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가 전기안전 현장에서 순직한 직원들의 희생을 기리는 추모공간을 조성하고 무재해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9일 전북 정읍 인재개발원 야외 추모공간에서 ‘전기안전기원 추모공간 제막식’을 거행했다.이번 제막식은 전기안전 현장에서 소임을 다하다 순직한 직원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무재해 실천 의지를 다시 한 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남화영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교육생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기안전기원비 및 순직직원 와비석 현판 제막, 추모 묵념, 주요 말
에너지 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활동수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18년 무재해 기록을 이어온 가운데 안전보건 경영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16일 KDN에 따르면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 평가'는 지난 2019년 도입된 제도로, 산업재해 예방 노력과
한전KDN이 공공기관 안전관리 수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장기간 무재해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경영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한전KDN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한전KDN은 이번 평가에서 조직 내 안전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된 단계라는 평가단의 판단을 받았다. 특히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점검과 즉시 개선 연계 체계 구축 등 실행 중심 안전관리 체계가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세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가 부산신항과 진해신항의 무재해 달성과 어민들의 안전 우려 해소를 위해 전문적인 점검 체계를 가동한다.사무소는 지난 3월 31일 착수한 '부산항 신항·진해신항 건설현장 및 항만시설 안전컨설팅용역' 보고회를 오는 14일 개최할 예정이며, 안전컨설팅용역사인 대영엔지니어링 등이 참석한다.이번 용역은 사무소에서 시행 중인 건설현장 6개소와 항만시설 16개소를 대상으로 향후 37개월 동안 전문가 그룹에 의한 정밀 점검이 실시된다.특히 이번 점검은 건설현장 특
한국서부발전은 작업중지권 사용을 장려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사와 안전관리 사안을 공유하고 무재해 기여자를 포상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21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시이오와 함께하는 안전동행’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협력사 대표, 협력사 근로자 대표, 태안발전본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협력사 대표, 근로자 대표가 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상
충북 괴산군은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고자 도내 최초로 현업 근로자와 위탁사업장 종사자에게 KCs 인증 안전모 310개를 22일까지 지급한다.군은 본격적인 배부에 앞서 15일 괴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안전모 착용 홍보 행사를 했다.참석자들은 안전모를 쓰고 ‘중대재해 예방의 첫걸음, 안전모 착용! 보호구 착용!’ 안전 슬로건을 외치며 무재해 일터 조성을 결의했다.안전모 보급은 낙하물이나 추락사고 위험에서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는 선제 조치다.지급 대상은 지역 내 환경공무직, 벌목 작업자,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어제 관내 시설개량사업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협력사와 함께 ‘안전 다짐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열차 운행 인접 구간에서 작업이 이뤄지는 철도 시설 개량사업의 특성을 반영해 작업 장비와 근로자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추락·끼임·부딪힘’ 3대 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다짐하며, 무재해 사업장 조성과 실효성 있는 안전문화 정착 의지를 다졌다.백효순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공단은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
호반그룹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호반그룹은 삼성금거래소와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각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를 활용해 매년 각 산업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 및 시상하는 소비자 조사 평가다.이번 평가 조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최근 1년 이내 해당 브랜드
소주와 맥주를 공급하는 제주지역 주류도매업체들이 가격과 거래처를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사단법인 제주주류협회가 사업자 간 거래처 확보 경쟁을 제한하고, 판매가격을 공동으로 정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5600만원을 부과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도 내 22개 종합주류도매업체가 가입한 해당 협회는 2018년 3월 ‘거래 정상화 협의회 시행규칙’을 마련해 업체 간 거래처 경쟁을 제한하고, 소매업체에 공급하는 가격의 마진율이나 할인율 상한을 설정해 이를 따르도록 한 것으
청주 서원대학교 헬스케어운동학과는 7일 대전 호재활의학과의원과 학생 현장실습 활성화와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학생 현장실습 운영과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실무 중심 교육·취업 연계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서원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포츠재활 현장 실무를 직접 경험하며 전공지식의 현장 적용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생명안전기본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7일 본회의를 개최해 생명안전기본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 제3조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는 다음과 같이 정한다. 1. ‘안전’이란 안전사고로부터 사람의 생명·신체 및 재산에 위험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5. ‘안전관련기준’이란 사람의 안전과 안전사고 피해자의 권리를 보장하기
많은 논란과 파행이 빚어졌던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선정 심사가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되고 최종 순번이 7일 확정됐다.국민의힘 제주도당 비례대표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비례대표 공천관리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5월 1일 운영위원회에서 부결된 내용에 대해 재심사를 통해 위원회 의결로 비례대표 후보자 최종 6명을 발표했다.순번은 1번 김효 △2번 김태현 △3번 이정한(여성, 1982년
청주대학교 예술대학과 RISE사업단 충북생활연구소는 7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지역 콘텐츠 인재 발굴·AI기반 창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들 기관은 지역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고 △콘텐츠 인재 발굴·교육 협력 △지역 콘텐츠 창업 기반 마련 △AI 기반 콘텐츠 창작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대학 관계자는 “청주대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의 핵심 역량을 하나로 모아 지역 고유의 스토리 IP와 AI 신기술을 접목한 협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하성진기자 seong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