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라면 박람회’를 연다.시는 26~29일 오전 10시~오후 6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대한민국 라면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K-라면을 널리 알리고 중소 라면 및 식품 업체들의 판로 확대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 대한민국 라면 박람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마이스풀과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시는 박람회 사무국에 1억5,000만원을 지원한다.박람회에서는 인스턴트 라면, 생 라면, 프랜차이즈 라면 등 다양한 라면 제품과 김치 등 관련 식품, 라
충남 천안시가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국내·외 전담여행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천안시는 12일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에서 ‘국내·외 전담여행사 방문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를 앞두고 글로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는 국내 전담여행사 8곳과 국외 전담여행사 1곳 등 총 9개 여행사가 참석했다.시는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박람회 콘
충남 천안시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를 앞두고 사전 홍보를 위한 팝업 투어를 실시한다.
시는 20일 K-콘텐츠 체험과 포토존,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한 팝업 투어를 통해 박람회 개막 전부터 관심을 유도하고 ‘9월 필수 방문 축제’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팝업 투어는 총 3회에 걸쳐 서울 북촌 CN갤러리, 천안
군포시는 3월 19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일자리 박람회에는 총 27개 기업이 현장면접과 비대면 형태로 우수한 인재 선발에 나섰으며, 540여 명의 구직자가 행사에 참여했다. 이 중 대면 면접과 온라인 지원으로 응시해 400여 명이 현장 면접과 이력서 접수를 통해 채용되었거나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다.박람회 현장에는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경기중장년내일센터 등 취업 지원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
충남 천안시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를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을 선점하기 위한 ‘사전 홍보 팝업 투어’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K-콘텐츠 체험과 포토존,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해 박람회 개막 전부터 ‘9월 필수 방문 축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다. 팝업 투어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서울 북촌 CN갤러리, 천안 시민체육공원, 보령 머드축제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천안시는 외국인 자유여행객, 천안 시민, 글로벌 축제 방문객 등 장소별 타깃
완연한 봄기운이 감도는 대학가에 26학번 새내기들을 맞이하는 활기찬 함성이 울려 퍼졌다. 영남대학교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캠퍼스 내 천마로 일대에서 신학기 개강 맞이 ‘2026 동아리 박람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캠퍼스 라이프의 서막을 알렸다.영남대 총동아리연합회
충북 영동군과 충남 금산군, 전북 무주군이 참여하는 3도3군 관광협의회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공동부스를 운영하며 관광 홍보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국내 여행 전문 행사로 지역의 숨은 관광지를 알리는 데 큰몫을 하고 있다. 공동홍보부스에서는 대한민국와인축제, 무주반딧불축제, 금산세계인삼축제(10월2~11
충북 충주 단월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주 드림키즈수영장에서 3~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물에 뜨기, 물속에서 이동하기, 구조 요청하기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생존 역량을 키웠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삼성 파운드리가 엔비디아의 그록 3 LPU를 4nm 공정으로 생산하며, 대형 다이 AI 칩 제조 역량을 입증했다. 해당 칩은 향후 로드맵에도 포함될 예정으로, 차세대 LPU 제품군에서도 삼성 파운드리 공정이 지속 채택될 가능성을 보여준다.삼성 파운드리는 수율 개선과 고객 다변화를 기반으로 AI 관련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 엔비디아를 비롯해 테슬라와 같은 고객군을 확대하며 향후 선단 공정 가동률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분기별 순수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데이터에 따르면, 삼
‘제주신항을 동북아 거점 항만으로 육성해야 한다.’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7일 김만덕 기념관에서 개최한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의 결과다.정부도 제주 신항 건설을 앞두고 제주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해양수산부가 제주신항 건설에 국비 지원을 조건으로 제주항 관리권의 정부 이양을 요구한 것이다. 제주항이 국가항으로 전환돼야 국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고 전국 항만 기본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 관리·운영할 수 있다는 논리다.개인적 의견이지만 정부 주장은 타당하다. 왜냐하면 제주 신항 건설을 원만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공간 정비 사업에 영동·진천·괴산 3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를 113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선정된 영동군 매곡면 어촌지구는 종합정비형으로 5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축사 악취 및 폐수 무단 방류로 인해 민원이 지속 발생하는 곳으로 사업비 127억원을 들여 우사 및 계사 등을 철거하고 향후 귀농·귀촌 주택단지 조성한다.진천군 진천읍 사석 지구는 정비형으로 3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돈사 및 염소사 등을 철거하고 향후 연계사업 등으로 케어 팜 및 두레 하우스를
충북체육회는 24일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경화대반점에서 제107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충북선수단 해단식을 열었다.이날 자리에는 윤현우 충북체육회장, 윤건영 도교육감, 이복원 도경제부지사, 이의영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출전 임원·선수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해단식에는 박해운 사무처장의 성적보고, 역대 최초로 종목 우승을 달성한 산악종목의 우승배 봉정과 종합순위 7위를 차지하는데 기여한 선수단에 포상 등으로 진행됐다.체육회는 이날 종목 종합 1위를 차지한 충북산악연맹에 1000만원을 전달했
전 와이프를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살인예비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6시쯤 그의 전처인 B씨 가족이 운영하는 제천의 한 식당에 흉기를 들고 찾아간 혐의를 받고 있다. 이를 목격한 B씨 가족이 가게 문을 걸어 잠그면서 범행은 미수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씨는 112에 전화해 “아내를 죽이러 가겠다”는 취지로 신고했다가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수년 전 B씨와 이혼한 A씨는 최근 이성 문제 등으로 갈등을 겪다가 이같은 범행을 저지
우리가 매일 배출하는 생활폐기물은 도시의 환경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도시가 깨끗하게 유지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바른 폐기물 배출과 재활용 실천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다. 생활폐기물은 정해진 배출 요일과 시간, 장소를 지켜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분별하게 배출된 쓰레기는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악취와 위생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며 수거 작업에도 큰 지장을 초래한다. 특히 음식물쓰레기·일반 쓰레기·재활용품을 구분하지 않
청주대학교 치위생학과 권가린양이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2026’에서 미를 수상했다.권양은 수많은 참가자를 뚫고 본선에 진출, 한복 고유의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특유의 밝고 당당한 에너지를 선보여 심사위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권양은 이번 대회에 ‘인기상’까지 받으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권양은 “우리나라 전통 의상인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기회만으로도 감사했는데 큰 상을 두 개나 받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은 한복의 현대화와 세계화를 위해 매년 열린다.권양을 비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