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타트업 엑스티잉크가 신용카드보다 조금 큰 크기의 초소형 전자책 단말기 ‘X4 프로’를 선보였다. 스마트폰 뒷면에 부착할 수 있을 만큼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앞세워 이동 중 짧게 독서하려는 이용자를 겨냥했다.21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X4 프로는 초소형 크기와 방해 요소 없는 독서 환경에 집중해온 엑스티잉크의 최신 전자책 단말기다.제품 두께는 5.95mm, 무게는 72g이다. 본체에 자석을 내장해 스마트폰 뒷면에 붙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크기도 신용카드보다 약간 큰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 전국 매장에 얼굴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를 도입한다. 결제 단말기 설치와 가맹점 운영 지원을 통해 외식 프랜차이즈 내 얼굴 결제 사용처를 확대할 계획이다.토스는 멕시카나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700여개 멕시카나 매장에 '페이스페이'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양사는 멕시카나 매장에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를 설치하고 얼굴 인증 기반 결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도입을 희망하는 가맹점은 토스와 멕시카나 본사를 통해 신청할 수
신한카드가 통신 3사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더블8'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5만 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신한카드는 오는 31일까지 이같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 카드는 LG유플러스 'LG U+ 스마트플랜 Plus 신한카드', KT 'KT 가족만족 할부 신한카드', SK텔레콤 'SKT T라이트 신한카드'다.해당 카드로 단말기 할부금 5만 원 이상을 결제하고 통신요금을 자동납부한 뒤, 신한 슈퍼SOL을 통해 10만 원 이상
경상남도의회 교육청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28일 2026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종합심사를 실시하고, 수정안을 가결했다.경상남도교육청 2026년 1회 추경예산안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6,201억 원 등을 반영하여 당초 예산 6조 6,058억 원보다 6,841억 원이 증액된 7조 2,899억 원이 제출되었으며, 예산 편성의 타당성과 재원의 효율적 배분, 사업 추진의 적정성 및 집행 가능성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한 결과 교원용 스마트 단말기
구로구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관리체계를 확대한다. 구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불법 주차를 예방하고 단속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시설과 공영주차장 8개소 16면에 사물인터넷 기반 무인단속 단말기 설치를 완료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설치 장소는 △구로미래도서관 2면 △고척1동 마을공영주차장 1면 △하늘공원 공영주차장 2면 △오류1동 텃골공영주차장 2면 △구로5동 마을공영주차장 2면 △고척근린공원 공영주차장 2면 △구로2동 소공원 공영주차장 2면 △구로아트밸리 공영주차장 3면
토스의 결제 단말기·판매시점정보관리시스템 자회사 토스플레이스가 비즈플레이와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접점을 넓히고 기업 비용관리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토스플레이스는 비즈플레이와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활성화 및 기업 비용관리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비즈플레이가 지역사랑상품권 사업에서 쌓은 운영 경험과 기업 비용관리 역량에 토스플레이스의 오프라인 결제 인프라를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사는 우선 비즈플레이가 운영하는 지역사랑상품권을 토스플레이스의 결제 단말
비씨카드가 케이티 계열회사인 케이티엠앤에스로부터 영업용 재고자산을 담보로 제공받고 기업구매전용카드 한도를 설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비씨카드는 케이티엠앤에스에 기업구매전용카드 한도를 제공하면서 케이티엠앤에스 보유 영업용 재고자산인 휴대폰 단말기를 담보로 수취했다. 담보를 받은 일자는 2026년 8월 1일이며, 채권자는 비씨카드다.담보기간은 기업구매전용카드 한도 개시일인 2026년 8월 1일부터 만기일인 2028년 1월 1일까지다. 담보한도는 비씨카드가 케이티엠앤에스에 제공한 기업
비바리퍼블리카의 PG 계열사 토스페이먼츠가 기존 결제망에 예금토큰을 연동하는 민간 실증 사업에 참여한다. 가맹점의 단말기 교체나 별도 시스템 개발 없이 예금토큰 결제를 지원하는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토스페이먼츠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추진하는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의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부 주도 실증 사업이다.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의 협력 아래 금융결제원이 주
충북 청주시는 버스정보안내기가 없던 정류장 11개소에 안내기를 새로 설치하고 고장과 노후화로 불편을 주던 기존 단말기 24대를 신형 기기로 교체했다.이에 따라 시가 운영하는 버스정보안내기는 총 1019대로 늘었다.새로 도입된 단말기는 화면 시인성을 크게 개선해 고령층 등 교통약자도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또 버스 정보 외에 실시간 기상정보, 시정 소식도 함께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민선 9기 공약사업인 인공지능 기반 버스정보안내기를 도입해 교통정보시스템
청주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버스정보안내기를 확충하고 노후 시설을 개선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해 버스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버스정보안내기 확충사업을 추진했다.사업을 통해 버스정보안내기가 설치되지 않았던 정류장 11개소에 단말기를 새로 설치하고, 내구연한이 지나 화면 시인성이 떨어지거나 잦은 고장으로 이용에 불편을 주던 노후 단말기 24대를 신형 기기로 교체했다.신규 설치는 버스정보안내기가 없는 정류장을 중심으로 추진해 지역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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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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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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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의정부소방서, 독거노인 가구에 소방안전시설 설치
의정부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의정부소방서 화재예방과가 협력해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의 일환으로,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필수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에 앞서 의정부1‧2동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점검표를 활용해 소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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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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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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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위기 TF 가동… ‘제도 탓’과 ‘운용 책임’ 모두 숫자로 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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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지 닷새 만에 전담조직을 가동했다. 낡은 지방재정제도 개편과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병행하겠다는 구상이다.그러나 경기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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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폭염 장기화 대비 농작물 피해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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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폭염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지도를 실시한다. 현재 영주지역의 벼와 콩, 고추, 인삼, 과수 등 주요 농작물은 대체로 양호한 생육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일부 농가에서 잎도열병과 초기 위조, 석회결핍 등이 나타나고 있으나 현재까지 피해는 경미한 수준이다. 다만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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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신입생 통해 장학금 '꿀꺽'… 4700여만원 챙긴 교수 등 19명 송치
신입생 정원을 채우려는 대학 교수진과 대회에 내보낼 선수가 필요했던 체육계 관계자들이 손을 잡고 ‘가짜 신입생’을 입학시킨 사실이 경찰 수사로 드러났다. 허위로 입학한 학생들이 정상적으로 수업을 들은 것처럼 전산 기록까지 조작해 받아낸 국가장학금과 훈련비는 4700여만원에 달했다.포항북부경찰서는 업무방해와 사기 등의 혐의로 포항지역 한 대학 교수와 체육계 관계자, 학생 등 19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3년부터 약 3년 동안 실제 학업 목적이 없는 학생들을 신입생으로 등록시킨 뒤 수업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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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수 포항시 부시장 10일 취임, 포항 발전과 시민 행복에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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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제24대 부시장으로 배용수 신임 부시장이 10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배용수 부시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경안고등학교를 거쳐 성균관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제3회 지방고등고시를 통해 1998년 공직에 입문했다. 배 부시장은 경주시 지방토목사무관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 직무대리와 건설도시국장, 구미시 부시장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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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신임 정책특보에 박문태 전 국회 보좌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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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지난 7월 행정안전부로부터 4급 상당의 전문임기제 공무원 임용을 승인받아, 10일 신임 정책특보에 박문태 전 국회 보좌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정책특보는 민선 9기 시정 비전 실현과 핵심 공약사업 수행을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전문화된 행정 수요의 대응 역량 향상과 정책 결정 전문성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