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점검은 돌봄 통합 사업 시행 초기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업무 담당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기
충남도의회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는 지난 26일 제28회 논산딸기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논산딸기축제의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윤기형 위원장, 오인환 부위원장, 김복만 위원, 김석곤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개막식 참석에 앞서 행사장 주요 동선과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축제장을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의 후속조치로 중동전쟁 상황을 불가항력 사유로 인정하는 유권해석을 내리고, 이를 바탕으로 책임준공 기한 연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중동전쟁 상황을 '민간건설공사 표준도급계약서' 제17조에 따른 불가항력의 사태로 해석함에 따라, 공기연장, 계약금액 조정 등 민간 건설현장에서 중동 상황 대응이 좀 더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금융위원회는 이번 유권해석을 반영해 ‘책임준공확약 PF 대출 관련 업무처리 모범규준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의 후속조치로 중동전쟁 상황을 불가항력 사유로 인정하는 유권해석을 내리고, 이를 바탕으로 책임준공 기한 연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중동전쟁 상황을 「민간건설공사 표준도급계약서」 제17조에 따른 불가항력의 사태로 해석함에 따라, 공기연장, 계약금액 조정 등 민간 건설현장에서 중동 상황 대응이 좀 더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금융위원회는 이번 유권해석을 반영해 ‘책임준공확약 PF 대출 관련 업무처리 모범규준’에 따라 중동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기차 화재상황 대응 훈련이 전개됐다.SRT 운영사 에스알은 이달 10일 동탄역에서 전기차 화재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펼쳤다.이번 훈련은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배터리 화재 상황을 가정해 동탄역의 초기대응능력 강화와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동탄역은 화재발생 시 상황접수와 전파를 시작으로 초기진압, 대피유도, 응급구조, 화재진압에 이르기까지 전 대응과정을 실제 상황과 같이 점검했다. 특히,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하역사 특성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와 함께 의료기기 주사기‧주사침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주사기‧주사침 제조업체와의 간담회를 4월 6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주사기 제조업체의 생산 현장을 방문해 제조 상황을 파악하고, 중동전쟁 상황의 시급성을 감안해 국내 시장 점유율이 상위에 속하는 주사기‧주사침‧포장재 제조업체와 관련 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간담회에서는 ▲주사기‧주사침 제조업체별 생산 및 수급 현
의성군은 치매 환자 실종 예방과 지역사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6일부터 의성읍 철파리 치매보듬마을 일원에서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의성군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지역주민과 의성경찰서, 의성소방서, 읍·면 보건복지팀, 치매안심가맹점 등 협력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 실종 예방 인식개선 교육과 배회 상황을 재현한 상황극에 이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배회대처 모의훈련 중심으로 진행됐다. 모의훈련은 △배회자 발견 △보호 및 신고 △관계기관 인계 등 단계별로 운영됐으
충남 논산시가 주요 정책 현장을 대상으로 현안 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삶과 지역 발전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사업 전반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드러나는 문제점과 개선할 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3일 첫 일정으로는 국방국가산업단지와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조성사업지를 방문해 국방군수산업을 논산시의 미래 성장동력과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삼고, 모든 추진 과정을 현장에서 살피고 예측 가능한 현안사항을 토의했다. 국방국가산업단지는 올 하반기
충북 괴산군은 올해 상반기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전날 군청 집무실에서 이수현 부군수 주재로 검검회의를 열어 현재 진행하는 3단계 사업 1건과 4단계 사업 3건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군은 3단계 전략 사업인 주민행복도시 조성사업과 4단계 전략 사업인 행복스테이 플랫폼 조성, 기반 조성 사업인 푸른내 귀농·귀촌 주택 조성사업, 선유동 신선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번 점검으로 사업 공정률과 예산 집행현황 등 추진 상황 전
충북 진천군은 30일 군청 민원실에서 진천경찰서와 협력해 특이민원 발생 상황을 가정한 비상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증가하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비해 민원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민원실 공무원과 진천경찰서 상산지구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가상의 상황을 설정하고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와 같이 진행했다. 이성경 군 민원토지과 주무관은 “특이민원 대응은 공
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해양환경공단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창업진흥원,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4개 기관과 함께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및 데이터기반행정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참여기관은 16일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2026년 AI·데이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며 공공데이터 가치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AI·데이터 서포터즈 운영을 위한 공동 협력과 공공데이터 개방 계획 상호 교환, 데이터기반행정 강화 방안 수립을 위한 정보 교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4개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울산시는 울산 조류사파리 홍보영상이 국제철새기구 공식 관계망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되며 글로벌 생태도시 울산을 알리는 활동이 본격화됐다고 밝혔다.이번 게시는 철새 보호 국제기구인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이 울산 조류사파리 영상을 전 세계 파트너 참여 단체에 홍보하겠다고 요청함에 따라 성사됐다.울산시는 지난 2021년 태화강이 국제철새이동경로사이트로 등재된 이후 EAAFP와 철새 보호를 위한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에 따라 EAAFP는 지난 13일부터 울산
해양수산부는 17일자로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남기헌 전 충청대학교 경찰행정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바다가 없는 내륙지역 국민들이 해양과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해당 기관은 해양문화 및 해양과학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설립됐으며 오는 2026년 하반기에 개관을 앞두고 있다.남기헌 초대 관장은 지난 2025년 8월까지 충청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지역 발전에 힘써왔다. 그는 충청북도 정책자문단 위원장과 충북테크노파크 운영위원회 위원장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