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철도안전포럼은 오는 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제2차 국회 철도안전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125년 역사의 한국철도가 기술적 가치를 한층 높이고 미래 철도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철도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은 ‘K-철도안전 최적화 방안’을 대주제로 이창근 한국교통안전공단 안전실 처장이 ‘철도안전사고 사례 및 분석’을, 손운락 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 회장이 ‘K-철도 신호기술 발
철도안전 패러다임을 사고 이후 대응에서 벗어나 첨단 신호기술과 AI·데이터를 활용한 사전 예방 중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국회철도안전포럼이 주최하고 국토일보가 주관한 ‘제2차 국회 철도안전 포럼 세미나'가 어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이번 세미나는 ‘K-철도안전 최적화 방안’을 주제로 국내 철도사고 현황과 신호기술 발전, AI 기반 차량 예측정비 등 철도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기술·제도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엄태영 의원은 개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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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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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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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이현숙 경위의 ‘한 번 더’…“괜찮다”는 말 그냥 안 믿는 경찰
“별일 아니다. 다 해결됐다.”가정폭력이나 학대 신고 현장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이현숙 대구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대예방경찰관은 이 말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사건 처리가 끝나도 다시 전화를 건다. 받지 않으면 문자를 남기고, 그래도 연락이 닿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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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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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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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군위경찰서, 어린이 ‘120dB 안심비상벨’ 보급
대구군위경찰서는 대구군위경찰서는 11일 군위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어린이 안심비상벨 200개를 보급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 대상 약취·유인 등 각종 위험상황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어린이가 스스로주변에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수단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날 군위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보급한 휴대용 안심비상벨은 위급상황에서 고리를 당기면 약 120dB의 강한경고음이 발생하는 방식으로, 어린이가 위험에 처했을 때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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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베르네천 물고기 폐사 대응 철저…시민 안전 확보 최우선
부천시는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베르네천 물고기 폐사 관련 브리핑’을 열고, 현장 조치와 원인조사 진행 상황, 향후 대응계획에 대해 밝혔다.시는 지난 6일 오정구 여월 베르네천에서 거품과 물고기 폐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관계부서 합동으로 현장 확인과 방제 작업에 착수했다.수질검사 결과 중금속은 검출되지 않았고, pH는 5~6으로 확인됐다. 물고기 폐사 원인은 전문기관에서 조사 완료 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이에 따라 시는 하천 청소와 폐사 어류·오염물질 수거를 진행하고, 오염방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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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예산 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 지금이 기회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7700억원 규모의 감액 추경과 기금 전용 문제를 ‘재정 비상’으로 규정하며 고강도 긴축재정에 나선 가운데, 전임 김동연 지사 시절 사용된 홍보비 등 예산 운용 내역에 대한 공개 요구가 시민사회와 정치권을 중심으로 거세게 일고 있다.◇ 재정 비상 선언, 그 배경과 쟁점추 지사는 8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민선 8기가 예산 부족을 이유로 상당수 민생·필수사업 예산을 12개월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했다”며 “도민의 삶과 미래를 지키기 위해 더 늦기 전에 재정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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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소나무재선충병 국가 책임방제 강력 촉구
수백 년을 이어온 울진 금강송이 소나무재선충병의 위협을 받고 있다. 울진의 금강송은 단순히 한 지역의 소나무가 아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를 이루며 울진의 산림생태계를 지탱하고, 오랜 세월 우리나라 전통 목조건축과 국가유산 보수·복원에 사용돼 온 대한민국의 소중한 산림자원이다.울진군이 정부에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국가 책임방제’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선 이유다. 울진군은 정부가 울진을 국가방제 핵심지역으로 지정하고 국가 차원의 예산과 전문인력, 방제수단을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울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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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SK하이닉스-청주시, 고향사랑기부제로 손잡다
이천시는 2026년 9월 10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청주시, SK하이닉스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업을 매개로 지방자치단체 간 상호기부를 추진하는 새로운 사례로, 세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이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은 SK하이닉스가 이천과 청주 두 곳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천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은 청주시에, 청주에서 근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