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간전
부산지방국세청이 15일 공개한 ’26년 8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7.2% 증가해 11억8400만달러, 수입은 7.5% 증가해 12억6300만달러, 무역수지는 7900만 달러 적자였다.부산지역 수출은 6개월 연속 증가했고, 무역수지 는 7개월만에 적자를 기록했다.전기·전자제품, 승용자동차, 기계류와 정밀기기, 철강제품 등이 증가했으나, 선박, 자동차부품, 화공품 등의 품목은 감소했다.미국, 중국, 동남아, EU 등으로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중남미, 일본 등은 감소했다.수입은 소비재는 감소, 원자재
관세청이 18일 발표한 ’26년 7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6.0% 증가해 13억8900만달러, 수입은 6.6% 감소해 12억7100만달러, 무역수지는 1억18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부산지역 수출은 5개월 연속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6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주요품목 수출을 보면 전기·전자제품, 철강제품, 기계류와 정밀기기 등이 증가했으나, 선박, 승용자동차, 화공품 등은 감소했다.국가별 수출은 미국, 동남아, 중국, 일본 등으로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EU, 중남미 등은 감소했다.수입은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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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이 추석을 앞두고 부산지역 취약계층 200가구에 명절 물품을 지원한다.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4일 부산 동구청에서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과 ‘감사드림 추석나눔꾸러미’ 전달식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남부발전은 이번 사업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1,000만원을 전달했다. 기여금은 부산지역 취약계층 아동 100가구와 지역 소외계층 100가구 등 총 200가구의 명절 물품 지원에 사용된다.이날 남부발전 임직원 10명은 감사·나눔 교육을 이수한 지역 아동 100명과 함께 추석 나눔 꾸러미를 제작했다. 취
신한은행이 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 등과 함께 부산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5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기업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이차보전을 통해 1%대 체감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신한은행은 14일 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 등과 '경영위기 소상공인을 위한 1%대 저리대출 및 고금리 대환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생안심 협약보증'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보증은 금융비용 부담이 커진 부산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 해외무역사절기업 개별수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9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이 공동 조성한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는 부산시 관내 제조 중소기업 5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600만 원의 개별 수출활동 비용을 지원한다.지원분야는 기업별 수출 준비 단계와 진행 상황에 따라‘수출 사전준비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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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회는 9월 12일 기장군 중앙공원에서 부산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16개소 청소년과 일반 시민 등 400명이 참여한 「2026 어화둥둥 지구로운 방카의 착한 에너지학교 Plus」 연합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친환경 에너지에 대해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해 온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과 에너지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부산지역 16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기관별 특색을 살린 친환경 체험 부스를 직접 기획·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영산대학교는 부산정보기술협회와 경남·부산지역 정보기술 기업 인력난을 해결하고 외국인 유학생 지역 정주를 지원하는 산학협력 협의체를 운영한다
국민의힘 경남도당과 부산지역 의원 및 당원들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 수해 현장을 찾아 이틀 연속으로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23일 진행된
양산시가 양산도시철도 개통에 발맞춰 부산지역 대중교통 광역 환승할인 혜택을 확대한다.양산시는 한국철도공사와 오는 12월 개통 예정인 양산선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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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기초자치단체장들의 온라인 주목도 순위가 한 달 사이 크게 출렁인 가운데 우성빈 기장군수가 K-브랜드지수 정상 자리를 두 달 연속 지켰다. 지난 14일 아시아브랜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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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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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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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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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한미약품, 코프로모션 속도 내더니…상품매출 2배 '껑충'
자체 개발 제품 중심의 영업 전략을 펼쳐온 한미약품이 코프로모션과 국내 판매·유통 품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전체 매출의 6~7% 수준에 머물렀던 상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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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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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복토 광역 수사체계 구축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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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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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8일 기자회견...“주요 현안에 입장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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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정치·외교는 물론 정책·경제 등 국정 전반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이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밝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5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견에는 본사 청와대 출입기자를 비롯해 내·외신 기자 150여명이 참석한다.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등 크게 두 분야로 나눠 현안 중심의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통령의 모두발언과 기자들의 질문·답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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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 재검토·자진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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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제청된 김지용 변호사에 대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과 관련, 직권남용이라고 비판하며 인사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후보자는 검사장이던 2022년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검수완박에 공개적으로 반대했던 인물인데 정권의 요직에 지명되자 불과 몇 년 전 자신이 반대했던 논리를 이제는 개혁의 대원칙이라며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고 지적했다. 또 “검찰의 빈자리를 채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권력에 대한 순응이 아니라 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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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상공인 ‘진가다감’...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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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주군 소재 소상공인 ‘진가다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인기상을 받아 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디션은 중기부의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국에서 9422개사가 참가했으며 최종 11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에서는 진가다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진가다감은 로컬기업 육성 분야에서 울주군의 낙과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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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달러'는 왜 불편할까...슈워츠가 짚은 스테이블코인 구조적 문제
XRP 레저의 핵심 설계자이자 리플 CTO 출신인 데이비드 슈워츠가 스테이블코인 업계 초기에 디지털 달러의 사용 방식을 잘못 판단했다고 인정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판단 착오는 지금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불편하게 만드는 인터페이스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슈워츠는 당시 개발자들이 모든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코드로 같은 USD를 쓰게 될 것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원장이 개별 코인의 티커를 직접 지원할 필요는 없고, 지갑이 발행사와 통화 정보를 티커에 맞춰 보여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