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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송아지로 잘 키우려면

2시간전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속담이 말해주듯 좋은 결과가 기대되는 일은 처음부터 잘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잘 키운 송아지가 그 농장의 성공여부를 가른다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임을 의미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를 위해 최근 들어 ‘송아지 잘 키우기 운동’이라도 하듯 송아지 관리에 여간 관심이 많은 게 아니다...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2일 분당에 있는 수의과학회관에서 2026년도 제1차 국가수의자문회의를 열고, 수의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국가수의자문회의는 대한수의사회 정관에 따른 자문기구다. 수의계 원로와 학계·산업계·법조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 수의사회의 주요 정책과 운영 전반에 대해 자문하는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내놓고 있는 써코바이러스 백신 ‘인겔백 써코플렉스’가 출시 20년을 맞은 올해 전세계적으로 50억두 이상 판매를 달성했다. ‘인겔백 써코플렉스’는 지난 2006년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우수 효과 등에 힘입어 전세계로 빠르게 확산, 현재는 70여개국에서 사용하고 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특히 ‘인겔백 써코
‘제4회 G&Pet 어린이 미술대회’ 저학년 대상 작품과 고학년 대상 작품 녹십자수의약품은 ‘제4회 G&Pet 어린이 미술대회’를 열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힘썼다. G&Pet 어린이 미술대회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 주제는 ‘우리가족의 반려동물 건강
한국썸벧은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일정으로 ‘제10회 탁구대회’를 열고, 임직원 건강과 화합을 도모했다. 올해 대회에서는 ‘한국팀’과 ‘썸벧팀’으로 나뉘어 개인전 대결을 펼쳤다. 특히 AI 기술을 도입해 개인 실력과 나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과 흥미를 더했다. 김달중 대표는 “건강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6.3지방선거 참정권 침해 사건에 항의하는 2030 청년들의 시위에 공감하며 재선거와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장동혁 대표의 힘을 쏙 빼는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해 온 국민의힘 양향자·우재준 최고위원이 18일 "지금은 선관위 사태에 당력을 모을 때"라고 말했다.두 최고위원은 지방선거 참정권 침해 사건 이후 재선거를 주장하는 2030 청년들을 향해 '음모론' '패가망신' 등의 딱지를 붙이는 민주당 등 여권을 비판하기보다는 줄곧 장동혁 지도부를 비난해 왔다. 그랬던 양향자·우재준 최고위원이 태도가 달라졌다. 국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퇴직 소방공무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활용한 전통시장 Safe Guide 운영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전통시장 화재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전통시장 Safe Guide 사업은 퇴직 소방공무원이 전통시장 내 화재예방 순찰과 안전컨설팅, 비상소화장치 점검·교육, 초기 화재 대응 지원, 시장 안내 등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해 운영되고 있다.제주에서는 2024년부터 도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퇴직 소방공무원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맞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7일 충북 청주에 있는 본원에서 ㈜우성과 업무협약를 맺고, 글로벌 해썹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글로벌 해썹 확산·기술지원 ▲스마트 해썹 구축 지원 ▲위생·안전·품질 분야 전문인력 역량 강화 ▲협력사 품질관리 역량 향상 ▲우수사
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 입지를 갖춘 아파트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지하철역과 인접한 아파트는 출퇴근 시간을 단축해 삶의 질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주거 선호도가 매우 높다. 이에 역세권 아파트는 항상 대기수요가 두텁고 환금성이 높다. 집값 상승기에 더 많이 오르고, 내릴 때에는 방어력이 강하다는 평가다. 이러한 이유로 역세권 단지는 비역세권 아파트보다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다.철도망이 촘촘하게 구축된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는 이러한 '역세권 효과'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국토
서귀포시는 오는 25일 오후 5시 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옛 서귀포관광극장’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제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주민설명회 지난 3월 11일 열린 1차 설명회 이후 논의된 중간 결과에 대해 주민들과 공유하고 최종 활용 방안을 확정하기 전 각계각층의 폭넓은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제주연구원에서 진행한 옛 서귀포관광극장에 대한 사전 조사와 건축물의 구조적 안정성 및 법률 검토 등을 토대로 관광극장 활용 방안에 대해 주민들에게 알린 후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는 순서로 진행된다.서귀포시는 주민
지난해 내국세 청구대리인에 의한 심판청구 각하건수가 253건이고 432건의 58.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리인을 선임하지 않은 경우는 179건·41.4% 비중이다.조세심판원에 따르면, 최근 7년간 청구대리인을 선임했을 때 각하건수는 6464건이고, 전체의 74.2% 비중이다. 대리인을 선임하지 않았을 때 대비 2.9배 이상 각하건수가 많다.대리인 선임시 각하 건수와 전체 건수대비 비중을 살펴보면, 2019년 247건·75.3%, 2020년 1600건·55.1%, 2021년 479건·78.7%, 2022년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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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서구 주민단체와 시민단체가 수도권매립지 완전 종료와 한국환경공단 이전 반대를 요구하고 나섰다.검단시민연합 등 서구 주민단체와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8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수도권매립지 연장 사용 획책 의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이 대통령이 통합 특별시 설치지역에 공공기관 우선 배치권 부여를 지시한 이후 한국환경공단 유치 경쟁이 치열하다”며 “수도권매립지를 종료하지도 않은 채 주변 환경오염 등을 관리하기 위해 서구에 입주한 한국환경공단이 옮겨질 상황”이
보은·옥천·영동 등 충북 남부3군 10대 군의회의 전반기 의장단 구성이 윤곽을 드러냈다. 보은군의회 국민의힘 당선인 5명은 18일 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재선의 이경노 의원을, 후반기 의장으로 역시 재선인 성제홍 의원을 추대했다. 의원정수 8명의 보은군의회는 더불어민주당 3석, 국민의힘 5석이다. 옥천군의회 전반기 의장은 이번 선거에서 다수 당 지위를 탈환한 더불어민주당의 재선 안효익 의원이 맡게됐다. 민주당 당선인 5명은 최근 회동해 이같이 결정했다. 영동군의회 전반기 의장은 국민의힘 재선 중 최고령인 김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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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은 스마트폰 바코드 스캔을 통해 제품의 주요 안전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의약외품 모바일 간편검색서비스’를 자사 주요 제품에 적용해 정보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강화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의약 규제혁신 2.0’ 디지털 안전관리 혁신의 일환으로, 글씨가 작아 제품 정보를 읽기 힘든 노년층이나 시
