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돈농협은 지난 3일 ‘24시 냄새민원 축산사업장 방제단 운영 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방제단 운영을 수행할 5개 방제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이 사업은 이달부터 12월 말까지 연중 운영되며 양돈장 밀집지역 및 냄새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휴일·야간 등 냄새 대응 취약시간
경기도가 축산농가의 냄새 문제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 35개 농가를 선정해 농가당 최대 2억5천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축산냄새 저감 컨설팅에 참여한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컨설팅 결과보고서를 토대로 농가별 냄새 발생 원인과 축사 형태, 사육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LG전자가 욕실 공기질 관리 시스템인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가 내놓는 첫 욕실 에어케어 제품이다. 온습도 감지 및 자동 운전, 외부 냄새 차단, 위생 관리 기능을 갖췄다.기존 제품 사용자들은 욕실 온습도 조절의 불편함, 외부 먼지나 냄새 유입, 위생 관리의 어려움 등을 개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러한 고객 요구를 반영해 신제품을 개발했다고 회사는 전했다.바스에어시스템은 온습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온풍, 송풍, 환기를 자동으로 전환한다. 공간
허베이성 바오딩시 리현으로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코를 찌른 것은 냄새였다.공업지대에서 흔히 맡을 수 있는 화학약품 냄새와는 달랐다. 축축한 동물성 단백질이
“함께 늙어 가던 순천댁 할머니는, 몸이 아파 사흘 내내 누워만 있었습니다. 어제 해 질 무렵에 겨우 일어나 흙 마당을 한 바퀴 둘러보고, 고달픈 세월을 함께 살아온 무화과나무 아래 서 있기도 하고, 장독대 앞에 앉아 키 작은 채송화도 바라보고, 낡은 신발장문도 살며시 열어 보고는 지
경기도가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가축행복농장’과 ‘가축행복플러스농장’ 인증을 희망하는 축산 농가를 모집한다. ‘가축행복농장 인증제’는 가축 복지 증진과 축사 환경 개선, 냄새 저감, 방역 관리 등 축산 전반의 품질 향상을 목표로 2018년부터 추진해 온 경기도의 대표 축산 정책이다. 가축행복플러스농장은 기존 가축행복농장
지난 23일 정오, 영천시 조교동 델커피. 카페 안은 은은한 커피 향 대신 피자와 떡볶이 냄새, 그리고 아이들과 부모, 청년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영천지역 청년 창업가와 로컬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인 ‘모디락 플리마켓’이 문을 열며 현장은 이내 활기를 띠었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국내 축산업 생산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2026년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사업’ 지원 대상 농가 43호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사업은 생산성 정체와 에너지 효율 문제, 냄새·분뇨 관리, 탄소 저감, 가축방역 등 축산 현장의 복합적인 과제
남부발전·축협·연구기관, 실증 과정 애로사항 공유 농식품부 “설비·제도 개선으로 전환 속도 높일 것”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지난 16일 경남 하동군 소재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를 방문,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를 위한 시설을 점검하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송미령 장관은 현장 간담회를 통해 각 분야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SK인텔릭스는 CES혁신상을 수상한 세계 최초의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가 한국실내환경학회 ‘실내환경 및 냄새 학회지’에 게재한 논문을 통해 고정형 공기청정기 대비 월등한 건강위해도 저감 효과와 빠른 공기 청정 성능이 있음을 입증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기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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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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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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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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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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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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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조선업 재건 행동계획 발표··· "한·일과 역사적 협력 지속"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자국 조선업 재건을 위한 행동계획을 발표하면서 한국·일본과의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백악관은 13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러셀 보트 백악관 관리예산국 국장 명의로 미국의 조선 역량 재건 방안을 담은 42페이지 분량의 ‘미국의 해양 행동계획’을 발표했다.백악관은 “동맹 및 파트너와의 강화된 협력을 통해 신뢰할 수 없는 공급자들에 대한 의존을 줄이는 조치가 필요하다”며 “한국, 일본과의 미국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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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국·일본과 협력강화" ...조선업 재건 로드맵 내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자국 조선업 재건을 위한 종합 행동계획을 발표하면서 한국·일본과 협력 의지를 명시했다. 백악관이 13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러셀 보트 백악관 관리예산국 국장 명의로 42쪽 분량의 '미국 해양 행동계획’ 했다. 문서에는 미국 조선 역량 회복을 위한 투자 확대와 제도 개선 방안이 담겼다. 행동계획에서 백악관은 "동맹 및 파트너와의 강화된 협력을 통해 신뢰할 수 없는 공급자들에 대한 의존을 줄이는조치가 필요하다"면서 "한국·일본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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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양양교육지원청, 설 명절 앞둔 '설맞이 전통놀이 한마당'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3일, 직원 간 원활한 소통과 조직 내 화합을 도모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협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맞이 전통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업무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탄력적으로 진행됐으며, 경직된 조직문화를 완화하고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건강한 직장문화 정착을 목표로 기획됐다.행사는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팀별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저연차 공무원들이 자연스럽게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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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대책 회의 개최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난 13일,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발굴사업 현황 설명 및 정부심의 일정별 전략적 적극 대응 등에 대해 논의했다.2027년 국비 확보 대상은 총 67건 1,028억 원으로, 신규사업 25건 191억 원, 계속사업 42건 837억 원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번개먹자골목 및 경관 명품화 조성사업 △고성 함께 걷기 길 조성사업 △해양심층수 다목적 이용 취수시설 구축 △해양심층수 웰니스 치유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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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화동2571서 외국인 유학생들과 빚은 설 만두 '눈길'
설 명절을 앞두고 세계 각국의 만두가 춘천에 모였다. 춘천시가 지난13일, 춘천먹거리복합문화공간 ‘화동 2571’에서 외국인 유학생들과 세계의 만두를 빚고 만둣국을 함께 나눠먹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에 가지 못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초청해 각국의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누며 식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한국 만두 체험이 아니라 각자의 문화가 담긴 ‘명절 음식’을 직접 소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행사에는 춘천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