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지난 18일 금산읍 소재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부모 및 양육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집중력이 낮은 우리 아이, 양육하는 방법’을 주제로 부모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부모가 아동의 집중력 발달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인 양육방법을 익혀 건강한 부모와 자녀 관계를 형성하고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이은진 수원대 아동가족복지학과 교수가 맡아 △집중력이 낮은 아동의 발달 특성 이해 △집중력 향상을 위한 부모의 역할 △가
세종시가 제11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7년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 상위단계 재인증을 획득하며 꾸준한 아동의 권리 보장과 참여 확대에 힘쓰고 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아동의 정책 참여를 장려하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매년 운영하는 참여기구다. 11일 진행된 위촉식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제11기 아동참여위원 5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과
장흥군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갱신받아 오는 2030년 6월 24일까지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지방정부에 대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장흥군은 그동안 아동의 참여권 보장과 아동친화 정책 추진, 지역사회 아동권리 인식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번 인증 갱신은 이러한 노력과 성과를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군은 인증
평택시가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하며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고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기반해 아동의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이 정책과 행정 전반에 반영되는 지방정부에 부여되는 국제적 인증이다.평택시는 2021년 12월 최초인증 이후 추진해 온 다양한 아동친화 정책의 성과와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아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 기간은 2026년 6월 5일부터 2030
충북 음성군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 기관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해당 사업은 지역아동센터와 음성읍·소이면·원남면 등 음성권 아동을 대상으로 한의약 건강관리와 건강교육을 연계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상은 2년 연속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거둔 성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아동의 신체적 특성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건
울주군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여름방학을 앞두고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영양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S-OIL이 기탁한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기탁금 400만원으로 추진됐다. 지역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가정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 상당의 영양꾸러미를 지원한다.영양꾸러미는 아동의 균형 잡힌 성장을 도울 영양제와 편의점에서 자유롭게 간식 등을 구매할 수 있는 편의점 기프트 카드로 구성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칠곡군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성공적으로 갱신하며,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다졌다.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 정신을 행정에 도입해 아동의 생존·보호·발달·참여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도시를 뜻한다. 이번 재인증은 칠곡군이 최초 인증 이후 추진해 온 아동친화 정책의 실효성과 민관 협력체계, 아동 참여 중심의 행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그동안 칠곡군은 아동참여위원회와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 아동권리교육 등을 추진하며
장흥군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갱신받아 오는 2030년 6월 24일까지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지방정부에 대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장흥군은 그동안 아동의 참여권 보장과 아동친화 정책 추진, 지역사회 아동권리 인식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번 인증 갱신은 이러한 노력과 성과를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군은 인증 갱신
금천구는 금천50플러스센터에서 중장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가치 통합돌봄단’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금천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다문화 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방과 후 돌봄과 학습 지원, 정서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구는 다문화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중장년에게는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이노그리드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신주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125만156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발행가액은 1주당 7999원으로 책정됐다. 기준주가 산정 방법은 시가가 형성되지 않은 종목의 평가액이 적용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조달 예정 금액은 100억원이다. 세부 사용 내역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이며, 2026년 중 50억원, 2027년 중 49억99만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으로 기재됐다.제3자배정 대상자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국제친선경기 개최를 위한 대한축구협회의 예치금 제도를 둘러싸고 특정 사업자에 대한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최민희 의원이 대한축구협회의 국제친선경기 예치금 제도 운영을 둘러싸고 특정 기업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축협이 동일한 규정을 적용하면서도 기업별로 예치금 부과 여부와 액수를 달리했고, 이후 특정 기업에 유리한 방향으로 규정 자체를 개정했다는 것이 핵심 골자다.예치금이란 국제친선경기를 유치한 주최 단체에게 경기의 안정적 운영과 책임성 강화를 목적으로 축협이
충남농업마이스터대학 양봉 제8기 졸업생들이 중국 양봉산업 현장을 찾아 선진 사양관리 기술과 생산·유통 체계를 살펴보고 국내 양봉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충남농업마이스터대학 양봉 제8기 졸업생 10여 명은 최근 1박2일 일정으로 중국 길림성 양봉과학연구소를 방문해 중국의 양봉산업 현황과 꿀벌 관리 기술 등을 견학
미래엔서해에너지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지역 대표 관광지의 환경 개선에 나섰다.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선제적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 조성과 지역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미래엔서해에너지 한마음봉사단은 지난 29일 충남 삽교호 바다공원 일원에서 생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여름 휴가철 공원 이용객 증가에 따른 쓰레기 발생에 대비하고 깨끗한 공원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단원들은 공원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비롯해 플라스틱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