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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마라도 남족 해상서 조업일지 부실 기재 중국어선 나포

4시간전
마라도 남쪽 해상에서 어획량을 줄여 조업일지를 작성한 중국어선 1척이 나포됐다.서귀포해양경찰서는 지난 25일 오후 3시35분께 마라도 남쪽 약 57㎞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중국 온령선적 A호를 조업일지 기재 위반 혐의로 나포, 담보금 4000만원을 받은 후 석방했다고 26일 밝혔다.해경 확인 결과 A호는 물고기 310㎏을 잡은 후 조업일지에는 176㎏만 어획한 것으로 축소 기재했다....
정부가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과 관련, 수급조절에 나서기로 했다.문대림 국회의원은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 이마빌딩에서 이영수 청와대 농림축산비서관, 농림축산식품부 정용호 국제협력관, 조민경 원예경영과장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농림부는 수입·유통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수급조정협의체를 구성, 만다린 수입 물량 집중화를 완화하고 시장가격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농림부는 제주지역 생산농가의 의견을 받아들여 제주산 만감류이 본격 출하하는 2~4월 수입산 만다린에 대
제주시가 증권사 금 현물거래 계좌 전수조사를 통해 지방세 체납액을 압류했다.20일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00만원 이상 체납자 41명의 금 현물거래 계좌를 확인, 총 5억4000만원의 지방세를 압류·징수했다.이 같은 징수는 제주시 체납팀 세무공무원의 제안에서 시작됐다.해당 공무원은 금 시세가 급등하면서 지난해 초 자신의 투자계좌 실적이 오르자, 체납자들 역시 금 현물거래에 참여했을 것으로 보고 금융거래 정보를 확인했다.제주시는 증권사 7곳으로부터 받은 거래 정보를 토대로 압류를 진행했다.금 현물 거래는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해 주식
제주특별자치도는 이웃과 함께 자녀 돌봄을 나누는 수눌음돌봄공동체를 지난해 105팀에서 올해 200팀으로 확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공동체별 지원금도 최대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되고, 활동비 또한 아동 1인당 월 2만원에서 2만5000원으로, 장애아동은 월 3만원에서 3만50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신청은 오는 2월 9일까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대상은 영유아나 초·중 돌봄 자녀를 둔 3가구 이상이 참여하는 주민 자조모임이다. 다만, 발달 지연
붉은 말의 해, 2026 병오년 새해가 밝아온 지도 20여 일이 지났다.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운동, 다이어트, 금연, 금주, 외국어 공부 등 저마다 그럴듯한 신년 계획을 세운다.매년 1월 1일이라는 날짜는 강력한 의미가 있다. 12월 31일 자고 일어나면 새해 1월 1일이다. 많은 사람들은 과거가 끝나고 새로운 미래가 열렸다는 강력한 감정을 느낀다.미국의 한 대학 연구진들은 새해 첫날이나 매달 첫날, 한주의 첫날인 월요일 같은 ‘시간적 이정표’가 나타날 때 ‘뭔가를 해야겠다’는 의욕이 높아지는 현상을 ‘신선한 시작 효과(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도시도가 정부의 ‘광역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 “특별자치시도가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제주·강원·전북·세종 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도시도 행정협의회’는 지난 21일 공동 성명을 발표, “국회와 정치권에서 광역 행정통합특별법 제정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과정에서 특별자치도시도가 소외되고 있음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며 깊은 우려를 표명한 것이다.이처럼 4개 특별자치도시도가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은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에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을 약속, 특별자치시도가 뒷전으로 밀
지난 우근민 도정과 원희룡 도정 당시 추진되다 무산된 시설관리공단 설립이 오영훈 도정 들어 재추진되는 가운데, 애초 오는 7월을 목표로 했던 출범 시기가 내년 1월로 미뤄질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마련하고, 오는 2월 개회하는 제446회 임시회에 맞춰 도의회에 조례 제정안을 제출한다고 21일 밝혔다.시설관리공단 설립은 민선5기 때부터 꾸준히 추진돼왔다.2013년 우근민 도정 당시 1억원이 투입돼 시설관리공단 타당성 용역이 진행됐지만 무산됐고, 원희룡 도정 때도 타당성 용역과 함께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정치활동 재개를 계기로 부산시장 선거 구도가 빠르게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민주당이 정책 성과와 여론 흐름을 중심으로 차분한 행보를 이어가는 반면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가 26일부터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편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이에 따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승객들은 항공기 탑승 전 절연 테이프를 보조배터리 단자에 부착하거나 비닐백·개별 파우치에 보조배터리를 한 개씩 넣어 보관해야 한다.100Wh 이하의 보조배터리는 1인 5개, 100Wh 초과~160Wh 이하는 1인 2개로 항공사 승인이 필요하다. 160Wh 초과는 운송이 불가하다.보조배터리를 기내에 반입한 이후
전남 영광 소재 양돈장에서 ASF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26일 오전 의심축 신고된 총 2만1천두 사육규모의 종돈장에 시료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 해당농장은 25일부터 이유자돈 폐사가 이어진다며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방역대내에는 6개소의 양돈장에서 2만6천180두가 사육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
경북과 대구의 자영업 시장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 성장 동력 상실이 겹친 구조적 한계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자 비중은 높지만 이는 지역 경제의 활력을 의미하기보다는 임금 일자리 부족을 대신하는 생계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국회미래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인구구조 변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12월 15일 전재수 의원실과 통일교 본산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 하면서 국회에 오전 9시 도착했지만, 전 의원실 압수수색은 2시간 20분이 지난, 오전 11시 20분부터 시작했다.그러나 전재수 의원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 중이란 언론보도는 오전 9
1월 26일 문화계는, ‘문화’가 더 이상 여가의 장식이 아니라 도시계획·외교·기술·지역경제를 관통하는 공공정책의 언어가 되었음을 선명히 드러낸 하루였다. 한쪽에
허경환이 ‘놀면 뭐하니?'와 ‘유퀴즈' 고정 출연에 대해 언급했다.26일 허경환의 개인 채널에는 ‘말해도 될까 고민했지만…최초공개합니다. 구독자 5만 기념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허경환은 제작진이 MBC '놀면 뭐하니?'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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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개설 의료기관의 부당 의료비 청구로 인한 국민 피해와 건강보험 재정 누수가 심각한 가운데, 건강보험공단 전담 특별사법경찰 도입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현행 수사 체계의 한계를 보완해 수사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조기에 차단할 수 있다는 게
중부뉴스통신 =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1월 26일 오후 5시,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권선구
