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17명의 부상자와 막대한 재산 피해를 낸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식당 LP가스 폭발 사고 원인이 `배관 막음 조치 미비'로 드러났다.사고 직후 가스 공급업체와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제기했던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인재임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식으로 고스란히 증명됐다.6일 청주흥덕경찰서에 통보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감식 결과에 따르면, 폭발 원인은 식당 내 신규 조리기구 설치 과정에서 시공된 가스 배관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감식 결과, 사고 발생 3일 전 조리기구 3대 설치를 위해 가스 호스를 신규 설치했으나
박희규 제천경찰서장은 지난 24일 제천시 청전동에서 광고디자인 업체를 운영하는 이 모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지난 16일 오후 제천시 청전동 주변에서 가스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것을 수상히 여긴 이 씨는 관계기관에 신고해 가스 누출 중인 대형 LPG 통을 안전하게 조치하도록 한 공로다. 이날 신고를 받은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에서 가스 감지기 등을 이용한 합동 탐색으로 가스가 새고 있는 상가 외부에 설치된 대형 LPG 통을 발견해 압력 조정기 교체 등의 조치를 해 대형 폭발
충북 청주서부소방서 발전위원회는 지난 6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청주 봉명동 가스 폭발사고 피해 주민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청주서부소방서 제공
충북 청주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6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청주 가스 폭발 사고 특별모금 성금을 기탁했다./충북모금회 제공
충북 청주시 봉명동 가스 폭발 사고 발생 음식점 업주가 경찰에 입건됐다.청주흥덕경찰서는 과실치상 등 혐의로 업주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12일 가게 가스 배관 주 벨브를 잠그지 않아 가스가 누출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2차 벨브만 잠그고 주 벨브는 잠그지 않아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경찰은 해당 음식점 가스 설비업체 대표인 B씨도 조만간 입건한 뒤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이용주기자
충북 청주시가 봉명동 LP가스 폭발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6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 충청에너지서비스, 한국엘피가스판매 충북협회와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기관들은 취약계층 가스시설 점검 및 개선 지원, 소상공인 사업장 가스 안전 점검과 컨설팅, 노후 시설 교체 지원, 안전장치 보급 확대, 가스 안전 교육 등에 협력한다.특히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소규모 사업장을 적극 발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16명의 부상자를 낸 청주 봉명동 상가 폭발 사고의 원인 규명이 식당 업주와 가스 공급업체 간의 진술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양측의 주장이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가스 설비의 물리적 결함과 인적 과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16일 관계 당국 및 전문가들에 따르면 사고 전날 오전 가스 점검 이후 폭발이 일어난 새벽까지 약 19시간 동안 주 밸브가 열려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가스통의 절반에 달하는 가스가 누출됐다는 점은 미세한 누출이 아닌 고압 배관을 통한 `대량 분출'이 있었음을 시사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청주 봉명동 가스 폭발사고' 특별모금을 진행한다. 성금은 피해자 지원을 위해 사용되며 모금기간 종료 후 지자체와 협의 후 지원 방식을 결정할 예정이다.이민성 회장은 “새벽에 갑작스러운 가스 폭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속히 일상을 회복하고 삶의 터전을 되찾을 수 있도록 특별모금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충북모금회는 소중한 성금이 피해민과 피해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특별모금 성금접수는 농협 313-01-148060
  충남 당진시는 지난 1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에너지수요관리핵심 기술개발 사업 공모에 ‘미활용 LNG 냉열 기반 에너지절감형 산업용 가스 생산기술 개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고등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테크노파크 등 8개 기관과 민간 와이케이스틸이 함께 협력해 지난 2월부터 진행했다. 이에 따라 시는 2028년 준공될 와이케이스틸 당진제철소 부지에 국비 130억, 지방비 30억, 민간투자 35억 3000만원 등 총 195억3000만원을 투자해 2026
“당장 집을 뜯어고쳐야 하는데 수리비로 수천만원이 들어갈 것 같아요. 당장 그 많은 돈을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사흘 전 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한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음식점 바로 옆 주택에 거주하는 A씨의 하소연이다.A씨가 거주하는 2층짜리 단독주택은 사고 충격으로 창틀이 뜯겨 나가는 등 마치 폭격을 맞은 것처럼 파손된 상태다. 심지어 바닥에 균열이 생기고 외벽 일부는 기울어지기도 했다.신축수준의 복구공사가 필요한 정도다.하지만 문제는 청주시 등의 지원금으로는 복구비를 감당하기 어렵다는데 있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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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숙박환경 조성”…제주시, 숙박업 위생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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