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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재즈프린지 페스타’ 2만여 명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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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가 4~6일 사흘간 행궁동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수원 재즈 프린지 페스타’에 관람객 2만여 명이 찾았다.공연을 한곳에 집중시키지 않고 행궁동 골목 곳곳을 무대로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들은 행궁동 거리를 걷다가 멈춰 서서 자연스럽게 재즈 선율을 즐기는 이색적인 경험을 만끽했다.주무대인 화성행궁 우화관 바깥마당을 비롯해 수원시립미술관 뒤편 공원, 행궁본관 로비, 수원 제일감리교회 앞마당, 장안문 관광안내소 일원, 행리단길, 화서문 앞 등 8개 무대에서 총 18개...
울릉군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1일 미당레스토랑에서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모시고‘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특화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고독감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이웃 간 유대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라는 취지 아래, 민간과 공공이 함께 손을 잡고 매년 추진하고 있는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지난 해 15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데 이어 올
군위군 우보면은 3일 우보면 남녀새마을회주관으로 농약빈병, 비닐 등 영농폐기물 분리수거 활동을 전개하며 농촌환경 개선에 적극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우보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각 마을에 방치되어 있던 농약빈병, 비닐, 폐농자재 등 2톤 가량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참여자들은 작업 전 간단한 안전교육을 받은 후 각 마을에서 수거한 농약병과 영농폐기물을 운반하고 유리병과 플라스틱병 등을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수거된 폐기물은 종류별로
옹진군은 3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인천광역시지부와 함께 북도면 공항초등학교 신도분교 전교생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도평화대교 개통 이후 차량 통행량 증가 등 지역 교통 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보행습관을 형성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안전한 도로 횡단 방법 ▲보행 시 지켜야 할 교통수칙 ▲차량 승·하차 시 주의사항 ▲생활 속 교통사고 예방 수칙 등
연수구는 지난 2일 지역 주요 현안의 조속한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해 국회를 방문해 소관 상임위원회에 정책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두 달여 만에 이뤄진 세 번째 대외 정책 건의다. 연수구는 취임 첫날인 지난 7월 1일 인천광역시에 ‘연수구 제1호 제안서’를 전달했고, 같은 달 14일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정책 건의문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국회 방문까지 이어지면서 연수구는 취임 두 달여 만에 지방정부와 중앙행정기관, 입법부를 차례로 찾아 지역 현안 해
남해군은 지난 2일 마늘연구소 2층 강당에서 공무원과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군정 슬로건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 조성을 향한 첫 시작을 알리는 명사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정원으로 꽃 피우는 남해의 선순환 미래’를 주제로 열렸으며, 아침고요수목원 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산림청 및 지자체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국내 대표 정원 전문가 이병철 해남 산이정원 대표가 강단에 올랐다.특강은 공무원과 군민 등 대상별 맞춤형 소통을 위해 오전과 오후 두 차
오산시는 지난 1일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사회적 고립, 공존이 답이다’ 고독·고립 예방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사회적 고립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로 바라보고, 고립된 이웃의 관계 회복과 사회적 연결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지역주민이 객석MC로 참여해 조용호 오산시장 등 주요 내빈과 사회적 고립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현장 인터뷰로 시작했다.이어 사회적 고립을 경험한 당사자의 삶과 관계 회복 과정을 바탕으로 제작한 상황극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난 9일 오후 2시 중동과 러시아·CIS 등 할랄 유망시장을 주제로 ‘K-푸드 할랄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전략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aT는 올해 3월부터 중국, 미국, 동남아 등 주요 수출시장의 비관세장벽 대응 설명회를 네 차례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동과 러시아·CIS 시장을 중심으로 ▲현지 K-푸드 소비동향 ▲중동 할랄시장 마케팅 전략과 통관·유통정보 ▲러시아·CIS 할랄시장 동향 및 관련 규정 ▲할랄인증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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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는 인천시가 실시한 ‘2026년 양성평등 정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매년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양성평등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인천시 평가에서 부평구는 양성평등 정책 추진과 여성친화도시 운영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양성평등 및 여성안전사회 기반 조성’ 분야 행정실적 1위를 달성했다.구는 ▲양성평등 정책 기반 조성 ▲여성친화도시 운영 ▲성인지 교육 및 통계 ▲성별영향평가 제도 개선 및 우수 사례 발굴 ▲여성 안심 사업 ▲폭력 예방 교육 및 여성 안전 홍보 등 7개 평가
관세청은 지난 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 관세조사 관계관 회의’를 열어 전국세관 관세조사 국·과장 등 50여 명과 상반기 관세조사 수행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올해 상반기 관세조사 운용 실적을 점검하고, 국민과 기업이 관세조사 행정의 관리와 지원을 보다 확실히 체감할 수 있도록 관세조사 운영 방향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관세청은 공정과세와 민생안정에 관세조사 역량을 집중한 결과,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1조760억원 상당의 탈세 및 법규 위반을 적발했다. 적발 총액은 2022년 1조298억원에서 2
공기필터·마스크 제조사 씨앤투스의 최대주주 하춘욱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9.33%로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특수관계인 지분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하춘욱과 특별관계자 8인의 2026년 9월 8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205만5319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9월 2일 대비 3만451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49.33%로, 0.14%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205만5319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9월 2일 대비 3
