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제주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최근 기념행사를 통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에 성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인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사회통합과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는 후원금을 활용해 서귀포지역 홀로 사는 어르신 70여 명을 대상으로 여가·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향해 "요즘 이재명과 민주당의 행태를 보면 '이재명만 사는 세상', '명사세'가 따로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어 "이재명의 입에서 사라진 단어들이 있다. 바로 '물가대책' '환율대책' '금리대책'"이라며 "이재명과 민주당은 오로지 '주가' 이야기밖에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이렇게 비판했다.장 대표는 "주가 올리는 건 기업이다
건입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지난 11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외롭게 생일을 맞이한 홀로 사는 장수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정성 가득한 생신상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정성으로 끓인 미역국과 떡, 밑반찬 등을 들고 어르신 댁을 찾아가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과정에서 신청 마감을 앞둔 고유가 피해지원금 미신청 가구를 발견, 현장에서 대리 신청까지 꼼꼼히 챙겼다.이순심 부녀회장은“외롭게 지내시
늙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한 해 한 해 지나면서 쌓이는 나이 그것이 결국 늙음일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이 세상을 보는 눈은 달라지게 마련이다. 늙음의 세상은 무엇일까? 조선의 시인 김병연은 늙음의 현상을 일상에서 포착해 내었다.​늙음​五福誰云一曰壽 오복 가운데 수가 으뜸이라고 누가 말했나?堯言多辱知如神 오래 사는 것도 욕이라고 한 요임금 말이 귀신 같네舊交皆是歸山客 옛친구들 모두 다 무덤으로 돌아가고新少無端隔世人 젊은이들은 뜻밖에 세상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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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
강화도에 사는 사람에게 프랑스라는 나라는 조금 특별하다. 아름다운 예술과 낭만의 나라라는 이미지에 앞서 먼저 병인양요의 상처가 떠오르기 때문이다. 1866년 가을, 프랑스군은 강화도를 침략했고,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은 큰 시련을 겪었다.당시 프랑스군은 강화도 외규장각을 약탈하며 수많은 문화재를 가져갔다. 그러나 정족산성에서 양헌수 장군이 이끄는 조선군이 프랑스군을 격퇴하며 값진 승리를 거두었고, 침략자들을 끝내 몰아냈다. 강화 사람들에게 이 역사는 단순한 과거가 아닌, 지금도 생생한 자부심이자 아픔이다. 6월 3일부터 국립고궁박
  충북 증평군 도안면 주민자치회는 9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120가구를 대상으로 어르신 건강챙기기 반찬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자 마련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직접 만든 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폈다. 연명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
도시에서 산다는 건 무엇을 의미할까. 아침마다 30분을 달려 병원을 찾고, 아이를 학교에 보내기 위해 몇 정거장을 건너고,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 한 끼를 위해 차를 꺼내야 한다면 그것은 도시의 편리함이 아닌 도시의 불편함을 감수하며 사는 것에 가깝다.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 하루의 질이 달라지는 현실, 그 이면에는 오랫동안 묵인되어 온 생활서비스 접근성의 불균형이 자리하고 있다.코로나19 팬데믹과 기후위기는 도시의 작동 방식을 근본적으로 되돌아보게 했다. 장거리 통근과 자동차 중심의 이동에 의존하는 도시구조는 감염병, 기후위기, 에너
구좌읍기술자원봉사대는 지난 13일 구좌읍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에는 대원 10여 명이 참여해 구좌읍 하도리에 거주하는 홀로 사는 노인 가구의 노후 지붕을 강판지붕으로 교체했다. 특히 장마철을 앞두고 비가 새는 지붕을 보수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탰다.고제욱 대장은 “전문 기술을 가진 대원들과 함께 올해 첫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식음료업계가 한정판 제품 출시와 영양 강화 음료 확대, 공모전 운영 등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각 사는 팬층 반응, 건강 수요, 창작 참여 수요에 맞춰 제품과 프로젝트를 전개하는 모습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배우 박지훈의 이미지를 적용한 ‘닥터유 제주용암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530mL 3종과 2L 2종 등 총 5종으로 구성됐으며, 제품별로 서로 다른 사진을 적용했다. 6월 초부터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 판매된다.이번 제품은 지난 5월 말 열린 ‘202
부산진구 재향군인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진구 내에 혼자 사는 6.25 참전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노재현 회장은 "대한민국 최고 최대 안보 및 보훈단체로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분들을 호국보훈의 달 한 달만이라도 잊지 말고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특히 부산진구 내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은 평균 연령 95세로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이 많아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나눔 행사를 전개했다.나눔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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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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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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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심비 맛집 2곳 방문하고 답례품 받아가세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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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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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취업, 포기하지 마세요"…구직단념 청년 체계적 지원
해남군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립·은둔 등으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회복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며, 사업 운영 방식에 따라 단기 20명, 중기 30명 등 총 50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18~34세의 구직단념청년으로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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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창립 64주년 맞아…기업가치제고계획 공시 이행
대신증권이 창립 64주년을 맞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을 본격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대신증권은 19일 공시를 통해 기 취득한 자기주식 총 255만8367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된 사안으로, 소각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세부적으로 보통주 155만3637주, 1우선주 80만8333주, 2우선주 19만6667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주당 소각 예정 금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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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터뷰] 김무훈 토조협 회장, “회원사 권익 대변 및 시장 돌파구 마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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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오염조사기관협의회 김무훈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토조협은 오늘 오후 1시 20분부터 서울역 서울스퀘어 4층 상연재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총회 및 워크샵’을 개최했다.특히 이날은 2년 임기의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중요한 이벤트가 열려 관심을 끌었다.경기환경과학연구원 등 22개 회원사 50여 명이 참석한 결과, 현 김무훈 회장을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김 회장은 “회원사들의 정당한 권익을 대변하고, 실질적인 시장돌파구를 찾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한국환경영향평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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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가로림만 갯끈풀 제거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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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18일 가로림만 갯끈풀의 본격적인 제거에 앞서 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갯끈풀은 벼과 염생식물로, 갯벌에 침입해 저서생물과 토종 염생식물의 서식환경을 변화시키고 갯벌을 육지화하는 등 갯벌생태계를 교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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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역량부터 자립까지" KT, 'K-뉴딜 아카데미'로 대한민국 AX 산업 인재 양성
KT가 정부의 'K-뉴딜 아카데미'에 동참해 대한민국 ICT 및 AX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KT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원활한 직무 경험 및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KT K-뉴딜 아카데미'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KT K-뉴딜 아카데미는 KT가 국가 기간 통신사업자이자 AI 선도 기업으로서 축적해온 ICT 및 AX 분야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청년들에게 전수하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생들은 KT 그룹 내 서비스와 사업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