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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해수욕장 55만명 이용…인명사고 없이 마무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2개 시군 48개 해수욕장을 지난 23일까지 45일간 운영한 결과, 55만여 명이 이용했으며 인명사고는 단 1건도 없었다고 밝혔다.올해 해수욕장 이용객은 55만 97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 6천865명 증가했다. 운영 기간도 6일 짧았지만, 일평균 이용객은 16.9% 증가한 1만 2천224명으로 집계됐다.해수욕장 운영 기간에는 인명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통합특별시는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장 전부터 시군과 함께 시설물과 안전관리체계를 점검...
구로구의회는 지난 8월 20일 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실에서 구로구청공무원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구로구의회와 공무원 노조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인 김철수 의장, 곽노혁 부의장, 양명희 운영위원장, 최태영 행정기획위원장, 김용권 복지건설위원장과 구로구청공무원노동조합 방진권 위원장 등 임원진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상호 존중문화 조성 △효율적인 자료요구 △직원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 △정례적인 소통체계 구축 등을 주제로 다양한
송파구의회 채승우 의원과 박지효 의원은 8월 18일 오전, 지역구 내 주요 근린공원 3곳을 방문해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주민 민원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역 주민들이 공원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직접 확인하고, 송파구청 관련 부서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의원은 개롱근린공원, 문정근린공원 내 두댐이공원, 거여근린공원을 차례로 함께 둘러보며 현장의
서울 용산구는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20일 원효2동주민센터 지하주차장 일대에서 ‘우리동네 민방위 대피소 바로알기의 날’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재난이나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안전 취약계층이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의 위치와 이용 방법을 정확히 알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실제 대피공간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대피훈련에는 지역 내 일민유치원 원아와 리버힐제2경로당 어르신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여수시는 오는 9월 5일 열리는 섬박람회 개막식 입장권의 온라인 예매처와 예매 일정을 변경한다고 밝혔다.당초 조직위는 개막식 입장권을 온라인 예매처 ‘티켓링크’를 통해 8월 24일 1차, 8월 31일 2차로 나누어 예매를 진행할 예정이었다.그러나 관람객들의 예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섬박람회 입장권 예매처인 ‘놀티켓’으로 변경하고, 예매 일정도 8월 31일 오전 10시 통합 오픈으로 일원화했다.이에 따라 개막식 입장권은 8월 31일부터 놀티켓(
광복회·국립인천대학교·서울특별시가 공동 주최한 ‘제16차 독립유공자 310명 포상신청설명회’이자 ‘제2차 서울 출신 독립유공자 310명 발굴, 포상신청 발표회’가 8월 20일 오후 3시 독립유공자 후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특별시청 별관 서소문청사 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의 개회사를 대독한 김홍찬 서울시 돌봄고독정책관은 지난해 서울 출신 미서훈 독립운동가 230명에 이어 올해 310명의 공적을 발굴·정리해 국가보훈부에
중국 연구진이 벼의 수확 시기를 앞당기면서 생산량도 늘릴 수 있는 희귀 유전자를 찾아냈다. 그동안 농업계의 오랜 난제로 꼽혔던 ‘조기 성숙과 높은 수확량’의 양립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중국농업과학원 중국수도연구소 장젠 연구팀은 벼의 성숙 시기와 생산량을 동시에 조절하는 핵심 유전자 ‘TGW1a’를 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됐다.일반적으로 벼는 빨리 익을수록 줄기와 잎이 자라는 기간이 짧아져 수확량이 감소한다. 연구진에 따르면
가을철 벌초와 농작업을 앞두고 동력예초기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칠곡군이 농업인과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칠곡군은 8월 24일부터 9월 10일까지 8개 읍·면을 순회하며 ‘가을철 동력예초기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벌초와 농작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사
27일 통신 보도에 따르면 네팔 대홍수로 실종자가 약 1500만 명으로 늘었다. 사방자 수는 160명을 넘어섰다. 이번 대홍수가 발생 지역은...
전국에서 유일한 공공 마약 전문 치료기관인 경기도마약중독치료센터가 불투명한 미래로 흔들리고 있다. 내년 7월 서울시와 부지 임대 계약 끝나 도가 제때 대체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면 어렵게 구축한 도내 마약 치료 공공 안전망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논어』는 동서고금을 통틀어 우주 제일의 책이다.” 에도 유학자 이토 진사이의 극찬이다. 2500년 전의 문헌이 오늘날 교실 현장에 유효한 까닭은 무엇인가?단순
제주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비제조업을 중심으로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휴가철 특수에 힘입어 기업심리지수는 석 달만에 낙관적 심리를 회복했다.제조업의 경우 내수부진으로 여전히 위축된 모습이지만, 다음달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27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8월 제주지역 기업경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모든 산업의 기업심리지수는 전월보다 3.8포인트 오른 101.3으로 조사됐다. 전산업 지수는 6월 7.2p 하락했다가 7월 1.5p 오른데 이어 두 달 연속 상승세를 탔다.전국 평균보다 낮았던 제주지역 전산업 지수는
조명 및 센서 솔루션 선도기업 ams 오스람은 첨단 디지털 포토닉스 기술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이 주변 환경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물체를 정밀하게 다루며, 사람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ams 오스람의 직접 비행시간 측정 방식 적외선 거리 센서인 dToF 센서는 주변 물체까지의 거리를 정밀하게 측정해 로봇이 사람이나 물체와의 충돌을 피하도록 지원한다. 최신 TMF8829 dToF 센서는 로봇이 주변의 의자와 테이블, 사람 등을 식별할 수
27일 서울시는 탁 트인 풍경 속에서 즐기는 총 18홀 규모의 새로운 파크골프장이 월드컵공원내에 9월 1일 개장된다고 밝혔다. 서울시민들은 기존...