행정기관 보조금이나 대기업의 대규모 후원은 없었다. 대신 직장인과 자영업자, 서핑 열정이 있는 참가자들이 직접 낸 참가비와 뜻을 함께한 이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열린 대회였다. 지난 5일 시흥 웨이브파크에서 열린 ‘제4회 썸머홀릭배 2026 한국아마추어 서핑 페스티벌’ 이야기다.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2026년 경남 평생교육이용권 우수이용자’를 모집한다.대상자는 15일까지 평생교육이용권 지원금 35만 원을 전액 사용한 도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주술회전의 컬래버레이션을 10일 업데이트로 시작한다. 대표 맵 에란겔 일부 지역에 주술회전을 모티브로 한 공간과 연출 요소가 더해지고, 원작 캐릭터를 테마로 한 코스튬과 성장형 무기 스킨, 협업 전용 인게임 이벤트가 함께 적용된다.㈜크래프톤은 8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협업 계획을 공개했다. 협업의 방향을 담은 메인 트레일러는 앞서 7일 공개됐다. 크래프톤은 캐릭터를 활용한 아이템 출시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가 에란겔에서 이동과 전투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올해 2분기 명목 국내총생산이 전년 동기 대비 26.4% 늘었다. 1979년 3분기 이후 47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실질 성장률은 전기 대비 0.6%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국민소득'에 따르면 실질 GDP는 전기 대비 0.6% 성장, 전년 동기 대비 3.7% 성장했다. 지난 7월 23일 속보치와 같다. 분기 성장률은 작년 4분기 -0.1%에서 올해 1분기 1.8%로 반등한 뒤 2분기에는 0.6%를 기록했다.2분기 수
부산 사하구 한국자유총연맹 신평2동분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명절 선물세트 18개를 신평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한국자유총연맹 신평2동분회는 매년 명절마다 이웃사랑을 위한 성품을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기적인 환경정화 및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도 앞장서고 있다.윤기화 한국자유총연맹 신평2동분회장은 “한가위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잔디밭에 앉아 음악을 듣고, 익숙한 노래가 나오면 스마트폰 플래시를 켜고 함께 노래를 부르는 시민들. 경기 군포시가 지난 5일 초막골 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년 찾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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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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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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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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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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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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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로봇·서버 묶는다...Arm, 신제품 대거 공개
Arm이 스마트폰과 로봇, 데이터센터를 하나의 컴퓨팅 플랫폼으로 묶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Arm은 7일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AI 컴퓨팅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모바일용 컴퓨트 서브시스템 신제품인 CSS 포 모바일 2, 로봇과 자율주행 기기를 겨냥한 Arm 토털 디자인 포 피지컬 AI, 데이터센터용 뉴오버스 CSS-N4 세 가지다. 이번에 Arm이 공개한 제품들이 공통으로 겨냥한 것은 에이전틱 AI가 만들어내는 연산 부하다. AI 에이전트는 모델을 실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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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부림 동부서우회, 12일까지 회원전 개최
의령 부림 동부서우회가 7일 의령군 부림면 동부사회복지관 2층에서 제10회 회원전을 개최했다.이번 전시는 ‘묵향에서 기를 받다’를 주제로 회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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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K-푸드 할랄시장 진출 확대 세미나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난 9일 오후 2시 중동과 러시아·CIS 등 할랄 유망시장을 주제로 ‘K-푸드 할랄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전략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aT는 올해 3월부터 중국, 미국, 동남아 등 주요 수출시장의 비관세장벽 대응 설명회를 네 차례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동과 러시아·CIS 시장을 중심으로 ▲현지 K-푸드 소비동향 ▲중동 할랄시장 마케팅 전략과 통관·유통정보 ▲러시아·CIS 할랄시장 동향 및 관련 규정 ▲할랄인증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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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에게 수급 책임만 물어선 안 돼”
제주 농산물의 반복되는 가격 폭락과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사후적인 산지폐기와 시장격리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생산자 조직화와 가격·소득 안전망을 결합한 수급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높은 생산비와 물류비, 수입 농산물 증가 등 제주농업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고려한 별도의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은 지난 3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농어업인회관에서 ‘제주 농산물 수급관리의 문제 진단과 지속가능한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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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서 K-씨푸드 100여종 판매…수출 확대 전략 수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경복궁면세점과 손잡고 인천국제공항에서 국산 수산식품 100여종을 선보이며 해외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판매실적과 외국인 소비자 반응을 분석해 제품 개선과 해외시장 진출 전략에도 활용할 계획이다.aT는 지난 1일 서울 용산에서 ㈜경복궁면세점과 ‘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 국산 수산식품 발굴과 판매·홍보관 운영 ▲수산식품 판로 확대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공동 프로모션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