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가 올 한해 총 25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도록 돕는다.‘2026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은 자녀 성장, 경제적 자립, 심리 안정까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뒀다. 종로구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한국어 및 사회적응 교육, 상담, 통번역, 멘토링 등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가장 먼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의 역량 강화 일환으로 ‘한국어 교육’을 진행한다. 수준별 반 편성을 통해 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