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관내 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2026 대전·세종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시와 대전시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방송이 주관하며,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올해 매칭데이에 참가하는 지역 기업은 △㈜케이앤케이 △㈜대즐 △㈜아그로솔루션코리아 △㈜이원켐텍 △도아협동조합 등 5곳이다.5개 기업
한전KPS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직접 발굴·지원하는 ‘국민행복나눔터’ 규모를 확대한다.지원 예산을 두 배로 늘리고 참여기관 접근성과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해 사업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한전KPS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행복나눔터’의 지원 지역과 예산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국민행복나눔터는 사회공헌사업 제안을 접수한 뒤 대내외 전문위원 심의를 거쳐 복지 사각지대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지원하는 민관공 협업 복지모델이다.사업은 2024년 광주·전남 지역을 대상으
LS일렉트릭이 유럽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동시에 AI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차세대 전력 솔루션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초고압 변압기와 직류 기반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전력 시장에서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16일 LS일렉트릭이 밝힌 바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이엠파워 2026'에 참가한다. 이 전시는 유럽 최대 에너지 전시회인 '더 스마터 E 유럽'의 핵심 행사로 스마트 전력
LG CNS가 두산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 지원에도 나서며 제조업 AI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기업 간 신사업 협력과 중소기업 지원을 병행하며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모양새다.19일 LG CNS는 전날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두산과 'AX·RX·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등 신사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현신균 LG CNS 사장과 유승우 두산 사장 등
최근 제주국제공항 인근에서 드론 출몰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는 사례가 잇따르자 한국공항공사가 감시 인력을 늘리고 감시 범위를 확대하는 등 불법드론 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한다.17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시니어 항공안전 감시단 규모를 기존 100명에서 132명으로 확대하고, 불법드론 감시 범위를 공항 관제권 밖 항공기 이착륙 경로까지 넓힌다.제주공항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주지역본부와 제주 느영나영 시니어클럽과 협력해 감시 인력을 32명 증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감시단은 공항 관제권 내 심각·경계구역을 중
세계 1위 화장품 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중국 중심의 수출 구조에서 탈피해 일본·미국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키우고 있다. 해외 시장의 두드러진 성과는 중소 인디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K-뷰티 큐레이터' 역할을 자처하며 핵심 동력으로 활약한 결과다. 올해 인도·유럽·중국 신공장 완공이 동시에 가시화되면서 다음 단계 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코스맥스는 올해 1분기 68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한국법인은 전년
삼성전자가 인도 프리미엄 주거 시장 공략과 AI 기반 헬스케어 생태계 확대에 나서며 글로벌 생활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조 솔루션과 디지털 헬스 분야를 중심으로 AI와 연결성을 접목한 사업 확장에 집중하는 모습이다.22일 삼성전자는 인도 부동산 개발기업 센트럴파크와 협력해 구루그람 지역 초프리미엄 주거단지 '디 오차드'에 대규모 HVAC 솔루션을 공급한다. 해당 단지는 300세대 규모로, 3000여대 이상의 삼성전자 가정용 시스템에어컨이 적용되며 내년 초부터
스마일게이트가 청년 인디게임 창작자 지원과 글로벌 지식재산권 협업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며 창작 생태계 강화에 나섰다. 국내에서는 창작자 교류 행사를 열고, 해외에서는 세계적인 스토리텔링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비전을 공유했다.15일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에 따르면 지난 13일 개최된 인디게임 창작자의 고유성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 'ORIGINALITY 2026'을은 청년 창작자들이 개발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건강한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초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과 전기차 경험 확대에 나섰다. 청년 대상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새로 선보이는 동시에 전기차 장기 구독 상품을 도입하며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기반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1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청년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HINT'를 신설하고 1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HINT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이다.교육은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충남 아산시가 올 하반기 정기인사부터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승진 과정에서 발탁인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연공서열 중심의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조직 기여도와 업무 성과를 폭넓게 반영해 능력 있는 인재를 적극 발굴하겠다는 취지다. 아산시는 8일 최근 개정된 ‘지방공무원 임용령’에 맞춰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부터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승진임용 시 발탁인사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정된 임용령은 5급 이하 공무원의 승진임용 배수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승진후보자 명부 상위권뿐 아니라 후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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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어르신과 함께한 따뜻한 국수 한 그릇
황오동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6월 11일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여름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국수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구 시의원 당선인 모두를 비롯하여 관내 각 자생단체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어르신 300여분께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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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무원 피격 위증' 혐의 박상춘 제주해경청장 대기발령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고발된 박상춘 제주해양경찰청장이 대기발령됐다.해양경찰청은 박 청장을 지난 5일자로 대기 발령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박 청장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다. 해경은 2020년 9월 서해에서 북한군 총격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 사건과 관련해, "월북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발표했다가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2022년 6월 "월북 의도를 찾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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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롤드컵 챔피언 T1 우승 혼 담은 ‘T1 RTX 50’ 그래픽카드 선보여
