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제진흥원은 1일부터 30일까지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 및 예비인증사업자 경영체를 대상으로 ‘2026년 전문상담 및 현장코칭’1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충남경제진흥원 농촌산업활성화센터가 주관하며, 분야별 전문가 매칭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문상담 및 현장코칭’사업은 기술, 마케팅, 유통,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참여 경영체는 필요 분야를 선택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지난 27일 지역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과 기업의 빈일자리 해소를 위해 `중장년고용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중장년고용네트워크는 중장년층에게 체계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청주고용센터 및 중장년내일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고용·직업훈련·기업지원 기관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참여기관은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충북경영자총협회, 청주상공회의소,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청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한국폴리텍대학청주캠퍼스,
충북 청주시가 이륜차 등 차량 소음·진동 관리계획을 수립해 경찰,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합동 점검을 강화한다.29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1000대 점검을 목표로 소음 민원이 많고 차량 통행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 합동점검을 할 계획이다.시는 이륜차의 소음기나 소음 덮개 제거, 경음기 추가 부착, 배기 소음 허용 기준 초과 등을 집중 단속해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특히 여름철인 6~9월을 소음 취약 시기로 정해 심야시간대를 포함한 주 1회 이상 집중 단속도 한다.시는 현장 점검의 정확성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충북 옥천군 전입인구가 석 달간 2430명 늘었다. 이중 32%는 20~30대 청년층이었다. 옥천군은 한 달 15만원의 농어촌기본소득 지급의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옥천군은 27일 지난해 12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 확정 이후 월별 전입자가 12월 1463명, 1월 644명, 2월 323명으로 석달간 243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 기간 전출자는 566명, 사망자는 190명, 출생자는 30명 등이다.이를 반영한 2월 말 전체인구는 5만117명으로, 석 달 전보다 1708명 늘었다.전입이전 거주지로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27일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승환 권한대행은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야외활동 및 영농활동이 증가하면서 산불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지난 26일 15시 기준 산불위험등급이 ‘매우 높음’으로 상향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시는 이에 따라 산불 예방 활동을 전면 강화한다. 산림 인접 지역에 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27일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사건·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영웅과 참전장병의 공헌을 기리는 기념일이다.정부는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을 지정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올해 기념식은 서해수호 55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평화와 번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기념식
국가산단 입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천안시 서북구 일대에 신규 아파트 분양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업단지 배후수요와 교통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천안 북부권은 수도권과 인접한 입지와 산업단지 중심의 탄탄한 실수요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으며 주거 선호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최근 분양시장에서 실거주 중심 수요가 확대되면서 전용면적84㎡ 등 국민 평형 중심 단지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 가운데 해당 평형으로만 구성된
서귀포시는 오는 6월 24일까지 서귀포추모공원 봉안당에 안치된 무연분묘 유골 736기에 대해 서귀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산골 처리 공고를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현재 추모공원 봉안당에는 2025년 12월 말 기준 봉안기간 10년 이상 경과한 유골 1582기, 5년 이상 경과 982기, 5년 미만 879기 안치되어 있다. 반면 무연단은 90여 개가 남아 있어 봉안당의 효율적인 운영과 무연단 확보를 위해 조속한 산골 처리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2024년 5월 7일 이전에 봉안된 유골의 봉안 기간을 1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 운영 현황과 위기 관리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부산항만공사는 지난 1일 공사 중회의실에서 '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사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간담회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이 부두 운영 현황과 위기 관리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운영사와의 대응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송 사장은 호르무즈 해협 등 주요 중동 노선 현황 및 물동량 현황을 중심으로 터미널별 영향과 대응 상황을 집중
