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은 모바일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가 1.5주년 업데이트 시작과 종료 시점 모두 일본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이 회사는 지난달 1.5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SSR 등급 캐릭터 '크라운'과 '킬로'를 비롯해 이벤트 스토리 ‘라스트 킹덤’, 미니 게임 ‘포 더 킹’ 그리고 한정 코스튬 등을 선보였다.이 작품은 이 같은 업데이트 직후인 지난달 26일 일본, 한국, 대만 앱스토어 1위를 차지했다. 또 업데이트가 종료되는 지난 16일에도 일본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이 같은 매출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