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이 전기추진선박 해외실증 무대를 아이슬란드에 이어 노르웨이로 넓히며 친환경 선박 기자재의 세계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포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경북도와 추진하는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해외실증을 위해 노르웨이와 전기추진선박 기술개발 협력을 본
2만4천여 야구팬이 운집한 프로야구장이 경북을 알리는 대형 홍보무대로 변신했다.딱딱한 정책 홍보에서 벗어나 야구와 유튜브를 접목하고, 관중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까지 더했다. 경북도가 공식 유튜브 채널 ‘보이소TV’의 외연을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현장으로 넓히며 새로운 도정 홍보 실험에
체코 신규 원전 수주를 교두보로 유럽 원전 시장의 주역으로 떠오른 한국수력원자력이 이번에는 ‘원자력 청정수소’ 분야로 외연을 넓히며 유럽 무탄소 에너지 시장 선점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은 체코수소협회와 손잡고 유럽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제도 분석을 완료하고 후속
경북의 딸기와 포도, 고추가 농산물 안전관리 분야 전국 경진대회 생산 부문 주요 상을 휩쓸었다.단순히 안전하게 생산하는 수준을 넘어 GAP 인증을 수출과 농가소득 증대, 대형 유통시장 진출로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경북도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지난 28일 서울 양재 aT센터
대구국제공항이 중국 노선을 중심으로 하늘길을 대폭 넓히며 지역민의 해외여행 갈증을 해소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파란불을 켰다. 대구시는 대구공항의 국제노선 확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항공운수권 하반기 배분 결과, 대구공항은 베이징과 샤먼 등 주요 노선을 추가로 확보해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창립 18주년을 맞아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통합 성장 플랫폼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재단은 지난해 청소년재단에서 청소년청년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지원 대상을 청년까지 확대했다. 이후 미래교육, 청년 성장 지원, 글로벌 교류, 민관협력 등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청소년·청년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왔다.미래교육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미래교육주간 프로그램 ‘2026 성남 하이버스’를 운영해 관내 고등학생 4,052명에게 기업·대학
곡성군과 전남과학대학교는 지난 9월 16일 곡성군청에서 2026년 제2차 관·학 지역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2017년 출범한 관·학 지역발전협의회는 그동안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계하기 위해 교육, 청년, 산업,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폭을 넓히며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이날 협의회에는 곡성군 기획실장과 전남과학대학교 산학협력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홍천군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군은 지난 23일, 홍천시장과 홍천중앙시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군과 홍천군의회 직원, 홍천경찰서·홍천소방서·NH농협은행 홍천군지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두 시장에서 명절 장을 보며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점포 이용을 독려했다. 홍천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강원상품권 사용을 홍보하고, 명절 기간 물가안정 정책에도 동참해 달라고 안내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전통시장과 지역
강릉시 왕산면 이장협의회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홍보 캠페인에 동참했다.전제관 협의회장을 비롯한 이장들은 지난 22일, 한자리에 모여 응원 메시지를 외치고, 홍보 문구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세계총회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행사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제관 회장은 “지역 주민 대표들과 강릉에서 열리는 뜻깊은 국제행사를 함께 응원해 의미가 깊다”며 “왕산면에서도 세계총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산하도록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춘천 퇴계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열었다.이날 오전 9시 50분부터 진행된 교육은 선거연수원 이원영 초빙교수의 강의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선거와 민주주의에 관한 내용을 배우며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을 익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