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정책에 세종·충북 지역 공공장례식장까지 동참하고 나섰다.  도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명 기후환경산림국장과 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 세종·충북·청주·홍성·태안 실국장, 9개 공공장례식장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장례식장 다회용기 전환 및 이용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네팔 홍수 사태 등 전세계적으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다회용기 전환에는 도내 천안·공주·서산·홍성의료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9일 본관과 별관 등 청사 주요 출입구에서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 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김정식 구청장과 김진구 미추홀구의회 의장 등이 참여해 직원들에게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 금지 방침을 알리고, 다회용 컵과 개인 텀블러 사용을 독려했다.김정식 구청장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직원들이 생활 속에서 먼저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청사 내 다회용품 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이러한 실천이 지역사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
안동시가 장례식장에서 대량으로 배출되는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의 대여부터 회수, 세척, 재공급까지 이어지는 순환체계 구축에 나섰다. 안동시는 지난 14일
인천녹색소비자연대가 축구경기장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이용을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인천녹색소비자연대는 지난 30일 제물포구 도원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일대에서 ‘축구경기와 함께! 용기내 다회용기 실천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대구시가 공공장례식장을 중심으로 다회용기 사용 확대에 나선다.대구시는 24일 대구지방환경청·대구의료원과 ‘공공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을 위한 자발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탈플라스틱 정책을 지역 현장에서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장례식장은 특
여주시 북내면이 행사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회용 식기를 전면 도입하는 ‘제2회 북내 금당천 삼색별미축제’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여주시 북내면 당우리 시가지 일원에서 열린다.
상주남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는 8월 24일 유치원 유아와 초등학교 1, 2학년이 함께 환경 위기를 인식하고 환경보호를 위해 찾아오는 환경 인형극을 관람하였다.이번 인형극에서는 주인공 초록이의 낚시 여행을 통해 환경보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오염된 강에서 사는 이상하게 생긴 물고기의 이야기를 인형극으로 체험하면서 일상에서 일회용품 줄이기, 분리배출 등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알아보았다.
충북 충주YWCA는 제18회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지난 5일 탄금공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행사 ‘용기로 지키장’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용기를 가져와 지구를 지키는 용기를 내자’는 재치있는 메시지를 담아 일상생활 속 쓰레기를 감량하고 올바른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환경보호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생활용품 및 제로웨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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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녹색소비자연대는 8월 3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일대에서 다회용기 사용과 시민실천을 위해 '축구경기와 함께! 용기내 다회용기 실천캠페인'을 전개 했다.이날 축구경기장을 찾은 1만여 시민의 참여 속에 진행된 다회용기 실천 캠페인은 오후 4시 도화역에서 거리 캠페인으로 출발했다. 이어 홈경기가 치러지는 경기장 광장에서 4시간 동안 친환경 게임, 체험 활동, my체크리스트 작성, 전단 홍보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가족과 경기장을 찾은 한 시민은 “올해 기록적인 폭염과 기후위기를 겪으며, 일회용품 범람에
지난해 말 시흥시가 3년 연속 경기도 ‘깨끗한 경기 만들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흥시는 ▲생활폐기물 감축 ▲재활용률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 강화 ▲분리배출 인프라 구축 ▲주민참여까지 골고루 좋은 평가를 받으며 깨끗한 도시의 위상을 확립했다. 특히 시흥시는 시청 주변 20개 카페와는 다회용컵 사용 협약을 체결하고, 컵 수거부터 세척까지 이뤄지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지역 축제에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를 지원하고, 일회용품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배달특급’,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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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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