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은 오는 26일 '세계 맹그로브 생태계 보존의 날'을 맞아 인도네시아 파리섬에서 진행한 맹그로브 복원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개했다.‘세계 맹그로브 생태계 보존의 날’은 맹그로브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호와 복원 노력을 촉구하기 위해 유네스코가 제정한 기념일이다.맹그로브는 연안에 자라며 탄소를 흡수·저장하는 대표적인 블루카본 생태계로, 해안 침식을 막는 천연 방파제이자 다양한 해양생물의 산란장·서식지 역할을 한다.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자연기반해법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기후변화
팔공산 천제단의 역사적 가치와 복원의 필요성을 논의하는 학술대회가 대구에서 열린다.대구국학운동시민연합과 대구국학원은 오는 25일 국채보상운동기념관 2층에서 ‘제11회 팔공산 천제단 복원 달빛천제문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후원한다.올해 학술대회는 광주국학원과 공동으
지난해 대형 산불로 소실된 의성 운람사 보광전이 약 1년 4개월 만에 복원을 마쳤다.산불 피해 전통사찰 건물 가운데 첫 복원 사례가 나오면서 고운사와 만장사 등 남아 있는 문화유산 복원사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의성군은 지난 17일 운람사에서 보광전 낙성식을 열고
가마우지 배설물로 인한 백화현상과 수목 고사로 아픔을 겪었던 대구의 명소 수성못 ‘둥지섬’이 생태 복원 사업 이후 새로운 생명을 품어내며 건강한 생태계로의 회복을 증명해냈다. 복원 사업 완료 후 2년 차를 맞이한 올해, 둥지섬 내부에서 자라나는 아름드리나무의 구멍에서 사향오리로 추정되는 조류가 알을 품고 있는 포란 현장이 포착된 것
통일신라시대에 세워진 영축사의 터로, 울산 불교문화 연구에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는 울산시 기념물 ‘율리영축사지’가 홍보 부족으로 시민들이 존재를 잘 모르는 실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5차례 발굴 조사 후 10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구체적인 복원 계획조차 없어 복원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지난 15일 찾은 울주군 청량읍 율리 825-2. 안내 입간판이 없어 한참을 헤맨 끝에 율리영축사지에 도착했다. 펜스로 둘러싸인 율리영축사지에 다가가자 발굴 조사가 끝난 상태인 것을 알 수 있었지만 자라난 수풀에 멀리서는 존재조차 인
중부뉴스통신 = 해양수산부는 7월 28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기아, 충청남도, 서천군,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서천갯
김만식 기자 = 서천군의회는 이번 제34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 현장 방문을 통해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사업’ 현장을
김만식 기자 = 공주시는 지난 30일 공주목 관아의 상징적인 문루인 ‘제금루’ 복원을 완료하고 제금루 앞 광장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항시 승격 80주년을 앞두고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되새기기 위한 기념사업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와 눈길을 끈다.안병국 포항시의원은
김석희 기자 = 멸종위기 황쏘가리 복원을 위한 치어 방류가 1일 청정 북한강 수계에서 진행됐다.이날 방류 행사는 ㈜에쓰오일이 주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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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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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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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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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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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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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장윤기 사건이 남긴 진짜 교훈
“권력은 통제될 때 정당성을 얻는다.”민주주의 국가에서 모든 국가권력은 견제를 전제로 한다. 국회는 국민의 통제를 받고, 정부는 국회의 감시를 받으며, 법원 역시 헌법과 법률의 통제를 받는다. 경찰도 예외일 수 없다. 국민의 자유를 제한하고, 강제수사를 하고, 체포와 압수수색을 집행하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 만큼 더욱 강한 통제를 받아야 한다.장윤기 사건은 바로 이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 사건이었다.많은 사람들은 이번 사건을 보며 “경찰에게 너무 많은 수사권을 준 것이 아니냐”고 말한다. 일부에서는 이를 계기로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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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2일 "두 경기에서 6실점은 좋은 경기는 아니다. 저희가 경기를 더 컨트롤 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인천과의 홈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먼저 경기 총평으로 "굉장히 어려웠던 경기였다"며 "저희가 예상했듯이 굉장히 치열했던 경기였고, 저희가 경기 시작을 잘했다"고 평했다.이어 "초반 25분 동안에는 저희가 볼도 빠르게 사이드로 올리고, 공간을 침투하면서 마무리 상황도 만들어냈다"며 "하지만 쿨링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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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인천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3골씩 주고 받는 접전 끝에 무승부를 거뒀다.제주SK는 3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고 김륜성, 세레스틴, 토비아스, 유인수, 오재혁, 이탈로, 네게바, 박창준, 김준하, 김신진이 선발로 나섰다.전반 초반부터 기회를 잡은 것은 인천이었다. 전반 2분, 무고사의 슈팅이 골 포스트에 맞고 벗어났다. 전반 5분 이주용의 코너킥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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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남극 토양에서 나노플라스틱 증거, 최초 발견..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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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아이아스 "2경기 연속골 감사하지만...팀의 경기 결과가 아쉬워"
지난 수요일 화성과의 코리아컵에 이어 인천전에서도 골을 터트린 제주SK의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아이아스가 2일 "오늘까지 두 경기 연속해서 골을 기록하고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승점 3점 가져오지 못해 더욱 더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아이아스는 이날 인천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정말 어려운 경기였다고 생각한다"며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나쁘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약간의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승점 3점을 가져오지 못한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