물가 상승세가 임금 상승세를 웃돌면서 근로자 실질임금이 석 달 연속 감소했다. 고물가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근로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실질임금이 감소해 2분기 실질임금은 전년대비 0.8% 하락했다.27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7월 사업체 노동력조사'에 따르면 6월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실질임금은 341만2000원으로 1년 전보다 0.1% 줄었다. 이는 지난 4월부터 석 달 연속 감소한 것으로 실질임금이 3개월 이상 줄어든 것은 2023년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 연속 감소한 이후 처음이다.실질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양주회천 A-26BL 공공분양주택 792호에 대한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전용 59㎡ 394호 ▲74㎡ 168호 ▲84㎡ 230호 등 총 792호로, 실수요자 선호가 높은 중소형 평형 중심으로 공급된다.특히, 4Bay 구조와 효율적인 수납공간 등을 적용해 실제 거주자의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청년·신혼부부부터 유자녀 가구까지 여러 수요층이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됐다.분양가격은 3.3㎡당 1300만원 수준이며, ▲59형 평균 3.5억 원대 ▲74
불교 조각과 회화, 고문헌 등 역사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 6건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새롭게 지정됐다.국가유산청은 27일 ‘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 및 복장유물’, ‘임실 진구사지 철조여래좌상’을 비롯해 모두 6건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정 대상에는 조선 전기 불교조각의 흐름을 보여주는 목조 제석천상과 통일신라 조형 전통을 계승한 철불을 비롯해 회화와 문집, 불교 경전, 조선시대 임명장 등이 포함됐다.‘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 및 복장유물’은 불법과 불제자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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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는 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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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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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그룹, AI 이용 공격으로 몇 달만에 전 세계 3위 등극”
랜섬웨어 공격 그룹이 AI 코딩 도구를 이용해 3일만에 랜섬웨어 관리 패널을 구축했으며, 몇 달만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공격을 단행했다. 체크포인트는 2분기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을 분석한 블로그를 통해 이 기간 세 번째로 많은 공격을 벌인 ‘더 젠틀맨’ 그룹의 사례를 인용하면서 AI가 랜섬웨어 공격을 어떻게 바꾸는지 설명했다.더 젠틀맨의 백엔드 시스템과 채팅 기록이 유출되면서 이들의 운영 방식이 공개된 바 있는데, 이들은 9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관리자인 Zeta88이 AI 코딩 도구를 사용해 3일만에 랜섬웨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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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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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웨딩박람회, 8월 마지막 주말 FXCO서… 웨딩홀부터 허니문까지 한자리
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가 오는 8월 29일과 30일 FXCO에서 열린다. 대구웨딩스타와 대구웨딩카페가 함께하는 합동 행사로, 지역 웨딩 관련 업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박람회에서는 웨딩홀 상담을 비롯해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등 이른바 스드메 관련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웨딩홀 분야에는 파라다이스, 비엔나, 칼라디움 등이 참여한다.스튜디오 분야에는 글렌하우스, 세미앙&피아, 어반&아오베하임, 로엔, 아우라 등이 참여하며, 웨딩샵에는 임자경, 베라, 비비엔케이 등이 참가한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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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호국로 가능맑은물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27일 오후 4시 의정부시청을 찾아 백미 10kg 100포기탁하며 이웃사랑 실천했다. 이 단체의 지역 내 이웃을 돌보는 나눔 활동은 이전에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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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로봇직업혁신센터, ‘로봇AI교육혁신센터’로 새 출발
구미 로봇 전문인력 양성의 산실인 ‘로봇직업혁신센터’가 ‘로봇AI교육혁신센터’로 간판을 바꿔 달고 AI·로봇 융합 인재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새롭게 도약한다.구미시는 27일 산동읍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로봇AI교육혁신센터에서 경북도와 지역대학,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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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 ‘헌법의 문’ 넘을까…경북도 법리전 본격화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경북도가 ‘헌법적 논리’를 앞세워 특별법의 국회 통과에 박차를 가한다.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중앙정부의 권한과 재정을 대폭 이양받는 실질적 지방분권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서다.경북도는 28일부터 이틀간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미래를 위한 헌법,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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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하수도법 시행규칙 개정 이끌어…공업용수 공급 안정화
상주시가 중앙정부 법령개정을 이끌어 내며 전국 지자체가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규제혁신 모델을 제시했다.27일 상주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도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에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단순한 지역현안 해결을 넘어 중앙법령개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