한국동물약품협회는 지난 3월 27일 서울 삼경교육센터에서 ‘2026년 1회차 동물용의약품 등 제조관리자 교육’을 열고, 동물약품 품질관리 체계 개선에 힘썼다. ‘동물용의약품 등 취급규칙’ 제13조의 4에 따라 동물용의약품 제조관리자 등이 매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교육이다. 약사연수교육
서울특별시의회 허훈 의원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
AIoT 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 솔루션 기업 윌로그가 조달청이 주관하는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G-PASS는 국내 우수 조달기업 중 해외 수출 역량을 갖춘 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 지정을 통해 윌로그는 글로벌 공공 조달 시장 진입을 위한 공식적인 발판을 마련하게 됐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윌로그는 물류 과정에서 위치는 물론이고 온도, 습도, 충격, 조도, 기울기 등의 상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인천시가 영유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 중인 ‘천사 지원금’의 신청 기간을 확대하고 절차도 간소화한다.시는 인천형 출산정책 ‘아이플러스 1억드림’의 일환으로 1~7세 아동에게 연 120만원씩 총 840만원을 지원하는 ‘천사지원금’의 신청 기간을 늘리고 매년 신청하지 않아도 최초 1회 신청으로 매년 자동 지급토록 제도를 개선한다고 2일 밝혔다.’천사지원금‘ 지급 대상은 아동의 생일을 기준으로 부 또는 모와 함께 주민등록을 인천시에 두고 1년 이상 계속
NH농협은행은 디지털금융 교육을 수료한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올원뱅크앱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AX-이노베이션'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신규직원들이 교육 과정을 통해 습득한 디지털 역량을 서비스 개선에 직접 활용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앱 사용성·디자인 개선, AI 기반 맞춤 서비스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출했으며, 실효성, 창의성, 노력도 등을 종합해 'AX-이노베이션'을 선정했다. 'AX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달 26일부터 27일 이틀간 영월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ESG 솔루션 챌린지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ESG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문제 해결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ESG 개념 및 최신 트렌드 특강 △기업 ESG 사례 분석 △팀 프로젝트 및 발표 △취업 전략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고 실제 산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데이터 개방과 품질 관리 전반에서 성과를 인정받으며 공공데이터 경쟁력을 입증했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법 제9조에 따라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기관의 데이터 제공 수준을 진단하고 결과를 5개 등급으로 구분해 공개한다.전기안전공사는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 운영 현황과 위기 관리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부산항만공사는 지난 1일 공사 중회의실에서 '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사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간담회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이 부두 운영 현황과 위기 관리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운영사와의 대응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송 사장은 호르무즈 해협 등 주요 중동 노선 현황 및 물동량 현황을 중심으로 터미널별 영향과 대응 상황을 집중
6.3 지방선거 제주시 이도2동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한동수 예비후보가 도남동과 이도2동의 대학로 및 주택가 골목길 미관을 해치고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난립 공중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실적이고 즉각적인 ‘공중선 정비 사업’ 추진을 제3호 공약으로 발표했다.한 예비후보는 "현재 도남동과 이도2동의 대학로, 그리고 좁은 골목길을 걷다 보면 통신선들이 거미줄처럼 얽혀 하늘을 가리고 있다"며, "이는 도시 미관을 심각하게 훼손할 뿐만 아니라, 태풍이나 강풍 시 늘어진 전선으로 인해 보행자와 차량의 접촉 사고 위험을 높이는 등
데이터 파운드리 기업 바운드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도하는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의 생태계 분과에 합류했다고 밝혔다.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는 최근 AI 경쟁이 개별 기술을 넘어 에이전트 간 협력, 시스템 간 연동, 산업 적용 등 생태계 전반의 주도권 경쟁으로 확장되면서 개별 기업 단위로 구축하기 어려운 에이전틱 AI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출범했다.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국가 차원의 전략적 협력 플랫폼으로, 서비스·데이터·도구가 분절된 환경에서 발생하는 신뢰성,
지난해 겨울, 강한 눈보라가 몰아치던 밤에도 클린하우스에서 근무 중인 도우미의 모습을 본 한 시민이 제주시청 온라인 게시판에 개선을 촉구하는 글을 올려 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켰다.이는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클린하우스 어르신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이 이미 널리 알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눈과 비를 피할 마땅한 공간이 없고, 추운 밤에는 도우미들이 재활용 수거함 사이에 몸을 웅크린 채 떨고 있는 모습도 어렵지 않게 목격돼 왔다. 클린하우스 요일별 배출제 도우미는 수거된 재활용품을 정리하고, 클린하우스를 찾는 시민들에게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