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서울 도봉구가 올해 큰 인기를 끌었던 모자건강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지난해 구는 가족단위 체험형, 손주돌봄 실습형, 연령별 맞춤형 등 다양한 육
교복 구입비가 60만 원에 육박한다는 지적이 나오자 교육부가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교복비 전수조사에 나선다. 지역·학교별 가격 편차와 학부모 부담이 이어지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2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교복 구입비가 60만 원에 육박한다. 부모들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제주지역 저출생 문제 대응책으로 추진하는 출생가구 맞춤지원 규모를 올해 500가구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제주개발공사와 제주도사회서비스원은 이날 ‘저출생 대응 출생가구 맞춤지원 하나 더 행복+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이 사업은 출산과 육아로 지친 부모들이 일상에서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문화·휴식 서비스를 통해 정서적 회복과 출산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개발공사는 사업비를 후원하고, 제주사회서비스원은 지원 대상자 모집과 서비스 연계 및 사업 운
무안군 전남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달부터 시간제보육반을 4개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의 다양한 보육 수요와 요구에 발맞춰 교사 한 명이 보육하는 아동 수를 3명에서 2명으로 개선하여 이용 아동들이 더욱 세심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무안군은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부모들이 필요한 시간만큼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하여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14년부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을 지원해왔다.이용 자격은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6개월에서 36개월 미
울주군 온양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울주군 소재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소통을 지원하는 공간 ‘공존’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공존은 부모가 함께 머물며 소통하는 공유 공간이다. 부모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자기 돌봄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상담실을 활용해 조성했다.개인이 혼자 이용하거나 2~5명의 소모임 활동이 가능하며, 독서와 영화관람,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모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정서적 지지를 촉진하는 부모 지원 공간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대구 달성군의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직장인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저녁이 있는 도서관’으로 변신한다.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가정의 고충을 반영해 평일 운영 시간을 전격 연장하기로 한 것이다.지난해 7월 개관한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지역 최초의 영유아·어린이 특화 도서관으로 큰 인기를 끌어왔다. 평일 평균 1,750여 명이 찾던 이용객은 주말이면 3,200여 명으로 두 배 가까이 폭증했다. 평일 낮 시간 이용이 불가능한 맞벌이 부모들이 주말에 몰렸기 때문이다. 이에 군은 “퇴근 후에도 아이와 함께 도서관을 찾게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지난해 추진한 ‘저출생 대응 출생가구 맞춤혜택 지원사업’에 이어, 올해에도 제주사회서비스원과 협력을 확대하며 제주 지역 저출생 문제 대응에 나선다.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12일 ‘저출생 대응 출생가구 맞춤지원 '하나 더 행복+'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출생가구 맞춤지원 '하나 더 행복+' 사업은 단순한 현금이나 물품 지원을 넘어 출산과 육아로 지친 부모들이 일상에서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문화·휴식 서비스를 통해 정서적
이보명 함안농협 조합장이 26일 함안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함안 함주공원에서 출마기자 회견을 가졌다.이 예비후보는 강력한 변화를 통해 더 강한 함안을 만들 겠다며 6가지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먼저 공공지원 민간 아파트, 공공주택, 근로자를 위한 기숙사 건립, 등을 착실이 이행 청년들이 돌아오는 군부 인구 1위의 위상을 되찾겠다고 했다.또 함안군을 진로 진학 학습지원센터를 건립, 부모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수 있는 함안, 농촌 고령화로 인력부족을 겪고 있는 농촌을 스마트 농업으로, 창업 및 기업 운영센터를 건립 좋은 일자리 창
김천시립도서관이 예비 부모와 영아 가정을 응원하고, 생애 초기부터 책과 함께하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추진한다. 책선물 사업은 영아 가정에 육아 정보 도서와 아기 그림책으로 구성된 10만원 상당의 책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생애전환기를 맞은 부모들이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안과 걱정을 해소하고 아이의 초기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지원 대상은 김천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26년생 영아 부모이며, 전년도에 신청하지 못한 25년도 출생 영아 부모도 신청할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를 위한 임신·육아 정보 소통 창구인 ‘연수 모아톡’을 구축하고, 이달 말부터 연중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임신·출산·양육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여 부모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비슷한 고민이 있는 부모들이 소통하며 정서적 지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연수 모아톡’은 관내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센터는 임신부와 영유아의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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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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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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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휴심사 생명 존중 방생 문화제 개최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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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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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훈련 평가로 현장 대응력 높인다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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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단지 지정…“주민 수용성 확보, 산단 연계”
인천 옹진군 백아도 인근 해역이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됐다. 해상풍력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지자체 주도형 발전 사업에 인천시가 막차를 타면서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길이 열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인천을 비롯해 지자체 5곳이 신청한 7개 사업을 재생에너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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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44개 기관 연계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
경북교육청은 도내 44개 기관을 연계한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5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창의융합에듀파크’는 경북교육청 산하 과학·수학·정보·환경·안전교육 분야 체험센터와 지역의 관계기관, 교육시설을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체험과 융합적 탐구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열린 교육 공간이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참여 기관을 확대해 2026년에는 교육청 소속 13개 기관과 국립 9개 기관, 공사립 22개 기관 등 총 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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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관광시장 4분기 성장세...외국인 20%↑·소비 1조5천억 돌파
2025년 4분기 경북 관광시장이 APEC 정상회의 이후 높아진 지역 인지도와 역사·미식 중심 여행 트렌드 확산이 방문객 증가와 관광 소비 확대를 견인한 가운데 내·외국인 방문객 증가와 소비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15일 경북문화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관광 통계 분석’에 따르면 해당 기간 경북을 찾은 방문객은 내국인 외지인이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한 703만9480명, 외국인은 20% 늘어난 24만2146명으로 집계됐다.국제행사 개최 이후 높아진 관심이 실제 방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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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제258회 임시회 폐회
김천시의회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58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1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이승우 의원이 시립도서관 추가 건립과 관련한 5분 자유발언을 했으며,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23건의 의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회기에서 ‘김천시 장수축하금 지급에 관한 조례안’은 장수축하금 지급 수단을 김천시 지역화폐인 김천사랑상품권으로 명확히 하고, ‘김천시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김천의 주요농산물인 양파를 지원대상 농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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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만 “현 대구·경북 행정 통합 여당 횡포로 ‘오리무중’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재만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현재 지지부진한 대구·경북 행정 통합 논의를 향해 ‘판 갈아엎기’를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 상황을 여당의 방관 속에 방향을 잃은 ‘오리무중’ 상태로 규정하고, 대구시장 취임 100일 내에 실질적 혜택을 담은 ‘신 TK 통합법’을 발의해 판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현재의 TK 통합은 내용과 속도, 비전 등 모든 면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에 뒤처져 있다”며 “이토록 빈약한 통합 기조로는 재정·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