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전라남도지부가 116년 전 일제에 의해 국권을 강탈당한 경술국치의 아픔을 되새기고 독립선열들의 정신을 후세에 계승하기 위한 추념식을 개최했다. 전남도지...
여주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라오스 국적 계절노동자 사망사건과 관련해 진상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 관련기사 : 인천일보 2026년 8월20일자 3면 폭염 속 숨진 이주노동자…있으나 마나 한 경기도 '유가족 지원 조례' 등.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18일 오전 무안군의회를 항의 방문해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피해자 지원에 지방의회가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유가족들은 특...
“304명이라는 숫자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재난은 사람이 사라지는 일입니다.”지난 27일 오전 광명시청 본관 1층 컨퍼런스룸. 세월호 참사로 단원고 2학년 4반 김동혁군을 잃은 어머니 김성실씨가 광명시민 앞에 재난인권강사로 섰다.
양주시는 10일 남면 황방리 독립운동가 조소앙 기념관에서 기념관 건립 10주년 및 서거 68주기 추모제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국가보훈부, 광복회 등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와 유가족,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외무부장과 의정원 의장 등을 역임한 조 선생은 독립운동과 외교활동을 이끌고 한국
14시간전
옹진군은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맞아 지난 14일 영흥도 해군전적비 일원에서‘영흥도 X-RAY작전 특수임무전사자 14위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인천광역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추모식에는 장정민 옹진군수를 비롯해 인천보훈지청장, 인천보훈정책과장, 인천해역방어사령부 관계자, 보훈단체장, 유가족 및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추모식은 6·25 전쟁의 양상을 바꾼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적 초석이 된 X-RAY 작전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영덕군은 11일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탑 일원에서 ‘2026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6·25전쟁 당시 장사상륙작전에 참여한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조주홍 영덕군수, 구승희 제50사단 121보병여단장, 류병추 장사상륙참전기념사업회장, 참전용사와 유가족,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전날 위령제와 만찬으로 시작됐으며, 기념식 당일에는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 관람, 기념사와 축사, 표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지 600일을 맞은 가운데 유가족들이 뒤늦게 수습된 희생자 유해에 대한 장례를 국가가 직접 주관하고 성역 없는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유가족협의회는 21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공항 현장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사 600일이 지났지만 책임자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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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은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맞아 지난 14일 영흥도 해군전적비 일원에서 ‘영흥도 X-RAY작전 특수임무전사자 14위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인천광역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추모식에는 장정민 옹진군수를 비롯해 인천보훈지청장, 인천보훈정책과장, 인천해역방어사령부 관계자, 보훈단체장, 유가족 및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추모식은 6.25 전쟁의 양상을 바꾼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적 초석이 된 X-RAY 작전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제76주
동두천시 독립유공자추모회는 지난 15일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한울림 공연장에서 광복회와 독립유공자 후손, 동두천시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보훈대상자와 유가족, 학생,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대한민국의 국권을 영예롭게 회복한 1945년 8월 15일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1948년 8월 15일을 경축하고 조국의 광복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독립유공자를 기리며 그 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기념식은 광복절 기념 식전공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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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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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성료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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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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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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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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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상공인 ‘진가다감’...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2시간전
울산시는 울주군 소재 소상공인 ‘진가다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인기상을 받아 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디션은 중기부의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국에서 9422개사가 참가했으며 최종 11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에서는 진가다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진가다감은 로컬기업 육성 분야에서 울주군의 낙과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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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복토 광역 수사체계 구축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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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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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연대 “에너지자원공사 본사 울산에 둬야”
2시간전
교통문화시민연대와 개인택시복지협동조합은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를 위한 범시민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방안에 따라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 울산 소재 공공기관이 흔들릴 수 있다”며 “산업 침체에 이어 공공기관까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면 울산 경제가 또다시 타격을 입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의 본사는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에는 S-OIL과 SK에너지 등 정유사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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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 재검토·자진 사퇴하라”
2시간전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제청된 김지용 변호사에 대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과 관련, 직권남용이라고 비판하며 인사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후보자는 검사장이던 2022년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검수완박에 공개적으로 반대했던 인물인데 정권의 요직에 지명되자 불과 몇 년 전 자신이 반대했던 논리를 이제는 개혁의 대원칙이라며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고 지적했다. 또 “검찰의 빈자리를 채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권력에 대한 순응이 아니라 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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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감 1호 결재 사업(신뢰회복 사업), 예산 심사 문턱 못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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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예산이 대폭 삭감된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의 1호 결재 사업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 문턱을 넘는데 실패했다. 다만 교육 현장에 즉시 필요하다고 인정된 LED 디스플레이 설치 사업비 등 3건 6억여원은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복원됐다.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 시의회 4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울산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시교육청 기금운용변경 계획안, 2025회계연도 울산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