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종은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세종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세종 전략&인사이트 포럼’을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본 포럼은 이재명 정부의 집권 2년 차가 시작됨과 동시에 제22대 국회 후반기 출범, 제9회 지방선거 이후의 지방행정 변화 등 정책 환경의 중대한 전환기에 기업들이 직면한 입법, 규제, 평판 리스크를 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국회, 정부, 언론 3가지 세션으로 구성되는 이번 포럼은 문무일 대표변호사의 인사말로 시작되며, 세종
세종시와 세종테크노파크가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 특구 신규 지정에 대비해 2026년도 세종 규제자유특구 신규사업 발굴 수요조사를 오는 1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수요조사는 규제로 인해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신기술·신서비스를 발굴하고 이를 세종 신규 규제자유특구 계획 수립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미래모빌리티, 디지털헬스케어, 디지털콘텐츠 등 세종 미래전략산업과 로봇, 재생에너지, 바이오, AI자율주행차 등 미래 신산업 분야다. 참여 대상은 세종 지역 내 기업, 기관, 협·단체, 대학
세종시의 우수한 시스템을 견학하기 위해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필리핀 청소년단 10여명이 초청돼 ‘2026년 세종나래 : 서울·세종·평택에서 마닐라까지’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한국청소년진흥재단세종시지부, 세종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필리핀 청소년 7명과 코디네이터 3명이 참여해 진행됐다.조주환 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은 “서울·세종·평택을 중심으로 한국의 문화·미래산업·환경정책·청소년 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세
시민 생활밀착형 부동산 통합 정보 서비스 ‘세종 부동산 포털’이 8일부터 운영된다. 세종시에 따르면 부동산 포털은 실거래가, 공시가격, 토지이용계획, 건축물 정보 등을 지도 위치 기반으로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이 서비스는 온라인에서 ‘세종 부동산 포털’을 검색하거나 세종시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된 ‘내집찾기 엠비티아이’ 기능이 주목된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보육·교육·의료·교통·문화시설 등 개인의 생활환경 선호도를 반영해 각각 성향에 맞는 아파트 단지를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 관련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 투표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2일 대전·세종·충남선관위에 따르면 선거일 투표 시 유권자의 본인여부 확인을 철저히 할 것을 각 투표소에 안내했다. 유권자가 제시한 신분증명서의 사진과 유권자의 얼굴 대조를 철저하게 하는 등 본인여부 확인에 미흡사례가 없도록 할 예정이다.유권자도 투표용지를 교부받는 때에 자신의 성명, 생년월일 등을 확인하고 선거인 명부 투표용지수령인란에 서명해야 한다.특히 어느 투표용지든 반드시 한 명의 후보자
다음달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여야 세종시장 후보들이 첫 손가락에 꼽은 공약은 단연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다.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으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 재선에 도전한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는 국토 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국가 과제로 행정수도 완성을 역설했다. 개혁신당 하헌휘 후보는 위헌 소지를 안고있는 반쪽짜리 특별법에서 벗어나 헌법에 행정수도 세종 지위를 명문화하고, 정치 상황에 따라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법적 지위 마련할 것을 주장했다.민주당 조상
법무법인 세종은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세종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지방선거 이후 노동 관련 입법 동향 세미나’를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방선거 이후 이재명 정부의 노동 공약 실행을 위한 △근로자추정제 및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정년연장, △포괄임금제 폐지 및 근로시간 단축 등 주요 노동 분야 입법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에, 세종 노동그룹은 본 세미나를 통해 주요 노동 이슈 관련 입법 동향 및 추진 경과를 살펴보고 향후 입법이 이뤄질 경우 예상되는 주요 법적 쟁점
세종시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관내 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2026 대전·세종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시와 대전시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방송이 주관하며,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올해 매칭데이에 참가하는 지역 기업은 △㈜케이앤케이 △㈜대즐 △㈜아그로솔루션코리아 △㈜이원켐텍 △도아협동조합 등 5곳이다.5개 기업
서부발전이 세종시 국립어린이박물관에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형 태양광 설비를 구축하며 공공부문 재생에너지 확산에 나선다.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0일 충남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국립박물관단지와 ‘세종 행복도시 햇빛파트너스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국립어린이박물관 주차장과 보행로 일원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연간 약 600메가와트아워의 전력을 생산하는 친환경 발전 프로젝트다.세종시 도시 경관과 어린이박물관 공간 특성을
다음달 24일 개막하는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의 특별 프로그램 ‘헬기탑승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10일 세종시에 따르면 헬기탑승체험은 연서면 육군 항공대대와의 협력 프로그램으로 육군의 대표 기동헬기인 블랙호크가 투입된다. 연서면 항공대대를 출발해 고복저수지와 세종시민운동장, 오송역 일원을 순회한 뒤 복귀하는 경로로 약 10분간 운영된다. 탑승 체험은 축제 기간인 오는 다음달 25일과 26일 양일간 무료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하늘에서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를 즐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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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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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롤드컵 챔피언 T1 우승 혼 담은 ‘T1 RTX 50’ 그래픽카드 선보여
