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가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 3조3290억원을 심사해 일반회계 11억7000만원을 삭감하고 특별회계는 원안대로 의결했다. 포항시의회는 16일 제333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9월 7일과 9일 두 차례 국회를 방문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부개정법률안」과 2027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성과 초·중등교육의 지속가능성을 훼손할 수 있는 제도 개편이 졸속으로 추진되지 않도록 국회가 철저하고 책임 있게 심사해
군위군의회 운영행정위원회가 의원 교육연수와 공무국외출장 등 의정활동의 내실화를 위한 조례·규칙안 등 10건을 심사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대구 군위군의회 운영행정위원회는 7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운영행정위원회를 열고 상정된 10건의 안건을 심사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28일 대전에서 개최된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2026 대한민국 자치경찰대상’에서 최고상인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자치경찰대상」은 범죄예방과 생활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주민참여, 지역사회 협력치안 등 자치경찰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활동 실적과 성과자료를 심사해
전북 임실군의회가 5998억 원 규모의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4억9800만 원을 삭감하고, 집행부의 자료 제출과 사업 설명이 미흡했다며 책임 있는 예산심사를 주문했다. 임실군의회는 27일 제3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4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수정가결하고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전국한지공예대전 대상에 송승효 작가의 '영원한 규칙'이 선정됐다. 전북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32회 전국한지공예대전은 올해 출품작을 심사해 전통·현대·문화상품 및 기타 부문에서 모두 81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현대부문 송승효 작가의 '영원한 규칙'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에는 전통부문 공국희 작가의 '지장 1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22일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1학기 학습UP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공모전은 △우수학습노트 △강의에세이·자기주도학습 에세이 △CHSU 크리에이트 등 3개 분야에 452명의 개인 참가자와 5개팀이 참여했다.우수학습노트 분야에서는 재학생들에게 배포된 코넬노트 작성 내용을 바탕으로 학습 기록의 충실성과 학습 과정의 성실성 등을 심사해 66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대상은 치위생학과 전지현 학생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인천 서해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의 추진 실적, 우수 수행기관 배출, 정부정책 이행 노력도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이로써 서해구는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서해구는 지난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5개소(서해구노인인력개발센터, 서해구노인복지관, 연희노인문화센터, 가좌노인문화센터,
서울 중랑구의회는 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85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15건과 동의안 2건, 예산안 1건,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등 총 24건을 처리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556억7000만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8800만 원을 삭감하는 내용으로 수정 가결했다.주요 조정 내역은 중랑 수상스포츠 체험장 조성 설계용역비 2200만 원 전액 삭감과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영 용역비 9900만 원 중 6600만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달 31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진행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사후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2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기관이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갖추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지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최고경영자가 경영방침에 안전보건 정책을 반영하고 실행계획을 수립·운영한 뒤 점검과 시정조치, 경영진 검토 등 환류 과정을 거쳐 지속적인 개선이 이뤄지도록 하는 체계적인 안전보건 활동이다.울산교육청은 지난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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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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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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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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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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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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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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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불평등이라는 지적은 전혀 새롭지 않다. 숫자로도 쉽게 확인된다. 에 따르면,△ 지난 30년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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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오후까지 비 10~30㎜ 더 내릴 듯…낮 최고 22~24℃
26일 부산·울산·경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울경의 예상 강수량은 10~30㎜다. 정오나 오후 3시께부터 비가 그치고 흐린 날씨는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추석 차례나 성묘에 차질이 없도록 우비를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부산 19.5℃, 울산 17.4℃, 창원 18.4℃, 밀양 19.2℃, 통영 17.0℃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2~24℃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으로 예상된다. 이다예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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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울 6시간…추석 귀경길 상행선 정체 본격화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고향 방문을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하려는 차량 행렬이 대구·경북 전역에서 일제히 쏟아져 나오며 상행선을 중심으로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6일 오전 9시 요금소 출발 기준 대구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6시간,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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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Insight]지금 괜찮다는 건 착각...AI 시대 기업이 서서히 죽는 이유
"AI 라이선스 사고 파일럿 프로젝트도 돌리는데, 일하는 방식은 그대로인 기업들이 많다. 겉으로는 평소와 다르지 않지만 이미 뒤처지고 있을 수 있다."사모펀드가 투자한 포트폴리오 기업들에 AI 엔지니어들을 배치하는 회사인 라임스톤 디지털의 마크 아이젠슈타트 창업자는 최근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AI로 성과를 내는 기업들은 업무 흐름을 바꿨다는 점을 강조했다.아이젠슈타트 창업자는 여러 조사 결과를 인용해 AI를 도입한 기업들이 성과 측면에선 투입한 시간과 돈에 걸맞는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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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산부인과 한밤 중 불... 산모·아기 등 60여명 대피해
경기 하남시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 입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한 소식이 알려졌다. 그로 인해 산모와 아기 등이 긴급하게 대피하는 일이 생기기도 했다.26일 경찰에 의하면 이날 오전 0시21분께 경기 하남시 풍산동에 있는 한 산부인과 입주 건물에서 불이 난 것.처음에 불은 건물 중 세탁실 등이 있는 8층에서 생겼으며 약 20여분 만에 모두 꺼진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화재로 인해 인명피해는 생기지 않았으나 산모와 아기 등 60여명이 대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경찰 및 소방당국은 오는 28일 합동감식 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