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는 ‘2025년도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분야 자치구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2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서울시는 지난 12월 22일,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자치구가 추진한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징수,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중점관리, 시책추진 및 시정 협조도 등 4개 분야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다.마포구는 교통유발부담금 징수 분야에서 부과 대상에 대한 정확한 현장 조사와 안내를 진행해 94%의 징수율을 달성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또한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분...
존경하는 74만 남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2천5백여 공직자 여러분.기대와 설렘 속에 시작한 2025년을 지나, 우리는 ‘슈퍼성장시대’와 ‘100만 메가시티 남양주’를 향해 힘차게 달려왔습니다.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공직자들의 헌신 속에 남양주는 산업과 교통, 교육과 복지 전반에서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냈습니다.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AI·디지털 산업의 심장을 준비하며, 2조 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이끌어냈습니다.남양주는 이제 산업의 불모지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교통 분야에서도 GTX-B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지난해 12월 31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퇴임 및 공로연수를 맞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2025년 세종시의회 퇴임 및 공로연수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퇴직자와 공로연수자, 임채성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간부공무원,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긴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퇴직자 및 공로연수자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격려와 존경의 메시지를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2025년 하반기 정년퇴직자는 홍순황 주무관,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공직
병오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2026년은 뜨거운 열정과 실행력이 요구되는 해로, 증평은 멈춤 없이 앞으로 나아갈 준비를 마쳤습니다.AI 대전환의 시대 속에서 증평은 빠름과 느림, 전통과 혁신을 조화시키는 하이브리드 행정으로 가장 증평다운 길을 선택하겠습니다.지난해 우리는 미래 산업의 씨앗을 뿌리고 돌봄경제를 확장하며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꿔왔습니다.역대 최대 예산 확보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는 공동체 증평의 힘을 증명한 성과였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깨끗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어제 뜬 해와 오늘 뜬 해가 다르지 않지만, 그럼에도 새해가 특별한 이유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다시 시작하려는 우리의 경건한 마음 때문입니다. 올해는 지치지 않는 열정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입니다. 그동안 힘들다는 이유로 망설여 왔던 꿈들에 거침없이 도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지난해 우리는 세계의 시선을 한반도로 모은 중요한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평화와 번영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가 모였고,
여수영취산 진달래축제 보존회 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섬박람회 입장권 구매약정을 체결했다.지역 대표 봄 축제인 영취산 진달래축제 를 통해 섬박람회 홍보와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박람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했다.이번 약정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축제 단체의 첫 참여다. 보존회는 축제 관계자와 회원들을 중심으로 섬박람회 입장권 구매에 동참하며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이어 정기명 조직위원장 은 “영취산진달래축제보존회와의 이번
함양군장학회는 12월 30일 얀마농기계 함양거창산청대리점 양해순 대표가 올해도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양해순 대표는 지난 2020년부터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왔으며, 특히 2022년부터는 매년 1,000만 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양해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라고 말했다.진병영 이사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해
문재인 정부 외교부 제1차관을 지낸 최종건 연세대 교수는 한중 정상회담 관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해 "담백했다"고 말했다.최 교수는 6일 MBC 라디오 에서 "한중 간의 정상회담을 보면 기본적으로 성과를 크게 가져갈 필요도 없고 폄훼할 필요도 없다고 본다. 왜냐하면 그전 한중 간의 관계가 워낙 안 좋았기 때문"이라며 "어제 공개된 그들이 우리에게 했던 의전, 시진핑 주석 부부의 표정, 그리고 여러 메시지를 종합해보면 과도한, 치밀한 연출도 없었고 불필요한 긴장도 없었고 담백했다"고
상업용 냉장·냉동 시스템 전문 제조 기업 한성쇼케이스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업종별 특화된 맞춤형 디자인과 혁신적인 냉각 기술을 결합한 ‘산업별 전용 솔루션’ 강화 전략을 6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국내 쇼케이스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자영업자·프랜차이즈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
