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올해 6월부터 온라인으로 중고차 소유권 이전 시 하이패스 단말기 명의변경을 앱에서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그동안 중고차 구매자는 차량 소유권 이전 후 하이패스 단말기 명의 변경을 위해 톨게이트, 단말기 판매점,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등을 별도로 방문해 고객정보를 변경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한국도로공사는 하이패스 고객정보를 기반으로 통행료 미납 안내 등 다양한 교통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명의변경이 누락 되면 새 소유자는 미납 사실을 제때 통보받지 못해...
역대 최대 규모 교체 공사 수행… 안전성·품질 우수성 입증정지훈 대표이사 “초고층 승강기 시장 우위 점위… 고객 신뢰 강화 만전”오티스 코리아가 국내 대표 대형 빌딩 중 하나인 GS강남타워의 승강설비 교체 공사를 일괄 수주, 6월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기술력을 자랑했다. 특히 최초 설치 후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도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고객감동으로 이어지며 공사의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GS강남타워는 GS그룹 본사 빌딩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피스 빌딩 중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정부가 국가정원, 지방정원 등 전국 정원 산책과 함께 녹색 명소 활성화를 지원하는 ‘스탬트투어’ 캠페인을 진행한다.산림청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협업해 11월 30일까지 ‘2026 건강도시 도장찍기여행’를 운영, 국민 건강증진과 건강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의 건강친화 환경 조성 장소 총 725개소를 방문해 인증하는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올해는 3개 시즌으로 운영되는데 기간은 ▲5월 18일~7월15일 ▲7월 16일~9월 30일 ▲10월 1일~11월 30일 이며, ▲초록쉼터 ▲물길따라 ▲오랜 숨결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가 충전 인프라 운영 경험과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기후테크 사업 확대에 나선다.플러그링크는 오는 25~26일 열리는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에 참가해 전기차 충전 데이터를 활용한 탄소감축 모델과 기후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회사는 전국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운영하며 축적한 충전량, 전력 사용량, 운영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전기차 이용에 따른 탄소 저감 효과를 분석하고 있다.이를 통해 충전 서비스를 넘어 환경적 가치를 측정하고 관리하는 기후테크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20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4층~지상49층 규모의 총 6개동, 1045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8145억원 규모다.개포우성4차 재건축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도보 3분 이내로 인접한 역세권이며, 구룡초·대치중·숙명여중·숙명여고 등 우수한 학군에 대치동 유명 학원가가 가까
SOOP을 바라보는 증권가의 눈높이가 낮아지고 있다.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게 줄었지만, 국내 개인방송 시장에서 다시 성장세를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다는 평가다.한국투자증권은 26일 보고서를 통해 “2026년 실적 추정치 기준 PER은 5.3배로 밸류에이션이 어느 때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내려갔다”면서도 “더 이상 국내 개인방송 시장에서 SOOP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기가 어려워졌다”고 언급했다.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제주 제2공항 갈등 문제와 관련해 성산읍 지역 찬성 주민들이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의 제2공항 정책권고문에 반발하며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 제2공항 지연으로 고통받는 성산읍 주민 일동'은 26일 오전 성산읍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결승선을 눈앞에 둔 400m 계주 경기를 다시 하자는 것이 과연 상식인가"라며 사회협약위원회의 권고안을 강하게 비판했다.주민들은 성명서를 통해 "400m 계주 경기에서 세 명의 주자가 자신의 구간을 모두 완주하고 마지막 주자가 결승선을 앞둔 상황에서 출발
경북 영주 소재 도축장에서 지난 25일 구제역 항원이 검출됐다. 방역당국의 축산관련시설 환경검사 중 해당 도축장 돼지내장 운반벨트에서 구제역 항원이 확인된 것이다. 이에따라 130여개 역학농장에 대한 긴급 임상검사를 실시, 이상이 발견되면 후속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셀트리온이 미국에서 열린 바이오USA에서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텍을 대상으로 180건이 넘는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2010년부터 바이오USA에 참가한 이후 가장 많은 미팅 실적을 달성하며 AI 기반 신약 개발 역량을 알렸다.광동제약은 창사 이후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경영 현황과 성과를 공개했다. ESG 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인권경영, 윤리·준법경영 강화 등의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동아제약은 ‘박카스맛젤리’의 브랜드명을 ‘박맛젤’로 줄이고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했다. 리뉴얼을 기념해 무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24일 부산항 국제크루즈터미널 인근 해상에서 해양오염사고 대비 민·관 해상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정부·유관기관·민간 방제세력이 협력해 해양오염사고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방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부산항 국제크루즈터미널 인근 해상에서 선박 간 충돌로 선박 좌현 선미
