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이번 특별법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은퇴 이후 삶을 국가 정책의 영역으로 공식 편입한 첫 제도적 성과로 평가된다. 그간 개별 사업이나 지자체 단위로 산발적으로 추진되던 은퇴자 주거·생활 지원 정책을 국가 차원의 종합 시스템으로 정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엄태영 의원은 법안 발의 초기부터 은퇴자 문제를 주거·의료·돌봄·여가·일자리가 결합된 구조적 과제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여야 공동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특화형 공공임대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방정부·지
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은 도심내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소규모재개발사업의 조합 설립 동의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3일 발의했다.이번 법안은 지난 2월 국민의힘과 서울시가 개최한 부동산정책협의회에서 논의된 ‘서울 주택시장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공급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당시 협의회에서는 대규모 정비사업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 활성화와 규제 합리화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가로주택정비사업은 도로로 둘러싸인 소규모 노후 주
충북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한 ‘LH 러브하우스 BF’장애아동시설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달 27일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아동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LH가 세이브더칠드런과 연계해 전국 11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장애아동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개소식 이후에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아동과 엄태영 국회의원, LH 임직원 등
충북 제천시로 이전한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의 개원식이 25일 오후 자치연수원 미래홀에서 개최됐다. 개원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김창규 제천시장, 엄태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인사들과 주민, 교육생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청주에서 제천으로 이전하는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신백동 44-2번지 일원 10만784㎡ 대지에 지상 4층, 건축면적 3902㎡ 규모로 조성됐다.  연간 교육 인원은 공무원 6041명, 도민 2070명 등 8000명 이상으로 예상된다. 시는 자치연수원의 제천 이전에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도당은 26일 중앙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공관위는 엄태영 충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공관위원에는 박덕흠 의원, 김동원 흥덕구 당협위원장, 김수민 청원구 당협위원장이 포함됐다. 국회의원 및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은 공관위의 재적 3분의 1을 초과할 수 없다는 당헌·당규에 따른 조치다.외부인사로 6인을 임명했고 여성과 청년 구성 비율도 각 30%(4
국민의힘이 내홍에 따른 무기력증이 지속되면서 위기감이 팽배해지고 있다. 지지율 급락에 공천물갈이까지 나오는 등 당내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패배론마저 나오면서다.최근 열린 국민의힘 재선 모임에서 당 지지율 급락으로 위기감이 고조되자 변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왔다.엄태영 의원은 지난달 26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재선 모임을 마친 뒤 “중도 표심이 당락을 좌우하는 지역에서는 후보자들이 상당히 불안해하고 있다”며 “지방선거를 치르더라도 권역별로 선거 전략을 다르게 가져가자고 지도부에 건의할 계획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응해 충북도의 자치권 강화와 특례를 담보하기 위한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이 국회에 발의됐다.20일 충북도에 따르면 엄태영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가균형발전 혁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이 지난 19일 국회 의안과에 접수됐다.이 법안에는 엄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의원 25명이 동참했다.총 5편 140조로 구성된 법안은 특별자치도 설치와 함께 규제혁신 및 행정·재정 지원체계를 종합적으로 담았다.법안에 포함된 핵심 특례는 국책사업의 속도를 높일 수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 속에서 충북이 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한 자치권 강화에 속도를 내면서 지역 정치권이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통합에 대한 충북의 자구책으로 특별자치도 설치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여야 정치권의 공감대가 입법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엄태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가균형발전 혁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이 지난 19일 국회 의안과에 접수됐다.총 5편 140조로 구성된 이 법안은 충북도를 `충청북특별자치도'로 설치하고 규제혁신과 행·재
최근 국회 차원의 철도안전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 국회 엄태영 의원, 손명수 의원을 공동대표로 많은 여야 의원들을 회원으로 산학연관 1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이다.사실 철도산업은 국가 사회간접자본 시설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 그리고 앞선 기술력을 자랑하는 우리의 주력산업이다.세계 4번째로 고속철도 시대를 연 것은 물론 신호 등 분야별 엔지니어링 수준이 글로벌 최고 수준이라는 점은 자타가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그런데 안전사고는 어떠한가 이 부문에 들어서면 자유롭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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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과도한 석유 가격인상 엄정 대응할 것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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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감시하는 호주 군 헬기에 중국군 접근..충돌 위기 까지
회피행동으로 부상자 없음.중국은 “도발은 호주측”이라 주장 7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호주 국방부는 지난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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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출생아 수, 10년 연속 전국 군단위 1위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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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7월 31일부터 3일간 송도서 개최
6일전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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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총사업비 100억 투입 ‘고리포 어촌뉴딜300사업’ 준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낙후된 어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어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고리포 어촌뉴딜300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고창군은 11일 오후, 상하면 고리포항 일원에서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고창군의회 의장 및 의원,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100여 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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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머트리얼즈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환경에 특화한 고수명 울트라캐패시터 시스템을 선보였다.LS머트리얼즈는 충·방전 수명을 대폭 강화한 AI 데이터센터용 울트라캐패시터 시스템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울트라캐패시터는 고속 충전과 방전, 긴 사용 수명을 특징으로 하는 산업용 특수 배터리로, 이번 제품은 600만회 이상의 충·방전이 가능해 기존 범용 UC 제품의 약 100만회 대비 6배 수준의 내구성을 확보했다.AI 데이터센터에서는 범용 UC의 운용 기간이 1년 안팎에 그치는 사례가 많지만, 신제품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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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얀 르쾽 설립 AMI 랩스 투자... 580만유로 출자
두산이 인공지능 분야 석학 얀 르쾽 교수가 설립한 스타트업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두산은 글로벌 벤처캐피털 SBVA가 조성한 프로젝트펀드를 통해 ‘AMI 랩스’에 580만유로를 투자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투자에는 ㈜두산이 380만유로, 두산인베스트먼트가 200만유로를 각각 출자해 유한책임투자자 자격으로 참여했다.AMI 랩스는 대형언어모델과 시각언어모델의 한계를 넘어서는 ‘월드 모델’ 개발을 목표로, 인공지능이 인간처럼 환경을 이해하고 추론하는 ‘실천적 지능’ 구현에 주력하고 있다.설립자인 얀 르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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