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기간에 맞춰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다.‘감정평가사 상담제’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해 전문가 상담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시지가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이번 상담제는 이의신청 기간인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개별공시지가 상담을 원하는 서귀포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을 통해 개별공시지가의 적정성 여부를 비롯해 토지
충남 홍성군이 장기화되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준비를 마치고 오는 18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2차 지급 대상자는 총 73,615명이며, 지난 1차 신청 기간에 접수하지 못한 미신청자 627명도 이번 접수 기간에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3일까지다. 군은 지원금 지급의 정확성을 높이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의신청 접수도 함께 운영한다. 누락 대상자나 자격 변동 등에 대한 이의신청이 접수될 경우 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이의신청 건수는 총 6066건으로 지난해 대비 약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시가격 하향 조정을 요구한 이의신청은 4379건으로 지난해보다 7.8배 급증했다.이는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이 19.05%를 기록했던 2021년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공동주택 공시가격 이의신청 건수는 2023년 4385건, 2024년 3650건, 2025년 2451건으로 감소세를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방한 사흘째인 7일 게임업계 수장들과 회동을 갖고 게임·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한 PC방을 찾아 김택진 엔씨 대표, 배재헌 부사장, 이성구 수석부사장 등과 함께 게임 팬들을 만났다.황 CEO는 행사에 참석한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엔씨의 차기작 '아이온2'를 직접 살펴봤다. 그는 팬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황 CEO는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엔비
달성군은 지난 6월 6일 현풍읍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매년 반복되는 의례적인 행사를 넘어, 세대와 세대를 잇는 감동의 장으로 꾸며졌다. 달성군 전역에 울려 퍼진 묵념 사이렌으로 시작된 이날 추념식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현장에는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단국대병원 신경외과 정인호 교수가 지난달 말 개최된 2026년 대한신경손상학회 제33차 정기학술대회에서, 3D 프린팅 두개성형술의 안전성을 높이는 맞춤형 소재 선택 기준을 제시해 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연구 논문은 ‘두개성형술 소재에 따른 골막 하 액체 고임 및 수술 부위 감염의 위험요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제주도민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인 '2026 세계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이 13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헤드라인제주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했으며, 제주에 정착해 생활하는 외국인 커뮤니티가 직접 기획과 준비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된 본행사에서는 제주빌레앙상블이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담은 크로스오버 연주를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내·외국인
충남도의회 ‘청년정책 특별위원회’는 12일 제6차 회의를 열고, 도내 청년문제 해결과 종합적인 청년정책 마련을 위한 지난 3년여 간의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022년 9월 출범한 청년특위는 심화되는 고용 절벽과 사회적 고립, 도내 북부권과 남부권의 청년 인구 격차 및 정책 양극화 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