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정기부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설맞이 세배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9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의 의미를 담아 진도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특산품 2종을 추가 제공해, 총 3종...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공식 행보에 들어갔다.
위 의원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편한 길보다는 가야 할 길을 가겠다"며 지역위원장 사퇴 의사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지역위원장은 선거일 전 120일까지 사퇴해야 한다.
위 의원은 사퇴의 변에서
대구 달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달성군은 2026년 첫 명절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늘리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이벤트를 마련했다.
기간 중 달성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선착순 7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배달 상품권을 지급한다.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는 IT 서비스·솔루션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배치 7기 참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디캠프 배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한 프리A에서 시리즈A 단계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이번 7기에는 기업 가치 100억~300억 원 내외의 IT 서비스·솔루션 분야 기업이라면 3월 16일까지 디캠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이번 기수에는 베이스벤처스, 에이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 등이 파트너 벤처캐피털로 참여해 공동 스타트업 선발 및 투자를 진행한다. 디캠프는 4월 1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종이팩, 페트병 등 주요 품목의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동대문구청, 한국업사이클링공예협회 등 10개 기관과 9일 협약을 체결하고 자원순환 실천 확산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시민단체가 주축이 되고 공공·민간·대학·전문기관이 협력을 통해 탄소 실천 문화 확산 및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거버넌스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제조합은 협약을 계기로 ‘쓱싹꾹꽉 국민실천운동’과 ‘쓱싹꾹꽉 재활용품 100% 순환경제 플랫폼’이 동대문구 자원순환정거장을
자동차 가격 상승과 더불어 세금 및 금융 부담이 동시에 커지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로 쏠리고 있다. 특히 최근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 특화 구매 지원 프로그램이 입소문을 타면서 고가 차량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상담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거주자가 전용 구매 지원 구조를 활용해 5,000만 원 상당의 차량을 구매할 경우, 최대 약 1,500만 원 수준의 절세 및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단순히 차량 가격을 깎아주는 일반적인 할인 방식에서 벗어나 세금
NH농협은행은 9일 서울시 중구 소재 농협은행 본점에서 은행장 주재로 ‘K-푸드 모험자본 투자 활성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대출 위주의 전통적 금융 공급을 넘어, 유망 농식품 스타트업과 성장 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투자를 대폭 확대해 실물경제의 성장 동력을 키우는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농협은행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그간 부서별로 운영해온 투자 금융, 비금융 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농식품 스타트업 및 K-트렌드 선도기업의 성
유아동 의류·용품 제조 업체 제로투세븐은 삼성증권과 2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이번 신탁계약 기간은 2026년 2월 9일부터 2026년 8월 10일까지다. 계약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 및 임직원 보상 목적이다.취득예정 주식은 보통주 53만8358주이며,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의 가격은 3715원으로 제시됐다. 이사회 결의일과 계약 체결 예정일은 모두 2026년 2월 9일이며, 사외이사는 3명이 참석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양산시가 정치인 출판기념회 대관 문제를 두고 사전검열 논란에 휩싸였다.박대조 인제대 특임교수는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양산시는 언론·출판 자유 침해, 사전검열을 중단하라”고 주장했다.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양산시장 출마를 준비하는 박 교수는 오는 22일 양산문화원 공연장에
2월 9일 오후, 국회의사당 본관 계단 앞에 모인 3천여 명의 강원도민은 단순한 집회를 연 것이 아니었다. 17개월째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을 향한 마지막 호소이자, 더는 미룰 수 없다는 절박한 경고였다. 혹한 속에서 울려 퍼진 도민들의 외침은 국회의 무책임한 침묵을 정면으로 겨냥하고 있었다.이날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이 삭발을 감행한 장면은 결코 가벼운 정치적 제스처가 아니었다. 이는 도민과 함께하겠다는 책임의 표현이자, 국회를 향한 ‘배수진’에 가까운 결단이었다. 이미 정부 부처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NH농협은행은 9일 서울시 중구 소재 농협은행 본점에서 은행장 주재로 ‘K-푸드 모험자본 투자 활성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대출 위주의 전통적 금융 공급을 넘어, 유망 농식품 스타트업과 성장 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투자를 대폭 확대해 실물경제의 성장 동력을 키우는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농협은행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그간 부서별로 운영해온 투자 금융, 비금융 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농식품 스타트업 및 K-트렌드 선도기업의 성
한국환경공단 지방이전 논란에 대해 구재용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청장 출마예정자가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실험·검사·전산·관제 기능이 결합한 기능집약형 국가 핵심기관인 한국환경공단 이전 강행 시 막대한 예산 낭비와 함께 환경서비스 공백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현재 한국환경공단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종이팩, 페트병 등 주요 품목의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동대문구청, 한국업사이클링공예협회 등 10개 기관과 9일 협약을 체결하고 자원순환 실천 확산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시민단체가 주축이 되고 공공·민간·대학·전문기관이 협력을 통해 탄소 실천 문화 확산 및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거버넌스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제조합은 협약을 계기로 ‘쓱싹꾹꽉 국민실천운동’과 ‘쓱싹꾹꽉 재활용품 100% 순환경제 플랫폼’이 동대문구 자원순환정거장을
“우리가 출판한 춘향전이 한국과 불가리아의 독자뿐 아니라 연구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한국외국어대 그리스·불가리아학과 스파스 랑겔로프 교수가 불가리아 소피아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보이꼬 파블로프 교수와 함께 불가리아에서 불가리아어로 출간한 춘향전을 소개했다.스파
해성옵틱스는 이차전지 및 로봇 자동화 설비 전문 기업 KNS와 AI 자율 생산 고도화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래형 제조 혁신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스마트 팩토리를 넘어 데이터 학습과 물리적 변수를 실시간 제어하는 ‘AI 자율 생산 고도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로봇 및 차세대 액츄에이터 등 미래 신사업 영역에서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특히 설비를 구매하거나 외부 생산시설에 의존하는 기존 전자제품 위탁생산 방식에서 벗어나 설비 원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