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아동들이 방과 후 돌봄과 교육을 위해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 곳곳에서 석면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신속한 제거와 함께 시설 이용 아동의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경북도의회에서 나왔다. 석면 해체에 필요한 예산뿐 아니라 공사 기간 돌봄 공백을 막을 임시 공간과 프로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강북 가온중학교 석면 제거 공사를 완료함에 따라, 현재 공간 재구조화 사업 등이 진행 중인 곳을 제외하고 지역 내 유치원, 초중고 석면을 모두 제거했다.3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울산 지역 전체 학교의 석면 제거율은 99%에 달한다.전체 대상 면적 276만㎡ 가운데 2만7852㎡만 남아 있다.아직 석면이 제거되지 않은 학교는 공간 재구조화 사업과 통폐합 학교 등 별도 사업이 진행 중인 곳이며, 울산교육청은 공사 일정에 맞춰 모든 학교에서 석면이 제거할 예정이다.석면은 과거 내구성과 단열성
중부뉴스통신 = 김포시가 노후 슬레이트로 인한 석면 비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위군의회가 중소기업 지원체계를 정비하고 석면 슬레이트 처리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안건심사에 나섰다.대구 군위군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7일 제299회 군위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제1차 산업경제위원회를 열고 ‘대구광역시 군위군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융자금
연규식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은 9월 3일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경상북도에 소재한 지역아동센터에서 검출된 석면의 신속한 해체 및 제거를 위한 경상북도의 즉각적이고 책임 있는 예산 집행을 촉구했다.연규식 의원은 “지난 2024년 12월 「석면안전관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지역아동센터의 석면조사가 의무화된 가운데, 경상북도 내 검사가 완료된 지역아동센터 254개소 중 약 25%에 달하는 65개소에서 1군 발암물질인 석면이 검출되었다”고 지적하면서 그 심각성을 강조했다.석면은 ‘유
김포시가 노후 슬레이트로 인한 석면 비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기후부가 2026년을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로 지정한 만큼, 마을 내 방치된 슬레이트를 우선 수거하여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 잔여물량은 총 16동으로 ▲주택 철거 4동 ▲비주택 철거 11동 ▲주택 지붕개량 1동이며, 특히 마을 내 방치된 폐슬레이트도 지원 대상에 포함해 적극적으로 수거할 계획이다.지원 규모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충남도의회 장재석 의원은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석면피해자 구제 제도의 내실화와 ‘충남형 석면피해 통합관리지원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2026년 6월 말 기준 전국 석면피해 누적 인정자 8,970명 중 충남이 2,753명으로 약 31%를 차지하고, 홍성군은 1,345명으로 충남 전체의 절반에 육박한다”며 “과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석면광산이 있었던 충남은 여전히 최대 피해 지역이지만, 현행 구제와 건강관리 제도는 오히려 후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
서산시 신청사 건립사업이 주요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부지 정비와 지장물 해체에 들어가며 본궤도에 올랐다. 시는 2022년 신청사 건립 추진계획을 수립한 뒤 2023년 최종 입지를 선정했다. 2024년에는 지방재정 타당성조사와 투자심사를 거쳐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승인받았으며, 2025년 보상계획 공고와 설계공모를 진행해 당선작을 선정하고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했다. 올해 5월에는 부지 내 건축물 6개 동의 석면 해체 완료및, 매장유산 정밀발굴조사를 마쳤다. 6월에는 도지정문화유산 현상변경허가를 신청하고 건축물 해체공사를 발주하
지역 사회의 돌봄을 책임지는 아동 복지 시설들이 인체에 치명적인 석면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법 개정 이후 실시된 조사에서 도내 지역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수사자료 유출' 경찰수사에 한동훈 "경찰도 민주당 오빠의 이빨?"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경찰도 민주당 오빠들의 이빨이 되어 주기로 한 겁니까"라고 경찰을 겨냥했다. 한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찰이 구체적 내용도 근거도 없는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무총리실 직원이 기자 행세로 위장질문?…한동훈, 한성숙에 "총리실, 야당 사찰이냐" 정조준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여당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본회의장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경 축산농가에 풀사료 3268t 공급…구제역 방역도 강화
1시간전
문경시가 사료비 부담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올해 40억 원을 들여 풀사료 지원사업을 벌였다.시는 지난 4월 상반기 공급에 이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문경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소·염소 등 초식가축을 사육하는 지역 637농가에 풀사료 3268t, 4970롤을 공급했다.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7.13대 1
국립창원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 평균 경쟁률 7.13대 1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총 1725명 모집에 1만2307명이 지원해 전년 대비 15.2...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무총리실 직원이 기자 행세로 위장질문?…한동훈, 헌성숙에 "총리실, 야당 사찰이냐" 정조준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