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의회가 제387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25일까지 7일간 주요 현안 심의에 들어갔다. 임시회 첫날인 19일에는 미곡리 진양에너지 화학물질 유출사고 관련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 채택을 비롯해 음성군 대소읍 설치와 읍 관할구역 변경 조례안, 제1형 당뇨병 환자 지원 조례안, 음성군의회 위원회 조례안, 화학물질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20일부터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시된 시정 및 건의사항에 대한 집행부 조치 결과 보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호 의장은 “현장 중
충북 음성군이 지난 6일 행안부로부터 대소면 읍 승격을 승인받은 데 이어 11일에는 대소성본산업단지 출장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행정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 성본산업단지는 4880세대 규모의 대단지 공동주택 조성으로 인구 유입이 빠르게 늘면서 향후 대소읍 발전의 핵심 축으로 부상해 왔지만 기존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와 거리가 멀어 전입신고와 각종 제증명 발급, 생활 민원 처리 등 행정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주민과 기업이 가까운 곳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 체계를
음성군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대소면의 ‘대소읍’ 승격을 지난 6일 최종 승인을 받아 2030 음성시 승격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경사를 맞았다고 9일 밝혔다.이번 승인으로 음성군은 기존 2읍·7면 체제에서 3읍·6면 체제로 행정구역이 개편되며, 한층 고도화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앞서 군은 대소면의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기 읍 승격을 추진해 왔다.기본계획 수립
충북 음성군이 외국인을 포함한 인구 산정 기준 변경을 계기로 ‘인구 11만 시대’를 공식화하며 2030 음성시 승격을 향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조병옥 군수는 17일 브리핑을 통해 “행정구역 조정 인구 기준 개정과 대소읍 승격, 외국인 정책 강화는 음성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전환점”이라고 밝혔다.2025년 말 기준 음성군 인구는 전년 대비 3044명 증가한 9만5,021명을 기록하면서 충북 도내 인구 증가율 1위를 달성했다.여기에 최근 행정안전부가 외국인을 포함한 인구를 행정구역 조정 기준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23일 3월 4주차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대소읍 승격에 따른 철저한 행정 준비를 강조했다. 조 군수는 “오는 25일 ‘대소읍 설치 조례’ 공포로 대소면이 공식적으로 읍으로 승격된다”며 “행정시스템과 각종 서류, 표지판, 공공시설물 명칭 변경 사항을 꼼꼼히 점검해 행정 혼선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27일 열리는 대소읍 개청식도 차질 없이 준비해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들어야 달라”고 당부했다.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조 군수는 “다음
충북 음성군이 오는 27일 열리는 대소읍 개청식 및 열린음악회를 앞두고 행사장 안전관리 점검에 나섰다. 군은 26일 음성소방서, 음성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행사 운영 인력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소읍 행정복지센터 일원 행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행사장 주요 무대시설과 전기설비, 소화설비, 응급구조 체계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와 인파가 예상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비상대피 동선 확보 여부와 안전요원 배치, 소화기 및 응급장비 비치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조병옥 음성군수가 16일, 3월 3주차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오는 25일 예정된 대소읍 승격을 위한 행정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조 군수는 먼저 “최근 비수도권 읍 승격 사례를 보면 도청 이전이나 신도시 개발, 국가산단 조성 등 외부 요인에 따른 경우가 많다”며 “대소읍 승격은 외부 요인이 아닌 군민의 의지와 노력으로 이뤄진 결과인 만큼 군민 모두가 자부심을 가져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관련 조례가 공포되는 25일부터 행정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종 행정시스템과 공부, 공공시설물 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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