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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찬 “대구 경제 폭망… 투표로 심판해야”

이수찬 개혁신당 대구시당 위원장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위원장은 11일 대구 중구 개혁신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대구의 정치 지형을 ‘은퇴 직전 정치인들의 놀이터’라고 규정하고, 보수 일색의 지역 정치권을 향해 ‘책임론’과 ‘심판론’을 동시에 던졌다. 이 위원장은 “대구 경제가 무너지는 동안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대구 정치가 은퇴를 앞둔 정치인들의 놀이터가 된 사실에 분노가 치민다”며 “다신 그들에게 대구의...
'소금 한 꼬집'이 음식 맛을 완전히 바꾸듯, 배터리 속에 아주 적은 양의 물질을 더하는 것만으로도 안전성과 성능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포스텍 화학공학과·배터리공학과 김원배 교수, 석사과정 유재형 씨, 통합과정 홍서찬 씨 연구팀은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는 '리튬금속전지' 내부에 미량의 알루미늄염을 사용해 최대 약점인 폭발 위험과 짧은 수명을 동시에 해결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는 최근 에너지·재료화학 분야 대표 국제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사이언스에 실렸다. '리튬금속전지'는 지금
6일 후 1시 41분쯤 김천시 농소면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인력 47명과 장비 18대를 파견, 발화 1시간 46분만인 이날 오후 3시 27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돈사 경량철골조 분만동 1동 199㎡ 중 100㎡ 와 벽돌조 비육동 1동 399㎡ 중 10㎡가 소실돼고 어미 돼지 23두, 새끼 돼지 200여 두가 폐사해 소방 추산 7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8일 주불 진화가 완료됐던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이 재발화해 산림·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0분쯤 산 뒤편에서 불길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진화 차량과 대원이 현장에 투입됐다. 앞서 당국은 오후 6시쯤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국가 소방동원령을 해제한 상태였다.재발화한 불은 문무대왕면 안동교차로 인근 야산에서 확인됐으며, 야간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화선을 넓히며 정상 방향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당국은 주불 진화 이후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잔불 감시에 들어갔으나, 불길
경북 청송의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화재가 발생해 90대 남성 1명이 숨졌다.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6분쯤 청송군 파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48명과 장비 14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 7분 만인 오후 3시 23분쯤 완전히 진화했다.소방 당국은 화재를 진화한 뒤 내부 수색 과정에서 숨진 남성을 발견했다.또 불로 주택 1채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18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칠곡군 북삼읍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정비 수리공장에서 그라인더 불씨 비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1억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났다. 7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8분쯤 칠곡군 북삼읍의 한 자동차부품 정비 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103명과 장비 33대를 파견해 같은 날 오후 7시 48분쯤 완전히 진화했다.이 불은 경량 철골 조 공장 1동 전체와 옆 건물 일부, 기계 설비, 부품 등을 태워 소방 추산 99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은 불이 작업장 내 그라인더 불씨가 튀어
장인화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은 지난 6일 포스코센터에서 서울 지역 임직원 70여 명과 함께 올해 첫 임직원 소통행사인 'CEO 공감토크'를 열고 그룹 경영철학, AX추진전략 및 조직문화 등 공통 관심주제에 대해 진솔하게 의견을 나누며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먼저 장 회장의 임직원 노고에 대한 감사 인사로 시작해, 주제별 비전 공유 후 직원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방식으로 약 90분간 진행됐다. 특히 장 회장은 소통과 경청을 최우선에 두도록 직접 주문해, 행사시간 대부분을 토론과 질의응답에 할애했다. 또한 현장 질
영화 ‘휴민트’가 개봉과 동시에 가열찬 입소문의 주인공이 되어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 ‘휴민트’가 개봉 첫날 관객수 116,741명,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광역시약사회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날 총회에는 약사회 대의원 등 회원 약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약국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1차 보건의료 현장”이라며 “노숙자쉼터 무료진료,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약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이 지역사회 건강을 지탱하는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대면진료 제도, 의약품 배송 서비스 등 보건의료 환경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매출 14조 원에 달하는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의 특허 분쟁을 마침내 종결지었다. 이로써
겨울 끝자락, 봄을 앞둔 산과 공원 입구에 같은 풍경이 반복됐다. 사진 앞에서 멈춰 선 시민, 스티커를 붙이며 고개를 끄덕이는 손, 따뜻한 차를 건네는 자원봉사자의 미소. 장소는 달랐지만 질문은 같았다. “산불, 막을 수 있을까?” 신천지 자원봉사단 부산경남동부지역연합회는 지난 2월 초, 부산·울산·진주·창원·김해 등 5개 지역에서
경기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내달 9일부터 운영되는 광명지식상점 기획 강좌 ‘동양고전인문학: 인공지능 시대, 고전 속 오래된 미래’에 참여할 시민 40명을 모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전문기업 영림원소프트랩은 급여 실무를 처음 접하는 인사·급여 담당자를 대상으로 ‘초보자를 위한 급여·4대보험·연말정산·세무 실무 기초 가이드’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가이드는 인사·급여·세무 업무가 제도별로 나뉘어 있어 초보 실무자들이 각 업무를 언제, 어떻게 연결해 판단해야 하는지 기준을 잡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담당자들은 급여, 연차, 4대보험, 퇴직, 신고 등 인사·급여 업무 전반을 실제 업무 진행 순서에 맞춰 이해할 수 있다.가이드는 ▲종합소득세 개요 ▲연봉계
중부뉴스통신 =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기관인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보호자의 이해와 역할 강화를 통해 청소년을 지키는 예방적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2026년부터
연금복권 720+ 추첨일인 목요일을 맞아 추첨시간 및 구매가능시간 등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제302회 연금복권 702+ 추첨은 목요일인 2월 12일 오후
낙후한 농산물도매시장 시설의 현대화를 위한 법안이 입법 추진된다.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은 12일 공영도매시장 개설자인 지방자치단체가 도매법인과 시장도매인으로부터 징수한 사용료를 시설 현대화에 쓰도록 의무화한'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 법규에 따르면 지자체가 도매법인 또는 시장도매인으로부터 도매시장 유지·관리에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을 거래액의 5~5.5% 이내에서 사용료로 징수할 수 있다. 전국 31개 공영도매시장의 연간 사용료 징수액은 800억 원에 이른다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82. 순결한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를 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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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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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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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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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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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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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카카오, 작년 매출 8兆 돌파에 영업이익 7320억원…“사상 최대 실적”
카카오가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8조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도 창사 이래 최대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카카오는 K-IFRS 연결 기준 2025년 연간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3% 증가한 8조 991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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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주방가전 전문기업 휴롬과 손잡고 친환경 주방가전 소재 개발과 마케팅 협력에 나선다.12일 LG화학에 따르면 이달 11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휴롬 이수민 마케팅본부장과 LG화학 ABS사업부장 김스티븐 전무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PCR ABS 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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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지연 중인 정규직 전환…건보공단 고객센터 상담사 단식 돌입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가 6년째 이행되지 않고 있는 정규직 전환 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는 11일 서울 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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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에너지 분야 큰 기회 잘 살려야”…잇단 현장경영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연초부터 잇따른 현장경영을 펼치며 에너지, 첨단소재, 소형장비 등 주요 사업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12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박 회장은 이달 11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사업장을 방문해 에너지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최근 수주 소식이 잇따르며 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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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 '李 격노설'에 "대통령 모르고 하는 말…우리가 안 듣는데, 어디서?"
이규연 청와대 홍보수석이 언론에서 제기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격노설'을 두고 "그런 건 잘 모르겠다"고 선을 그었다. 이 수석은 10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격노라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