들의 노후 준비 수준이 전국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은퇴 시점인 60대 이후 자녀에게 의지하는 비율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노후 빈곤이 가족 부담으로 이어질 우려도 제기됐다.29일 본지가 확보한 제주연구원 고령사회연구센터의 ‘제주지역 노후 준비 정책 현황 분석 및 지원 방안 연구’ 중간보고 자료에 따르면 제주는 경제·건강·여가·대인관계 등 노후 준비 4대 영역 모두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다.이 결과는 보건복지부가 2024년 시행한 ‘노후 준비 실태조사’ 데이터로, 제주의 4대 영역 점수는 100점 만점에 ▲
대전 동구가 다음 달 21일까지 여름방학 기간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배달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은 방학 기간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 자녀에게 점심 도시락을 제공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구 대표 생활밀착형 인구정책으로, 2024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도시락 품질과 배달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사업의 지속 운영과 지원 대상 확대를 희망하는 의견도 제시됐다. 구는 현장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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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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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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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최대주주 정해운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07%p 증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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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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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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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삼화사 템플스테이 건물 화재…인명피해 없이 초진 완료
동해시 삼화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템플스테이 건물 1동이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동해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8월 1일 오후 3시 54분께 동해시 삼화로 584에 위치한 삼화사에서 "지붕 쪽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11대와 물탱크차 4대, 구급차 1대 등 총 22대의 장비와 6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차 5대와 동해시가 지원한 굴삭기 1대도 현장에 투입됐다.동해시는 안전과와 당직실, 문화예술과, 복지과 등 관계 공무원을 현장에 파견해 상황을 관리했다.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