[코리아데일리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진보당 소속 울산시장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김 구청장은 6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부산·울산·경남 일자리 동맹을 통해 울산의 미래를 열겠다”며 울산시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김 구청장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 확산으로 노동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좋은 일자리는 더 이상 기업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기 어렵다”며 “울산시정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이어 “미래 산업이 지방에 뿌리내리기 위해
지난 해 제주지역 기후특성을 분석한 결과, 역대 두 번째로 더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폭염 및 열대야 지속 일수도 길었다. 반면 짧은 장마로 인해 강수량은 적었다. 제주지방기상청이 6일 발표한 ‘2025년 제주도 연 기후특성 분석 결과’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제주도 연평균기온은 17.3℃로 2024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았다.최근 5년의 해가 역대 1~6위 내를 기록해 지속적인 기온 상승을 보였다. 월평균기온은 2월과 5월을 제외한 10개 달에서 평년보다 높았고, 특히,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동안은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 중앙연구소가 국제 식품 분석 숙련도 평가인 FAPAS에서 곰팡이독소 ‘오크라톡신 A’와 포도당 ‘글루코스’ 항목에서 표준 점수 0.0으로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기준에서도 최고 수준의 식품 분석 역량을 입증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하반기 분석을 진행해 최근 공식 결과를 통보받은 것으로, 남양유업 중앙연구소는 식품 안전과 영양성분 관리의 핵심 지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샌디스크는 ‘CES 2026’에서 게이머, 크리에이터, 전문가를 위한 WD_블랙 및 WD 블루 NVMe SSD 라인업을 ‘옵티머스’ 브랜드로 재편한다고 밝혔다. 이에 샌디스크 옵티머스 내장형 스토리지 솔루션은 옵티머스, 옵티머스 GX, 옵티머스 GX 프로의 세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된다.샌디스크가 혁신성과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새로운 패키지 및 제품 디자인과 함께 선보이는 옵티머스는 다양한 사용자 요구에 대응한다. 새로운 디자인은 샌디스크가 플래시 메모리 분야에서 쌓아온 브랜드 유산과 사용자 경험을 향상
2025년은 역대 두 번째로 더운 해였고, 해수면 온도도 두 번째로 높았으며 국지적 집중호우, 폭염·호우가 반복됐던 것으로 나타났다.기상청은 2025년 연 기후특성 분석 결과를 6일 발표했다.지난해 우리나라 연평균기온은 13.7℃로 2024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았고, 최근 3년의 해가 역대 1∼3위를 기록했다.월평균기온 역시 2월과 5월을 제외하고 모두 평년보다 높았고, 특히,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연속 역대 1∼2위를 기록하며 여름철과 가을철 전반에 고온이 지속됐다.역대 순위는 기상관측망을 전국적으로 대
전북 부안 ‘고성산양봉원’ 잘 정돈된 양봉장 모습 바야흐로 요즘은 인공지능의 시대이다. 인공지능이 거의 모든 분야에 활발하게 적용되면서 대격변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국내 양봉산업이 갈 길은 아직 멀어보인다. 현재 국내 양봉 기술은 아직 초입 단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특히 1차 산업 중에도 양봉
형지엘리트의 사실상 지배주주 패션그룹형지가 1월 6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비율을 17.22%로 늘렸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6일 기준으로 패션그룹형지는 형지엘리트의 특정증권등 702만5596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3월 24일의 539만6215주에서 162만9381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인수권증서 입고와 장외매도를 통해 이루어졌다. 2025년 12월 29일, 패션그룹형지는 신주인수권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본사 매장 휴무 일정과 함께 오는 1월 3일 광복점 팝업스토어 앵콜 오픈 소식을 전했다.우선 몬스타기어는 1월 1일 하루 동안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본사 오프라인 매장을 휴무한다고 밝혔다. 새해 첫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 오는 1월 3일부터 새로운 팝업스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 인천시민연합은 올해 첫 장학금으로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신흥초등학교의 김ㅇ훈 학생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된 김ㅇ훈 학생은 태권도를 좋아하며 국가대표의 꿈을 갖고 있는 참신하고 선한 학생이며 부모님은 시각장애인으로 소득 활동이 어려운 사정을 고려 하여 전가연은 지난 23년도부터 생필품을 지원해 왔다. 이번 장학금은 매월 15일 10만원씩 1년간 지급되며 기존에 지원하던 생필품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전국소년소녀 가장돕기 인천시민연합 대표 박수진 회장은 “
문재인 정부 외교부 제1차관을 지낸 최종건 연세대 교수는 한중 정상회담 관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해 "담백했다"고 말했다.최 교수는 6일 MBC 라디오 에서 "한중 간의 정상회담을 보면 기본적으로 성과를 크게 가져갈 필요도 없고 폄훼할 필요도 없다고 본다. 왜냐하면 그전 한중 간의 관계가 워낙 안 좋았기 때문"이라며 "어제 공개된 그들이 우리에게 했던 의전, 시진핑 주석 부부의 표정, 그리고 여러 메시지를 종합해보면 과도한, 치밀한 연출도 없었고 불필요한 긴장도 없었고 담백했다"고
이용선·이재정·진성준 등 민주당 국회의원 68명은 6일 성명을 내어 최근 베네수엘라 사태에 대해 "국제법적 절차를 결여한 무력 사용이 국제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국제 규범을 준수할 것을 미국에 촉구했다.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일 미국 특수전의 핵심 무력인 델타 포스를 동원한 대규모 군사작전을 펼쳐 주권국가인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해 강제로 끌고가 미국 법정에 세웠다.이러한 미국의
경남 의령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의령형 복지정책을 한층 강화한다.6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새해부터 시행되는 주요 복지정책의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의령군은 올해부터 군민의 생애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장례지원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의령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던 군민이 사망한 경우 연고자에게 장례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기존 복지제도가 주로 생존 주민을 중심으로 운영돼 온 것과 달리 지방자치단체 복지정책에서 상대적으로 공백으로 남아 있던 사망 이후 장례 부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