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2일 중․고등학생 대상 ‘순천 SAT 관측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입상한 8팀의 시상식을 순천대학교에
경남 양산이 닷새 연속 낮 최고기온 40도를 넘겼다. 국내 기후 통계 관측 이래 처음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양산 기온은 이날 오전 11시 47분 40.3도를 기록한 데 이어...
31일 오후 1시 22분 경남 양산의 기온이 섭씨 41도를 찍으며 한국 기상 관측 이래 최고 온도를 기록했다. 양산에서는 사흘째 섭씨 4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졌다. 현재 부...
29일 경남 양산과 부산이 기상관측 이래 최고기온을 경신하는 등 영남권 전역이 기록적인 폭염에 휩싸인 가운데, 울산도 올해 들어 가장 높은 36.1℃를 기록하며 무더위가 이어졌다. 이날 울산의 공식 낮 최고기온은 오후 3시7분에 관측된 36.1℃다. 이는 올여름 들어 가장 높은 기온으로, 지난 15일에 이어 두 번째로 36.1℃를 기록했다. 역대 최고 수준은 아니지만 7월 하순 기준으로는 관측 이래 10위 안에 들 정도로 높은 기온이다. 그러나 이날 부산은 관측 이래 가장 높은 38.8℃ 기록했고, 양산에서도 관측 이후 처음으로 4
서귀포시는 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 ‘견우직녀별’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서귀포시에 따르면 견우별과 직녀별은 각각 독수리자리의 알타이르와 거문고자리의 베가를 가리킨다. 원래 견우별은 염소자리의 3등급 별인 다비흐였는데 현대에는 그 별이 어두워 잘 보이지 않아 독수리자리의 1등급 별인 알타이르가 견우별로 널리 알려져 있다.이 두 별은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있으며 여름 밤하늘 천정 부근에서 관측할 수 있다. 맑은 날에는 맨눈으로 은하수도 같이 감상할 수 있다.
계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제주 대부분 지역에서 가뭄이 현실화하고 있다. 도내 토양수분 관측 지점 39개소 중 25곳에서 수분 부족 현상이 나타났고, 이 가운데 8곳은 매우 부족 단계에 진입했다. 27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도내 전체 39개 지점의 토양수분 관측 결과 ‘매우 부족’ 8개소, ‘부족’ 10개소, ‘조금 부족’ 7개소가 확인됐다.지역별로 보면 매우 부족은 서부 무릉리·서부센터·두모리, 북부 밭작물연구단지, 동부 종합분석센터·고성리·수산리·삼달리에서 나타났다. 부족 지점은 서
계속되는 폭염으로 수온이 상승하면서 넙치 폐사가 속출하고 있다. 2일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가준 제주 연안 11개 관측 지점의 평균 표층 수온은 평균 27.6도로 나타났고, 우도는 29.6도로 관측 지점 중에서 가장 높은 수온을 기록했다. 제주도에 접수된 고수온 피해는 지난달 31일 기준 서귀포시 대정읍 10개 양식장, 광어 3만4208마리로 잠정 집계됐다. 광어는 적정 수온인 18~24도를 벗어나 25도 이상이 되면 소화 기능이 떨어지고, 사료 섭취량도 급격히 감소한다.현재 정부는 고수온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는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과 '기후변화 대응 및 해양환경 연구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양
화요일인 4일 서울 등 수도권과 전남을 중심으로 극한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3일 오후 4시 기준 전국 18개 자동기상관측장비 관측 지점의 기온이 40
7일 전국 곳곳에서 관측 사상 가장 더운 하루를 보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절기상 입추인 7일 서울의 최고기온이 40도를 기록했다.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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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폭염·가뭄 대책 마련 촉구 긴급 간담회 개최
영양군의회는 8월 4일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과의 폭염대처상황, 지역개발과의 농업용수 가뭄 현황 및 대책, 환경보전과의 생활용수 공급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최근 마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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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본격 운영
청도군은 8월 4일 농산물가공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강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8월 4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1회에 걸쳐 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반려식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군민의 정서 안정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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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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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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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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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울산시·정치권, 정부 2차 공공기관 울산유치 전략 있나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사실상 ‘9월 승부처’를 앞두고 속도를 내고 있지만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의 대응은 아직 총론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특히 정부가 2차 이전을 기존의 ‘지역별 나눠먹기’가 아닌 산업·지역별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추진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울산이 에너지산업 수도라는 강점을 실제 유치 성과로 연결할 정교한 전략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9일 본보 취재결과, 정부는 현재 수도권 공공기관과 공직유관단체 등 35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2차 지방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9월 중 전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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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수, 데뷔 10년 만에 첫 우승
장은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 정규투어 데뷔 10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장은수는 9일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골라냈다.합계 14언더파 274타를 적어낸 장은수는 공동 2위 강채연과 문정민을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1억8000만원을 받았다.2017년 신인왕 출신인 장은수로서는 정규투어 187번째 대회에서 일궈낸 첫 우승이었다.상비군과 국가대표를 거쳐 신인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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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혁 시의원, 군부대 이전 양동마을 지원 논의
공진혁 울산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지난 7일 이상걸 울주군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위원장과 울산시·울주군 관계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옥동 군부대 이전 예정지인 청량읍 양동마을 주민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옥동 군부대 이전 예정지와 인접한 양동마을은 회야댐, 회야정수장, 동해고속도로, 국도 14호선, 예비군훈련장 등 각종 공공·기반시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군부대 이전까지 추진되면서 주민들은 생활환경 개선과 문화·체육시설 등 생활SOC 확충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공 위원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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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시의원, 지역 현안 의견 청취 주민간담회
김대영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7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 20여명과 함께 ‘지역 현안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동평공원 하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해당 사업은 달동 134-1 동평공원 부지에 지하 2층, 총 137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지상 공원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사업으로,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흙막이 버팀보 설치와 터파기 공정이 진행 중이며, 이후 건축 구조물 공사와 시설공사가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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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강원·TK서 승리...정청래에 4.14%p차 앞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9일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결과 강원·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는 정청래 후보가 각각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후보는 강원·TK 합산에서도 당원투표서 승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종합 득표율을 보게 되면 김 후보 48.54%·정 후보 44.40%·송 후보 7.06%로 집계됐다. 앞서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이날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잇달아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