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자 절반 이상이 이번 추석 명절 등 공휴일에도 유급 휴일을 인정받지 못하는 등 홀대받고 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지난 20일
핵심 요약●2025년 외국인노동자 임금체불액이 1,548억원으로 2024년보다 43.6% 늘었고 피해 노동자는 3만684명으로 집계됐다.●제조·건설업 체불액은 1,145억원으로 전체의 73.9%, 30인 미만 사업장은 1,386억원으로 89.5%였다. 경기도 체불액은 525억원으로 전국의 33.9%를 차지했다.●전체 임금체불액 증가율 3.0%보다 상승 폭이 컸다. 신정훈 의원은 피해 집중 지역·업종에 다국어 상담과 청산지도를 맡는 전담팀을 투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외국인노동자 임금체불액이 1년 사이 470억원 늘어 1,548억원에
사천시가 먹거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그냥드림 사업장을 오는 30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 마련된 그냥드림 사업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자는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사업장을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물품은 식료품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 형태로 제공된다.운영시간은 공휴일을 제외한 주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서산지청은 올해 중대재해가 발생한 충남 서산시 소재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취약 사업장 점검과 더불어 중대재해 발생 이후 산업안전보건감독과 종합진단명령에 따른 개선조치를 마친 사업장을 다시 방문해 재발방지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 해당 사업장은 3월 지게차 부딪힘으로 사망사고가 발생했으며, 서산지청은 중대재해 감독을 통해 사업장 전반의 안전보건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 종합진단명령 등 후속조치를 통해 사고 원인에 대한 개선뿐 아니라 사업장 내 유사 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사업장의 환경오염물질 배출 실태 단속에 나섰다.기후부 소속 배연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10일 인천시 제물포구 소재 철강 제조업체 현대제철에 방문, 환경오염물질 배출 및 방지시설 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현대제철 인천공장은 고철 스크랩을 원료로 건물이나 구조물의 골조로 쓰이는 형강·철근 등 대형 철강재를 생산하는 제조업체로 알려져 있다.이 사업장은 제조과정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여과집진시설, 촉매반응시설 등의 방지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배연진 청장은 “명절
핵심 요약●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을 받은 50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가 2022년 4,290명에서 2025년 3,192명으로 1,098명 감소했다.●같은 기간 50인 미만 지원 사업장은 2,400곳에서 1,613곳으로 줄었지만 50인 이상 지원 인원은 3,704명에서 4,506명으로 증가했다.●전체 지원 인원은 7,994명에서 7,698명으로 3.7% 감소했다. 박해철 의원은 정년과 연금 수급 사이 소득 공백이 큰 영세사업장에 지원을 더 두텁게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정년 뒤에도 고령자를 계속 고용한 기업에 지급하는 장려금이 50인 미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26일 이명원 상근감사위원이 공사가 중단된 보증이행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지난달 전남광주 동구에 위치한 ‘광주 수기동 한국아델리움’ 등 3개 보증이행사업장 현장점검의 후속 조치로, 폭염과태풍으로 인한 재해 예방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가로 진행됐다.점검 대상 사업장은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아산 방축동 아르니퍼스트’로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사업장 안전관리실태 및 폭염·태풍 등 비상 재난 대
울산 북구 신천동의 한 민간임대주택 사업장에서 공급신고 전 회원 모집에 따른 과태료 처분을 놓고 재판이 진행 중이다. 북구가 유의사항 안내를 공고한 가운데, 시행사는 회원 모집이 회사와 무관한 비영리단체의 활동이라고 선을 그었다.22일 북구에 따르면, A민간임대주택 사업장은 현재 주택건설사업 승인만 받은 상태로, 정식 임차인 모집을 위한 공급신고는 이뤄지지 않았다.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서는 임대사업자가 임차인을 모집하려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공급신고를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해당 사업장에서는 공급신고 없이 ‘회원’ 형태로
아이티센코어는 노무법인 씨앤비 에이치알과 협력해 소프트웨어와 노무업무를 묶은 클라우드 인사·급여 플랫폼 ‘노무365’를 정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노무365는출퇴근 기록부터 근태 집계, 급여 산정까지 자동 연계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노무 리스크를 줄이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근로자가 QR 코드나 모바일 앱으로 출퇴근을 기록하면 근태가 자동 집계되고, 연장·야간·휴일근로 시간이 별도 입력 없이 급여 계산에 반영된다. 포괄임금 계약을 운영하는 사업장은 고정수당에 몇 시간분의 연장근로가 포함돼
충남 예산군보건소는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마음봄 사업장’ 가운데 ㈜신한금속과 ㈜한국바스프를 우수사업장으로 선정하고, 근로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회복을 위한 커피차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보건소는 2025년 1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마음봄 사업장을 운영한 데 이어, 2026년에는 녹수주식회사 3개소를 신규 사업장으로 추가해 총 16개 사업장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마음봄 사업장은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살피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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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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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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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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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밀수 7개월 만에 1톤 돌파…국민 3,486만명 투약분 세관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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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7개월 만에 국내 세관에서 적발된 마약류 중량이 1톤을 넘어섰다. 관세당국의 투약 환산 기준을 적용하면 국민 약 3,486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규모로, 마약밀수의 대형화·다변화가 국경단계에서부터 위협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윤영석 의원이 24일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관세 국경단계에서 적발된 마약류는 총 954건, 1,046kg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5kg, 16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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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청와대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결정된 바 없다…근거없는 비난성 주장 사실관계 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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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둔갑 부당광고 7,244건 역대 최다…추석 앞두고 단속 강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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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속여 표시·광고한 사례가 2025년 한 해에만 7,244건 적발돼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 '일반식품의 건강기능식품 오인 광고 적발 현황'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최근 5년간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하게 만드는 광고로 적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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