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은행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 선임이 특정 계파나 친소관계가 아닌 능력 기반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선임 절차 개시 전 미흡한 점을 보완하라고 주문했다.23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은행지주회장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구체적인 자격 요건과 평가 단계별 최소한의 검증기간 등 핵심 절차를 아직 마련하지 못한 지주사는 선임 절차를 개시하기 전에 미흡한 사항을 조속히 보완해 달라"고 말했다.간담회에는 8개 은행지주 회장과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이 참석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지주 회장들을 만나 자회사 최고경영자 선임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하고, 미흡한 절차를 조속히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이 원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은행연합회장과 8개 은행지주 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CEO 선임이 특정 인맥이나 계파가 아닌 후보자의 역량과 자격을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CEO의 구체적인 자격요건과 후보자 평가 단계별 충분한 검증기간을 마련해야 한다며 핵심 절차가 갖춰지지 않은 지주사는 선임 절차에 들어가기 전에 보완하라고 당부
울진소방서가 올해 소방행정종합평가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미흡한 분야에 대한 보완에 나섰다. 울진소방서는 지난 31일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소방행정종합평가
김만식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산전 관리가 미흡한 만 19세 이하 청소년 산모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임신·출산 의료비를 지원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대한축구협회의 미흡한 행정 지원과 책임 회피 논란을 두고 박항서 전 지원단장이 작심 비판을 쏟아냈다.박항서 전 북중미
금융감독원이 금융권 정보보호 최고책임자를 소집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IT 기본통제가 미흡한 고위험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에 나서고, 소극적인 자율시정으로 대규모 사고가 발생할 경우 엄중 조치한다는 방침이다.금감원은 9일 이종오 디지털·IT 부문 부원장보 주재로 '전 금융권 정보보호 최고책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주요 금융회사 16곳의 CISO와 은행·금융투자·보험·여신·저축은행·핀테크 관련 협회 관계자 등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5년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 미흡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이행점검을 실시한 결과, 정보주체 권리행사 보장, 국내대리인 운영이 미흡한 5개 사업자에 대해 개선을 권고했다.개인정보위는 2025년 처리방침 평가 당시 ‘미흡’ 평가를 받은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기업별 평가 결과를 통보하고,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에 참여한 전문위원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미흡사항과 구체적인 개선방법을 안내하는 맞춤형 현장 지원을 제공했다.이후 처리방침 개선 여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2025년도 결산안 심사에서 지방세 미수납액이 급증하는 등 지역경제가 어렵다는 지표가 다수 나타나 정책 대안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한권 의원은 14일 열린 제454회 제1차 정례회 회의에서 제주도의 2025회계연도 결산 결과와 관련해 "경제,산업정책 성과 미흡한 것으로 판단돼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 대안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한 의원은 "2025회계연도 결산 결과를 보면 자금압박 지방세 미수납액 증가와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
KB증권이 랩어카운트 가입 과정에도 인공지능 실시간 점검을 적용한다. KB증권은 지난 7월 태블릿을 이용한 공모펀드 가입에 도입한 실시간 점검 서비스를 지난달 31일부터 랩어카운트로 확대 적용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금융상품에 가입할 때 고객 불이익 여지를 막아주는 안전장치를 마련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시스템은 고객이 영업점을 떠나기 전 상품 설명과 필수 안내 사항이 제대로 전달됐는지 AI가 즉시 확인하는 식이다. 누락되거나 미흡한 부분이 발견되면 현장에서 바로 보완 안내와 재녹취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천연물과 식품소재를 중심으로 그린바이오 산업을 성장시키려면 원료 생산부터 제품화와 수출까지 산업 전 과정을 잇는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시했다.국내 기능성 원료와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원료 공급망과 품질 표준화, 기능성 검증, 인증체계 등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기업들은 국산 원료를 많이 활용하고 있지만 원료 조달과 품질관리 체계는 미흡한 실정이다. 연구개발과 인증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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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 보장·고수익은 사기”…추석 연휴 노리는 ‘가짜 투자’ 주의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최근 발생한 금융피해 사례를 공유하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고수익 욕구를 악용해 원금 보장과 높은 배당을 약속하는 불법 유사수신 행위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금융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다단계 유사수신 민원 22건, 협동조합 가장 유사수신 민원 10건이 접수돼 수사 의뢰 등 긴급 조치가 이뤄졌다. 피해자 대다수가 가족이나 지인의 권유로 투자에 발을 들였다가 중대한 재산상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신규 회원 데려오면 수당… 전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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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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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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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소식] 마사회-몽골 홉스골주, 말 문화·산업 교류 확대
□두 기관 렛츠런파크 서울서 지난 19일 양해각서 체결 한국마사회와 몽골 홉스골주가 말문화와 말산업을 중심으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한다. 마사회는 지난 19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몽골 홉스골주와 ‘말문화 및 말산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과 돈도브 푸레브도르지 홉스골 아이막 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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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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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패배 문턱서 뒤집었다… 남자 펜싱 사브르 4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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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개최국 일본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를 완성했다.한국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44로 꺾었다. 오상욱·박상원, 도경동, 황희근이 함께 일군 우승이다.결승은 초반 흐름과 달리 막판까지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웠다. 한국은 6라운드까지 30-26으로 앞섰지만 이후 일본에 주도권을 내줬다. 박상원이 8라운드에서 추격해 점수 차를 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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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27일 가을철 액비 살포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가축분뇨 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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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찾은 교황 레오 14세… 80만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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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도심을 메운 교황 환영 인파에는 가톨릭 신자뿐 아니라 다른 종교인과 비신자도 함께했다. 약 80만명의 환영을 받은 레오 14세 교황은 신앙을 자신에게만 간직하지 말고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힘으로 삼자고 당부했다.교황은 26일 프랑스 파리 콩코르드 광장과 샹젤리제 거리 일대에서 대규모 야외 미사를 집전했다. 나흘간의 프랑스 방문 중 가장 큰 행사로, 참석자는 사전 등록 인원 60만명을 약 20만명 웃돈 것으로 추산됐다.도심 차량 통행이 통제된 가운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이들이 거리를 채웠다. 무슬림 문화권에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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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카페에서 개인컵을 내미는 소비자가 눈에 띄게 늘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지난해 6월 시작한 ‘개인컵 할인매장 지원사업’으로, 카페 등 음료 판매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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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투명한 소명이 여는 복지의 첫 단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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