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기자 = 구미시는 6월 15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2층 다목적경기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구미시선수...
자책과 불안을 안고 잠들면 그 감정이 밤새 증폭되지만, 긍정적인 통찰을 심으면 뇌는 수면 중에 이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회복탄력성으로 꽃피운다. 결국, 밤 시간을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내일 그리고 미래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시간을 주체적으로 설계하기 위해 마련된 ‘밤 습관 안내서’다. 긍정의 씨앗을 심는 12
충북 옥천군은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군북면 공감센터 전시실에서 지역서 활동하는 박찬훈 화가의 `대청호 그림전'을 개최한다.이 전시회는 군민의 문화예술 활동 장려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번 박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은 '우리 땅에 꿋꿋이 뿌리내린 늘 푸른 조선 소나무와 수평선 너머 희망을 깨우는 먼바다의 해돋이’를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됐다. 박 작가는 “수몰민으로서 고향을 잃은 슬픔을 안고 살아왔지만 머릿속에 살아 숨 쉬던 수몰
목원대학교 학생들이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현안에 해결책을 제안하는 혁신 활동에 나선다. 목원대 RISE사업단은 지역현안 해결과 ‘꿀잼도시’ 조성을 위한 대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목원펀맨’을 운영한다. ‘목원펀맨’은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된 문제를 발굴·해결하기 위한 콘텐츠와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지역연계형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지역축제와 문화콘텐츠 기획, 데이터 기반 지역문제 분석, 글로벌 협업, 인공지능 활용 리빙랩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과제를 청년의 관점에서 살핀다. 이를 위해 교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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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5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 공모에 배정 최대 물량 1만5,600호의 약 3배인 4만6,105호가 신청서를 제출한 가운데 해당 아파트 주민들은 물론 건설업계와 부동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인천시가 5월 26일~6월 1일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진행한 결과 공모 대상인 5개 노후계획도시의 31개 특별정비예정구역 중 21개 구역이 신청했다.공공임대주택의 경우 임대 기간과 정비 후 입주 시기가 불일치하는 문제를 안고 있어 국토교통부에서 별도의 정
세종시가 해체공사 입찰을 집행하면서 투명하지 못한 행정처리로 업계 비난을 받고 있다.특히 최근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해체현장 붕괴사고로 3명 사망 등 사회적 빅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이 때 입찰 과정부터 문제의식을 안고 있다는 점에서 재입찰 등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거세다.내용인즉 세종시는 지난 2월 40억원에 달하는 LH세종특별본부 철거공사를 집행하면서 청록이엔씨라는 업체를 1순위 업체로 선정 통보했다.그러나 청록이엔씨는 실제 업무소재지는 청주시에 있는데 세종시에는 법인 주소만 두고 있는 위장전입 의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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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4회 인생영화, 버스 기사와 어린 남매가 삶의 빛을 찾아가는 이야기! 영화 는 끔찍한 버스 탈취 사건에서 살아남은 운전기사 마코토와 어린 남매 나오키, 코즈에가 마음속 깊은 트라우마를 안고 기나긴 치유의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이다. 217분이라는 압도적인 러닝타임 동안 세피아 톤의 아름다운 화면을 통해 인물들의 상처와 회복을 세밀하게 담아낸 작품이다.영화 는 제53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국제비평가협회상과 에큐메니칼상을 수상했으며, 마침내 스크린으로 작품을 만나게 될 국내 시네필들의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당선인의 승리로 대미를 장식했다.위 당선인은 3선 도의원과 3선 국회의원으로 6전 6승 연승에 이어 도지사 선거까지 완승하면서 7연속 당선 위업과 ‘선거 무패’를 기록하게 됐다.그는 서귀포시라는 지역적 한계를 안고 있었지만, 위기를 돌파하려는 뚝심과 끈질긴 승부 근성, 넓은 포용력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위 당선인은 2006년 4회 지방선거 제주도의회의원 선거에서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출마, 정계에 입문했다.도의원 시절부터 특유의 친화력과 성실함, 현장을 찾아가는 밀착형 행보
지역의 채용박람회는 단순한 취업 행사가 아니다. 그것은 지역 산업의 현재를 보여주고, 미래의 노동시장을 예고하는 하나의 경제 현상에 가깝다. 최근 열린 청주의 채용박람회 역시 마찬가지다. 행사장에는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식품 제조업 등 청주의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고, 청년 구직자들이 현장 면접과 취업 상담을 위해 방문했다. 겉으로만 보면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채용박람회 현장을 조금만 깊게 들여다보면 청주 노동시장이 안고 있는 구조적 과제가 분명하게 드러난다. 기업들은 “사람을 구하지
충남 계룡시 예비역 군인 130명이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27일 장두영 장군을 비롯한 예비역들은 정준영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문을 발표하고 “계룡 발전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위해 힘있는 일꾼 정준영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은 내란과 경제위기 극복이라는 중요한 과제를 안고 있다”며“공정과 혁신, 미래 가치를 바탕으로 계룡 발전을 이끌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정준영 후보는 시민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민생 개혁과 지역 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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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초등교육·교과 연구지원단 운영... 읽걷쓰AI 학습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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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인천교육정책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연구지원단은 국어, 수학, 영어 등 초등 교과와 학교자율시간, 기초학력, 인성교육 등 다양한 교육 주제를 중심으로 총 30개 팀, 443명의 현장 교육 전문가가 참여하는 연구공동체다.지원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교과·주제별 각론 단위 연구와 함께 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AI 교육과정과 수업 속에서 실천하는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연구한다.올해에는 읽걷쓰AI 연수마켓을 도입해 연구 주제별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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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美서 리튬 직접추출 실증…"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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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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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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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AI= 새로운 가치’라는  중장년 재취업의 새로운 공식을 제시한다.