중흥그룹 중흥건설이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중흥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지원 기념식’에서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 33주년을 맞아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 공동주관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이종찬 광복회장,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광주지방세무사회 전북분회는 지난 25일 전주 시그니처호텔에서 회원 및 내빈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 전북분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정기총회는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유공자 시상, 회무보고 및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세무환경 속에서 회원 화합과 업역 수호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정기총회에 앞서 열린 교육에서는 유성태 전북분회 간사가 '민간위탁 결산검증 제도의 법적 성격과 조례 설계의 한계'를 주제로 발표하며
솔향 짙은 녹음 터널을 지나 능선에 오르다청량산. 이름 그대로 맑고 깨끗한 정취를 품은 나지막한 산이다. 고려 우왕 2년, 나옹화상이 이곳에 청량사를 창건하면서 산 이름도 청량산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전한다. 중국 오대산의 청량산에 비길 만큼 경관이 빼어나다는 뜻도 담겨 있다.청량산의 역사적 내력을 떠올리며 인천시립박물관 뒤편 등산로로 들어섰다. 붉은 줄기의 소나무가 늘어선 숲길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빗물을 머금은 짙은 녹음 사이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 온몸을 감쌌다. 비가 갠 뒤의 숲은 한층 싱그러웠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대한항공이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한다.대한항공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6일까지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 총 20편을 편성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특별기는 여름철 제주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고객들의 마일리지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기간 매일 왕복 2편씩 운항하며, 특정 시간대 항공편을 마일리지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운영한다.운항에는 일반석 140석 규모의 에어버스 A220-300 기종이 투입된다.김포발 항공편은 7월 27일과 8월
국내선 항공 좌석난이 최근 제주사회의 최대 현안으로 부상한 가운데, 제주도민의 항공이동권을 국가가 법적으로 보장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이 추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제주 국내선 항공노선을 '생활필수교통망'으로 명시하고, 국가와 제주도가 항공요금 지원과 결항·지연 시 이동 지원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제주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6일 밝혔다.개정안은 제주가 항공과 해상 외에는 육지와 연결되는 교통수단이 없는 섬이라는 특성을 반영해 제주 국내선 항공노선을 법률상 '생
경북 영주 소재 도축장에서 지난 25일 구제역 항원이 검출됐다. 방역당국의 축산관련시설 환경검사 중 해당 도축장 돼지내장 운반벨트에서 구제역 항원이 확인된 것이다. 이에따라 130여개 역학농장에 대한 긴급 임상검사를 실시, 이상이 발견되면 후속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SKC가 전사적인 인공지능 전환 체계 구축과 재무 기반 강화에 나섰다. AI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업무 혁신을 추진하는 동시에 자본확충을 통해 미래 사업 투자와 재무 안정성 확보를 병행하며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SKC는 AI 활용 체계 구축을 위해 최고경영자 직속 'AI 프런티어 태스크포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달 공식 출범한 TF에는 SKC를 비롯해 SK넥실리스, SK피아이씨글로벌, ISC, 앱솔릭스, SK리비오 등 투자사 구성원들이 참여한다.
진에어가 2분기에도 영업적자에 시달리겠지만, 하반기 여객 수요가 회복되며 개선세로 돌아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올 하반기 저비용항공사 통합 작업이 시작되며 구조적 전환도 예상된다.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진에어가 고환율과 연료비 상승의 영향을 반영해 2분기 실적과 올해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진에어의 2분기 영업손실은 481억원으로 추정된다. 1분기에는 계절적 성수기 효과를 누리며 576억원 흑자를 기록했지만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