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오는 27일 열리는 대소읍 개청식 및 열린음악회를 앞두고 행사장 안전관리 점검에 나섰다. 군은 26일 음성소방서, 음성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행사 운영 인력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소읍 행정복지센터 일원 행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행사장 주요 무대시설과 전기설비, 소화설비, 응급구조 체계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와 인파가 예상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비상대피 동선 확보 여부와 안전요원 배치, 소화기 및 응급장비 비치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