고령화라는 ‘확정된 미래’ 앞에서 중장년의 고용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스탭스 인재화연구소 양민숙 소장이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의 결합을 통해 재취업의 해법을 제시하는 신간 ‘AI와 함께하는 중장년 리부트’를 출간해 주목받고 있다. ‘AI 시대, 중장년에게 과거보다 더 큰 기회가 온다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AI가 중장년에게 단순한 위협이 아닌, 과거 인터넷이나 컴퓨터 보급 시기보다 훨씬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과거에는 자료 수집, 데이터 가공, 편집과 같은 실무적인 업무를 위해 반드시 손발이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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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기 `닻 올렸다'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6일 엔포드호텔 청주에서 `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 및 kick-off를 갖고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이 날 1부 행사에는 1기 선정자, 멘토 기관, 선배 창업가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울 본행사와 함께 전국 17개 시·도 동시 개최 및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 국민과 창업 열기를 공유했다.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6만3000명이 지원해 12.6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발된 5000명은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제공하는 △전문 멘토링 △창업활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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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사찰 건물지·청석탑 부재 확인
충북 청주시 흥덕구 운천근린공원 조성사업 부지 유적 발굴조사에서 고려시대 사찰 건물지와 청석탑 부재가 확인됐다.청석탑은 검푸른 빛의 점판암을 여러 층으로 쌓아 만든 고려시대의 대표적인 석탑이다. 이번에 나온 부재는 청석탑의 맨 위 장식부인 상륜부를 구성하는 복발, 보륜, 수연 등이다.그동안 청석탑 연구는 현존하는 유적을 중심으로만 이뤄져 왔다.조사단은 이번처럼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폐사찰 터에서 정밀 조사를 통해 청석탑 부재가 쏟아져 나온 것은 국내 고고학계 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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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비리 의혹' 충청대 총장·교수 2명 송치
채용 비리 의혹을 받던 충청대학교 총장과 대학 교수들이 검찰에 넘겨졌다.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업무방해 혐의로 이 대학 총장 A씨와 교수 2명 등 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해 초 시간강사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면접 탈락자 B씨에게 구제 기회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A총장이 심사위원인 교수 2명에게 자신의 지인을 채용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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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참사 추모조형물 설치되나
충북도의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두 차례 무산됐던 청주 오송참사 추모조형물 설치 논의가 제13대 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들이 추모공간 조성을 공식 제안한 데 이어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도 설치 의지를 보이면서 재추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민주당 도의회 초선 의원 당선자 모임은 16일 보도자료를 내 “오송참사는 결코 잊혀서는 안 될 우리 모두의 사회적 상흔”이라며 “희생자를 기리고 안전한 충북을 다짐할 수 있는 상설 추모공간 조성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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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 의혹 … 청주 오창 4산단 조성사업 `하세월'
충북 청주시가 추진 중인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사업인 청주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시행사 변경 이후 뚜렷한 진척 없이 장기 표류하고 있다.착공은커녕 행정 절차마저 지연되면서 개발행위 제한에 묶인 지역 주민들의 불만과 반발이 극에 달하고 있다.16일 청주시와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오창 4산단 조성사업은 청주시 흥덕구 신전동, 오송읍, 강내면 일원에 대규모 산업단지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당초 이 사업은 지역 중견 건설사인 원건설이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하며 속도를 내는 듯했다.그러나 청주시는 지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