에이수스 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명문 e스포츠 구단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인 T1과의 역사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게이머들과 e스포츠 팬들을 위한 특별한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에이수스가 T1과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NVIDIA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그래픽카드로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60 Ti 8GB OC 에디션’과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70 12GB OC 에디션’이다.T1이 세계 무대에 쌓아 올린 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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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항만공사노조, "해양물류주권 후퇴 항만공사 통합, 즉각 철회해야"
6일전
정부가 공공기관 기능 개편 TF에서 인천·부산·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를 통합해 '한국항만공사'를 설립하겠다는 통합안을 밝힌 것에 대해 해당 항만공사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4개 항만공노조는 16일 성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철저히 무시한 채 중복 비용 제거라는 잘못된 명분만 내세운 탁상공론"이라며, "각 항만이 수십 년간 축적해온 고유의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순식간에 말살시키는 행정편의적 발상"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항만공사법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초법적 발상으로 동북아 물류 경쟁에서 뒤처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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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비즈니스는 최고의 예술” 대구에서 부활하는 ‘팝아트 아이콘이자 문화 전략가’ 앤디 워홀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 1~5전시실에서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앤디 워홀을 팝아트의 아이콘뿐 아니라, 예술과 상업, 미디어와 대중문화를 연결한 ‘예술가이자 기획자, 그리고 비즈니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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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대응체계 점검
서부발전이 올여름 전력수요 증가와 풍수해에 대비해 발전설비와 비상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경영진과 사업소장이 참여한 대책회의를 열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한국서부발전은 22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이정복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전 사업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발전설비 안정운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기상청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7월 초부터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부는 이에 대응해 오는 6월 29일부터 9월 18일까지 8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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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관광개발 사업장 투자율 52.2% 머물러
경제 불황에 따른 투자 위축과 건설경기 침체로 제주지역 관광개발 사업장의 투자 실적과 도민 고용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관광개발 사업장 31곳의 투자 이행실적을 점검한 결과, 투자율은 52.2%에 머물렀다.총 투자금액은 17조6668억원으로 작년 말까지 9조2294억원이 투입됐다.대규모 사업장별 누적 투자금과 투자율을 보면 신화역사공원 2조3127억원, 중문관광단지 2조2221억원, 제주헬스케어타운 8778억원, 묘산봉관광단지 3947억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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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멸칭 통한 상대비하, 정치 품격 무너뜨려"
남인순 국회부의장이 8월 17일 개최되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멸칭을 통한 상대 진영 비하가 확산되자 "정치의 품격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꼬집으며 화합이 이뤄져야 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남 부의장은 22일 페이스북에 "오죽했으면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여당이 갖춰야 할 책임정치와 포용의 가치를 강조하셨겠나"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어 "'문조털래유', '새똥돼주길'(김민석 국무총리,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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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풍력 O&M 역량 강화 나서…기술교류회 개최
동서발전이 풍력발전 운영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교류회를 마련했다.국산 풍력발전기 운영 경험과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며 운영·정비 역량 강화에 나선다.한국동서발전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풍력발전 운영·정비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풍력발전 설비 운영 인력 양성과 운영·정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사내외 풍력 분야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한다.현재 동서발전은 전국 약 10개 사업장에서 총 122기의 풍력터빈을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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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공공기관장 6명 인선 '관심'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제주개발공사 사장 등 6명의 공공기관장 인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앞서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지난 9일 인수위원회 현판식에서 인재추천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히면서, 선거 보은 인사 대신 능력있는 전문가를 공공기관장으로 기용하는 인적 쇄신을 단행할지 관심사다.22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4월초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 퇴임과 맞물려 지난 3월 내부 인사 A씨를 사장 후보자로 내정했지만, A씨는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으로 자진 사퇴했다.제주개발공사는 강성훈 생산총괄이사가 사장 직무대행을 맡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