새마을금고 자회사 MG캐피탈이 창사 이후 처음 5000만 달러 규모의 외화 변동금리부 채권을 사모 발행했다. 원화 국내 금리 상승속에서도 공모채보다 낮은 금리로 조달비용 절감과 자산성장 안정 효과가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MG캐피탈은 18일 외화 사모 변동금리부 채권 5000만 달러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KDB Asia가 주관사, 한국산업은행이 보증사로 각각 참여했다.이번 채권발행은 창사 이래 최초의 외화 조달로 2년 만기 단일 트렌치로 구성됐다. 금리는 SOFR에 8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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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 4000명 월드컵 거리 응원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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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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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청년혁신센터 취업, 학업에 지친 청년 모아 ‘달문DAY’ 개최
달성청년혁신센터는 12일 달성이룸캠프 4층 달성청년마당에서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감수성 증진과 활력 회복을 위한 ‘2026년 달성청년 문화의 날–달문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와 학업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간 자연스러운 소통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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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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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MDR 인증 획득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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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혁신형 SMR 최종 부지 확정…경주시 제치고 한수원 평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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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한국수력원자력이 추진하는 대한민국 첫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건설사업의 최종 부지로 확정됐다.기장군에 따르면 한수원 부지선정평가위원회는 17일 평가 결과 기장군이 종합평가 87.11점을 받아 경주시 84.56점을 앞서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주민 수용성, 사업 추진 여건, 부지 활용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기장군은 각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얻었으며, 특히 주민 여론과 지역사회 참여가 반영된 주민 수용성 부문에서 경쟁 지자체와 격차를 벌린 것으로 알려졌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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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삼화, 방산 스타트업 '플라이어'에 전략적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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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삼화가 차세대 국방 소재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SP 삼화는 지난 5월 방산 스타트업 ‘㈜플라이어’에 대한 전략적 지분 투자를 완료했다.‘플라이어’는 신개념 스텔스 및 고기능성 전자파 차폐 소재 원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SP 삼화가 보유한 첨단 정밀화학 노하우와 플라이어의 원천 기술을 결합해, 급성장 중인 방산 생태계의 핵심 소재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단이다.방위산업은 최근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산업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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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도 불법카트 대여 업체 3곳 검찰 송치
제주 우도에서 불법카트를 대여한 업체 3곳이 검찰에 송치됐다.제주동부경찰서는 자동차관리법,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전동 카트 대여업체 3곳과 관계자들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우도에서 등록되지 않은 전동 카트, 일명 '골프카트'를 관광객에게 불법으로 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골프장에서 쓰이는 전동카트는 등록을 하지 않은 자동차로, 책임보험에도 가입을 하지 않아 일반 도로에서는 운행할 수 없다.경찰 관계자는 "이같은 전동카트는 무등록,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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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 공공분양보다 돋보이는 분양가 프리미엄… 5억원대 전용 84㎡ '검암역자이르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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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과 공사비 상승 여파로 새 아파트 분양가가 계속 오르면서, 청약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단지가 부각되고 있다. 과거에는 공공택지나 공공분양 단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토지비와 공사비, 금융비용 등이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공공분양 역시 분양가가 빠르게 높아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실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시장 동향에 따르면 2026년 5월 기준 수도권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3,657만원으로, 전년 동월 2,874만원 대비 783만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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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초역세권 아파트 '롯데캐슬 스카이엘' 주목
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 입지를 갖춘 아파트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지하철역과 인접한 아파트는 출퇴근 시간을 단축해 삶의 질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주거 선호도가 매우 높다. 이에 역세권 아파트는 항상 대기수요가 두텁고 환금성이 높다. 집값 상승기에 더 많이 오르고, 내릴 때에는 방어력이 강하다는 평가다. 이러한 이유로 역세권 단지는 비역세권 아파트보다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다.철도망이 촘촘하게 구축된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는 이러한 '역세권 효과'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국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