배우기 쉽다던 한글, 왜 지금은 가장 어려운 문자가 되었나훈민정음 해례본에서 정인지는 “슬기로운 사람은 하루아침에 깨치고, 그렇지 못한 이라도 열흘 안에 배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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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그래핀올과 리커버리담요 외 패브릭 제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1월 19일 오전 11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그래핀올과 총 1,790만 원 상당의 리버커리담요 외 패브릭 제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대한체육회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그래핀올 섬유사업부 윤홍철 회장, 박경희 부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개요 설명, 인사말, 물품 전달식,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되었다.㈜그래핀올 섬유사업부는 이번 전달식에 카이스트 특허 기술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 R&D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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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최근 3경기에서 2골 넣으며 최고의 커디션 보여, 북중미월드컵대표 공격진 변화예고
유럽축구 빅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선수들은 분데스리그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마인츠의 이재성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 프리미어리그 울버 햄튼의 황희찬 그리고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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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지난해 매출 200억달러 돌파...비용 절감 과제로
오픈AI가 지난해 연간반복매출 200억달러를 돌파했고 데이터센터 용량도 1.9GW로 확장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9일 보도했다.매출은 2023년 60억달러에서 3배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센터 용량도 같은 기간 10배 증가했다. 오픈AI는 성장 속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자해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오픈AI는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 최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추론 비용을 100만 토큰당 1달러 이하로 낮췄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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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엘 이충곤 회장, DGIST에 발전기금 3억 원 쾌척..."AI가 국가 경쟁력"
김재욱 기자 = DGIST는 1월 19일, 에스엘 이충곤 회장이 AI 분야 혁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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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총 519억원 예산투입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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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물원서 태어난 20살 호랑이 `이호' 자연사
충북 청주동물원에서 태어난 시베리아 호랑이 1마리가 숨졌다.청주동물원은 암컷 호랑이 `이호'가 지난 24일 정오쯤 자연사했다고 26일 밝혔다.사인은 노화로 추정된다. 호랑이의 평균 수명은 10∼13년이며 동물원 같은 사육시설에서는 평균 15년 정도 살 수 있다.지난 2006년 청주동물원에서 태어난 이 호랑이는 오빠 `호붐', 언니 `호순'과 함께 시민과 타지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았다.2023년 4월 호붐이가 노령으로 죽은 데 이어 이호까지 무지개다리를 건너면서 청주동물원의 호랑이는 호순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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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드는 외국인 근로자 … 지자체 불법중개 차단 `고심'
정부와 충북도 등 도내 자치단체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투입을 확대하기로 한 가운데 외국인 노동자 불법 중개 등 부작용 속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정부가 브로커 처벌 조항 신설 등 각종 대책을 마련했지만 모집 단계부터 암암리에 행해지는 불법행위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다.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투입을 확대한다.도는 도내 2098개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6275명을 배정한다.이는 지난해 배정 인원 1356명보다 27.6% 늘어난 수준이다.도는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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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정보원 겨울방학 미디어 콘텐츠 창작 특강
충북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겨울방학 기간 학생들의 미디어 문해력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미디어 콘텐츠 창작 겨울방학 학생 특강'을 운영한다.참가자는 미디어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강좌별 개인 신청을 받아 사전 모집했고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했다.특강 프로그램은 팟캐스트 제작, 영상 편집 중심의 실습형 과정으로 구성했다. 각 과정은 5일간 팟캐스트 룸, 미디어랩 등 실제 제작 환경과 동일한 공간에서 진행된다.초등학생 대상 `보이는 팟캐스트 제작 A', 중·고 학생 대상 `보이는 팟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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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강내농협 충청대에 발전기금 1억원 기탁
충북 청주 강내농협은 26일 충청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조방형 강내농협 조합장과 송승호 충청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조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충청대가 지역의 교육 거점으로서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강내농협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충청대에 매년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교육 발전과 학생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하성진기자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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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공감 학생 인성교육 필요”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26일 “언어폭력과 관계 단절이 심화하는 현실 속에서 존중과 공감의 언어문화가 학교와 지역사회에 확산하도록 실천적 인성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윤 교육감은 이날 주간정책회의에서 “학생들 사이에 욕설·비속어 사용과 언어폭력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윤 교육감은 “서로의 눈높이에서 배려와 경청, 존중과 공감의 태도로 소통하는 언어 중심의 실천적 인성 교육인 `눈높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며 “학생자치회가 주도하는 눈높이 챌린지, 독서·선플 달기, 세대공감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