에이수스 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명문 e스포츠 구단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인 T1과의 역사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게이머들과 e스포츠 팬들을 위한 특별한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에이수스가 T1과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NVIDIA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그래픽카드로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60 Ti 8GB OC 에디션’과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70 12GB OC 에디션’이다.T1이 세계 무대에 쌓아 올린 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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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 개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방과후 칸타빌레’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표 연합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이 함께 노래를 준비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무지개빛 하모니’를 주제로 서로 다른 개성과 목소리가 모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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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공립미술관, 인문학 강좌 ‘미술품 가격 A to Z’
서귀포공립미술관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소암기념관에서 인문학 강좌 ‘미술품 가격 A to Z’를 개최한다.강좌는 국내 유명 옥션에서 17년간 현장 실무를 수행한 소육영 아트디렉터가 맡아 진행한다.소 강사는 오랜 현장 경험과 생생한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술품 가격 결정의 메카니즘 ▲미술품 경매시장의 구조와 흐름 ▲미술품 컬렉팅 노하우 등을 소개한다.강좌는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소암기념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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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노동의 경제학을 묻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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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장동혁, 정통성 상실해… 2030년 정권 되찾겠다"
무소속 한동훈 국회의원이 새로운 세력의 결집보다는 국민의힘 복당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으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형식적으로 직을 유지하고 있을 뿐 권위나 정통성을 이미 상실했다"고 평가했다.한동훈 의원은 20일치 일본 요미우리와 한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그에 따르면 이와 같은 의견을 밝혔다고. 요미우리 쪽이 "앞으로 국민의힘 복당과 당 개혁을 목표로 하는지, 아니면 새로운 보수세력의 결집을 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하자 한동훈 의원은 "국민의힘 복당을 목표로 한다"고 대답했다.장동혁 대표의 임기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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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 부동산으로 흘러가선 안 돼…보유세·양도세 정상화 필요”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한국 경제가 반도체와 인공지능 산업을 중심으로 ‘역대급 호황’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성장의 과실이 부동산 시장으로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한 부동산 과세 정상화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실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주가와 영업이익, 세수, 경상수지 등 주요 경제지표가 일제히 좋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며 “올해 한국 경제의 명목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두 자릿수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호황이 일시적 착시가 아닌 실질적 성장에 기반 한 것이라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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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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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7시간전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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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국제실내악페스티벌 'Brass in Focus' 7월 9~10일 개최
서귀포국제실내악페스티벌 'Brass in Focus' 7월 9~10일 개최제주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실내악 작품을 선보이는 '2026 제2회 서귀포국제실내악페스티벌'이 오는 7월 9일과 10일 오후 7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서귀포국제실내악페스티벌은 대중에게 친숙한 작품은 물론 공연장에서 자주 만나기 어려운 실내악 레퍼토리를 소개하고, 연주자와 관객이 음악을 통해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양한 실내악 작품의 예술적 가치와 매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제주 클래식 문화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