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기자 = 청량산박물관은 봉화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와 관련 자료를 소개하는 책자 '봉화의 독립운동-나라를 지키...
현충일의 뜻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는 날이라는 의미를 지닙니다. 우리나라는 매년 6월 6일을 현충일로 지정해 국가를 위해 목숨 바친 분들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현충’이란 단어는 충성을 드러낸다는 뜻입니다. 즉,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충성과 희생을 높이 기린다는 의미가 담겼습니다.현충일은 한국전쟁 이후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수많은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정부는 1956년부터 매년 6월 6일을 현충일로 공식 지정하고, 이후 국가 기념일로 이어
김재웅 서울지방국세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8일 지방청 간부들과 함께 서울시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해 참배했다.이날 김재웅 청장은 방명록에, “나라를 위한 헌신과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공정한 국세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적으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충북 단양군은 지난 6일 단성면 하방리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전몰군경유족회 단양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추념식에는 보훈대상자와 유가족, 기관단체장, 학생,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추념식은 개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자유분향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묵념을 함께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이어 보
백성현 논산시장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만난 백성현 시장은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보며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위문 대상 보훈가족은 직접 찾아와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한 백 시장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기꺼이 헌신해 주신 여러분이 계셨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을 수 있다”며“직접 찾아뵙고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경산시는 6월 25일 오전 10시 경산시민회관에서「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6·25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학생 등 600여 명이 참석하여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농협 강원지역본부와 나눔축산운동본부 강원도지부, 속초양양축협은 지난 4일 속초양양축협 본점에서 ‘나눔축산 호국보훈의 달 기념 축산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축산업계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나눔축산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
경산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0일 국가보훈대상자 2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조현일 시장은 보훈가족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국가보훈대상자들의 공헌을 기억하고 보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내실 있고 지속 가능한‘일상 속
대구 수성구는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범어공원 내 나야대령기념비에서 참배식을 거행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수성구의회 의원, 보훈단체장 및 회원, 군 관계자, 새마을단체,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추모했다.
대구 수성구는 지난 22일 천을산 서편에 위치한 육군공병5기 6·25참전기념비에서 참배 행사를 열고,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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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슬러지, 이제는 제주의 자원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순환경제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버리는 사회에서 다시 사용하는 사회로, 폐기물을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제주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최근 제주도의 슬러지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와 석재가공 슬러지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자원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미 하수슬러지를 복토재로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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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돈대·해관 기록으로 인천의 옛 숨결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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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인문 대중서 ‘역사의 길’ 총서 시리즈로 제13집, 제14집, 제15집을 동시에 발간했다.이번 시리즈는 평생 현장을 지켜온 학자와 전문가의 집념 어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오류가 있었던 인천의 지역사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13집 《호적으로 읽는 옛 인천》: 호적 자료로 복원한 5개 권역의 생활사한국 호적 연구의 권위자인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역작이다. 저자는 ‘원 인천’, 부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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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분양 대구도 넘었다... 2년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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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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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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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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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신임 의장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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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트레이싱과 패스 트레이싱, GPU가 현실같은 그래픽을 만들어내는 비법
개인용 컴퓨터의 등장 이후 컴퓨터의 화면은 늘 한 가지 목표를 위해 발전해 왔다. 바로 '더 현실같은 이미지’다. 이제는 사실상 우리가 마주하는 거의 모든 미디어는 컴퓨터를 통해 만들어지고, 또 컴퓨터를 통해 접하는 세상이 됐다. 하지만 세대를 거듭하는 성능 향상에는 여전히 ‘현실같다’는 말이 따라붙는다. 역설적이게도 이 말 안에는 ‘현실과 똑같지는 않다’는 의미도 들어 있다.현재 세상이 주목하는 GPU의 역할은 AI 연산에 집중되고 있지만 이 프로세서의 본래 역할은 현실을 그대로 담아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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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탄금호·탄금공원 물놀이 시설 본격 운영
충북 충주의 대표 여름철 피서지이자 어린이들의 천국인 ‘탄금호 물놀이장’과 ‘탄금공원 물놀이터’가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충주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대대적인 시설개선을 마치고 각 물놀이 공간을 개장한다고 6일 밝혔다.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중앙탑공원 일원의 ‘탄금호 물놀이장’은 오는 8일부터 8월23일까지 문을 연다.특히 올해는 아이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물놀이 및 유아풀의 바닥 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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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니', 상반기 수출 55톤 돌파...싱가포르 51.7톤 '압도적'
제주산 돼지고기 브랜드 '제주도니'가 까다로운 해외 시장의 문턱을 잇달아 넘으며 가시적인 수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특히 검역 기준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싱가포르에서 폭발적인 수출실적을 내며 제주산 돼지고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6일 제주양돈농협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제주도니' 의 주요 3개국 수출량은 55.3톤, 수출액으로는 11억2700만원을 기록했다.2003년부터 두바이, 홍콩, 몽골,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거점 국가들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업무협약등을 통해 돼지고기 수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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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 폭염대비 산업현장 안전확보 나서
충북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산업현장 안전 확보와 폭염 대응을 위한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본격 나섰다.협의회는 6일 시민 안전과 직결된 충주지역 시내버스 운송사업장 2곳의 정비사업소를 방문했다.이날 현장을 찾은 노사민정 관계자들은 정비환경을 꼼꼼히 점검하고 폭염에 노출된 노동자들을 위해 이동식 에어컨 등 폭염 대응 지원물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정민환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의장과 피해근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장 등 노사민정의 주요 리더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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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우리동네 새단장’ 범군민 대청소 실시
충남 서천군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7월 1일부터 10일까지를 ‘우리동네 새단장’ 청결주간으로 지정하고, 13개 읍·면과 주요 하천, 해안가 일원에서 방치 쓰레기 집중 수거 등 범군민 환경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뿐 아니라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한다. 지난 3일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공무원과 주민,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춘장대해수욕장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