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들이 모임을 구성해 돌봄활동을 함께하는 돌봄 품앗이 사업을 지원한다.‘해남형 여성친화 도레미 돌봄 품앗이 사업’여성친화도시 조성 5대 목표 중 하나인 가족친화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이웃과 함께 돌봄을 나누며 양육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내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긴급·휴일·저녁·일상 돌봄·방과후 돌봄 등 다양한 돌봄 활동을 함께하는 주민 주도형 공동 돌봄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영유아 및 초등 돌봄 아동
저출생과 돌봄 인력 부족이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한 경북도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에서 새로운 돌봄 해법을 찾는다.핵심은 AI가 사람의 돌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 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덜고 돌봄의 빈틈을 메우는 ‘보완 기술’로 활용하는 것이다.경북도는 9일 안동 그랜드호
사단법인 봄날 그리고 햇살은 15일 성산읍 신산리 마을회관 2층 다목적홀에서 ‘돌봄 이용자와 돌봄 종사자가 함께하는 김치 만들기 체험’과 ‘추석맞이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김치 만들기 체험에는 돌봄 이용자와 돌봄 종사자 10팀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김치를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추석을 앞두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어 법인 산하 돌봄 종사자로 구성된 ‘손심엉 고치가게’ 회원 20명과 함께 배추김치, 열무김치, 깍두기로 구성된 5kg 김치 총 160박스를 마련해 지역 장애인 가구 등에 전달했다. 이
취약계층 돌봄 공백 막는다구미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과 복지시설 입소자들의 생계 부담을 덜고 연휴 기간 돌봄 공백을 막기 위한 전방위 복지대책을 가동한다.9일 구미시는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를 ‘추석 명절 사회복지분야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생계 지원과 돌봄·안전관리,
경산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돌봄 체계를 도입하고 고령층의 돌봄 공백 해소와 위기 관리 강화에 나섰다. 경산시는 3일 시청에서 통합돌봄 업무를 담당하는 민·관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스마트 안부 확인 서비스인 ‘온돌봄’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온(On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춘천 퇴계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열었다.이날 오전 9시 50분부터 진행된 교육은 선거연수원 이원영 초빙교수의 강의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선거와 민주주의에 관한 내용을 배우며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을 익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