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프레소는 정보보호 공시 의무 확대로 클라우드 SIEM 서비스 ‘로그프레소 클라우드’ 고객 기반이 확장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내년 1월 1일 시행되는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에서는 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을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상장 법인 전체로 확대했으며,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의무 기업도 포함시켰다. 아울러 그동안 의무 대상에서 제외됐던 공공기관, 금융회사, 소기업, 전자금융업...
엔비디아와 SK그룹은 급증하는 글로벌 컴퓨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AI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5000억 달러 이상 규모의 포괄적인 파트너십을 추진한다. 양사는 AI 팩토리 구축부터 AI 메모리 공급까지 아우르는 이번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의향서를 체결했다.이번 발표는 최근 공개된 SK텔레콤의 2기가와트 규모 AI 클라우드 구축 계획을 비롯해 SK그룹과 엔비디아가 수십 년간 이어온 기술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다. 해당 클라우드는 엔비디아 DSX 플랫폼을 활용하며, SK하이닉스 HBM4 기반의 엔비디아 베라 루빈
원스토어가 앱 설치 없이 즉시 실행할 수 있는 게임 서비스 ‘원플레이’를 본격 가동한다. 첫 타이틀은 중국 위챗 미니게임 시장에서 흥행한 RPG ‘검투사 키우기’다.HTML5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원플레이는 이용자가 별도 설치 없이 게임을 접할 수 있고, 개발사는 짧은 플레이 경험을 통해 이용자 반응과 결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어 고사양 게임이 늘며 용량이 커지면 설치 자체가 진입 장벽으로 인식되는 상황에서 강점이 뚜렷하다.중국 위챗 미니게임 매출 차트 상위권에 오른 흥행 RPG인 ‘검투사 키
엔비디아는 한국과학기술원과 서울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에 에이전틱 AI 발전을 위한 공동 AI 연구소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빌 댈리 엔비디아 리서치 부문 수석 부사장은 “엔비디아와 카이스트의 공동 AI 연구소는 한국의 산업, 언어, 미래를 위한 AI 모델과 에이전트 시스템 개발을 가속하는 차세대 AI 연구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공동 AI 연구소 소장을 맡은 김현우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 교수는 “우수한 AI 과학자들을 유치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엔비디아의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운영하는 테크타카가 총 180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라운드에는 지난해 네이버 D2SF 투자에 이어 기존 투자사인 알토스벤처스를 비롯해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가 될 제트벤처캐피탈이 투자에 합류했다. 이로써 테크타카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450억원을 넘어섰다. 2020년 설립된 테크타카는 AI 기반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통해 주문 수집부터 재고 관리, 풀필먼트 운영, 국내외 배송까지 이커머스 물류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씨이랩은 한국데이터센터에너지효율협회 회원사로 가입하며 AI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 행보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KDCEA는 산업통상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데이터센터 운영사·설계사·투자사·솔루션 공급사 등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에너지 효율화와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인력 양성, 컨설팅, 정부 정책 대응, 연구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씨이랩은 엔비디아의 소프트웨어 분야 최고 등급인 엘리트 파트너 인증을 보유한 GPU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대표
AI 인프라 경쟁의 무게중심이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넘어 현장 가까운 곳으로 확장되고 있다. 생성형 AI와 컴퓨터비전, 로보틱스, 예지보전, 품질 예측, 지능형 영상분석이 전 산업 분야에 적용되면서 현장에서 데이터를 수집·처리·추론하고, 클라우드와 연계하는 엣지 AI 인프라가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AI의 핵심 기반으로 부상하고 있다. 작년이 기업들이 PoC를 통해 AI의 가능성을 시험하는 해였다면 올해는 기업 AI 도입이 PoC와 파일럿 단계를 지나 실제 업무 현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초기 생성형 AI 활용이 문서
한국 농식품이 미국 대형 유통망 진출 확대에 나서며 수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ECRM 벤더 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한 결과 총 19만 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ECRM은 식료품, 과자, 음료 등 품목별로 운영되는 미국 주요 B2B 벤더 박람회다. 코스트코, 크로거, 세이프웨이, CVS 등
하나금융지주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 2.0을 발표함에 따라 주주환원율이 50% 수준에서 우상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정준섭NH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하나금융이 이번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중장기 자기자본이익률 목표치로 12%를 제시했다"며 "이는 당분가 주주환원율 50~60%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중장기 방향성을 제시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하나은행은 상반기 실적발표와 함께 ROE 12%, 자기자본비율 13% 이상 유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에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 운영사 스트리미는 신임 대표이사로 김나영 전 AWS코리아 금융사업개발부문 총괄을 영입했다고 밝혔다.스트리미는 이번 인사를 통해 장기 미해결 과제로 남아 있던 ‘고파이’ 미상환 문제 해결에 속도를 내는 한편 금융당국과 소통 강화를 통해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신임 김 대표는 AWS코리아 재직 시절 국내 주요 금융사들의 블록체인 및 AI 기반 디지털 전환 사업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복잡한 금융업 및 금융IT규제 환경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입증했다. 또한 글로벌 금융정보 기업 블룸
미국과 남미 3개국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한국과 남미의 관계에 대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메르코수르와의 무역협정 협상 재개 및 AI 시대 핵심 광물 협력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6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스페인 EFE 통신과 서면 인터뷰에서 “양측의 협력은 단순히 제조업 제품을 통해 천연자원을 교환하는 관계가 아닌, 혁신과 투자, 기술, 인재를 통해 함께 가치를 창출하는 관계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서면 인터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경북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는 8월 14·15일 이틀간 각각 19시30분, 문희아트홀에서 연극 '구미호식당'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박현숙 작가의 동명 소설 ‘구미호식당’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세상을 떠난 셰프 ‘민석’과 고등학생 ‘도영’이 구미호와의 계약을 통해 49일 동안 이승에 머물며 식당을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품은 식당을
경북 문경시는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영강체육공원 야외공연장에서 “2026년 문경시 영강 어린이 물놀이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여름철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즐기는 건전한 여가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경시의 대표적인 여름 가족 축제로 자리 잡았다.
축제장에는 대형 슬라이드, 에
13대 충남도의회가 개원과 함께 권위주의적 관행을 줄이고 실용 중심의 의정활동에 나섰다.
충남도의회는 의장 관용차 재사용, 본회의장 명패 개선, 의안 전자배부 시스템 도입 등 의정환경 전반에 대한 혁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의회는 관행적으로 이뤄졌던 의장 전용 관용차 신규 구매를 하지 않고 제12대 의회에서 사용하던 차량을 계속 활용하기로 했다.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