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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도서관 문해교육 학습 성과 톡톡

17시간전
울산시교육청 소속 도서관들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울산대공원 남문 광장에서 진행된 ‘제10회 울산 평생학습 박람회’에 참여했다. 울산연구원 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평생학습에 대한 울산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박람회 개막식 이후 열린 ‘제14회 울산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에서 울산교육청 소속 도서관의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대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울주도서관에서는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글나래학교 학습자 △도원이씨가 ‘나의 빛 목마른 한글’로 버금상 △최미화씨가 ‘한...
울산의 인구가 여전히 자연감소세를 이어갔다. 출생아 수가 늘고 혼인도 증가했지만 사망자가 더 많아 인구는 순감소했다.2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8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울산의 출생아 수는 46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1% 늘었다. 올해 1~8월 누적 출생아 수는 3701명으로 지난해보다 5.8% 많았다. 울산의 조출생률은 인구 1000명당 5.0명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혼인 건수도 360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11.1% 증가했다. 결혼과 출산이 동시에 늘어나며 가족 형성 관련
경북 구미시 시각장애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자비의 손길이 이어졌다. 은화스님은 제46회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하여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구미지회를 방문해 현금 200만 원과 쌀 100포를 기부했다.이번 보시를 통해 총 55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이 전달되었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예정이다.은화스님은 “자비심은 보살행의 근본이요, 베풂은 깨달음의 문이다”라는 가르침을 실천하며, “어두운 세상에 등불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전했다”고 전했다.구미시
기후위기 대응에 대해 미래세대인 아동이 겪는 피해 실태와 국제사례를 분석해 더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료집이 나왔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동권리 관점의 기후환경 기준 수립을 위한 정책 제안’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정책자료집은 기후위기가 아동의 생명과 건강, 교육기회를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아동권리 관점에서 기후환경정책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고 제도화할 필요성을 제시했
울산 북구의 중심상권에 위치한 롯데하이마트 효문점이 문수로 아테라 입주민들을 위한 입주 가전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는 11월 한 달간 롯데하이마트 효문점에서 열리며, 삼성전자·LG전자 가전 패키지를 최대 반값 수준으로 구성해 예산 대비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냉장고·세탁기·TV 등 인기 대형가전 브랜드뿐 아니라 청소기, 전기밥솥, 전기레인지 등 다양한 주방·생활 가전을 모두 볼 수 있어 실질적인 입주 가전을 한곳에서 마련할 수 있다.특히 하이마트 효문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간 서울 일원에서 ‘2025 U-RISE 스타트업 필드투어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5 U-RISE 스타트업 캠퍼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수도권 창업지원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고 창업 의지와 사업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 지역 대학생 창업동아리 및 예비창업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주요 창업 현장을 탐방 중이다.참가자들은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 참관, 선배 창업가 특강, 서울창업
28일 울산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기후위기, 우리의 문제입니다’ 설문형 공론장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기후정치바람과 울산에너지전환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고, 울산대 기후변화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과 삶과그린연구소, 울산태양광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했다.공론장은 ‘청년과 시민이 제안하는 지방선거 기후공약’을 주제로, 울산시민 183명의 설문 결과를 공유하고 지역 차원의 기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답자 대부분은 “기후위기는 전 세계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답했으며, “분리배출 철저히 하기”, “차 운행 쉬는 날 걷기
전 세계는 지금 2030년을 목표로 한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국제사회의 비전이 아니라, 교육의 본질을 새롭게 정의하라는 요청이기도 하다. 대학은 더 이상 지식만을 전달하는 기관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현할 실무형 인재를 길러내는 핵심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한다. 특히 전문대학은 지역 산업과 현장
농심이 신라면의 새로운 변주 제품 ‘신라면 김치볶음면’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농심은 올해 말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신라면 김치볶음면’을 출시하고, 국내에는 오는 24일 한정판으로 먼저 선보일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신라면 김치볶음면은 지난 10월 독일에서 열린 ‘아누가 2025’ 식품박람회에서 처음 공개된 제품이다. 단맛과 매운맛을 결합한 ‘스와이시’ 트렌드를 반영해 외국인에게 친숙한 달콤한 맛과 한국 특유의 매콤함을 조화롭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스와이시’는
HD현대오일뱅크와 HD현대1%나눔재단이 충남 서산시 대산읍 의용소방대에 다목적화재진화 차량을 기증했다고 3일 밝혔다.HD현대오일뱅크는 2000년대 초부터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하는 인명구조대,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청년회의소 4개 단체와 협력하며 해상 구조, 치안 유지, 화재 예방·진압, 방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지난 7월에는 대산 공장에서 대산읍 내 인명구조대, 자율방범대, 청년회의소와 함께 공익활동 지원금을 전달했으며, 이번에는 의용소방대에 겨울철
4일 유관기관과 성과 및 기술 공유 회의 개최국유재산 실태조사 방식 개선 및 발전방안 집중 논의 국방시설본부가 드론 맵핑을 활용한 국유지 관리 실태조사를 실시,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국유재산 관리에 나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국방시설본부 전라제주시설단은 4일 전북특별자치도 산림박물관 강당에서 군용지 관리분야 최초로 ‘드론맵핑 기술’을 국유지 관리 실태조사에 적용한 결과를 공유하며 국유재산관리 발전방안에 대한 교류를 위한 토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시설단 인원과 전라·제주지역 국유
인천 옹진군 영흥면 내리 갯벌 출입 통제 행정절차가 속도를내고 있다.옹진군은 영흥면 내리 갯벌 출입 통제 지정·공고 추진에 인천해양경찰서가 이와 관련한 절차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달 중순 영흥면사무소에서 유관기관과 내리 어촌계원 및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12월 초
최근 국내 한우산업은 사료비와 인건비 상승, 소비 둔화, 수입육과의 경쟁 심화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 시행될 FTA 관세 철폐를 앞두고 산업 구조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이런 대내외적 위기 속에서 한우협회는 농가의 오랜 염원이었던 ‘한우법 제정’이라는 역사적인 결실을 이뤄냈다. 한우법은 한우산업의 정체성과 공익적 가치를 법적으로 확립하고, 농가의 안정적 경영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은 “한우법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오는 6일 광주를 찾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지역 핵심 현안 현장을 둘러보는 등 당대표 취임 후 첫 호남 민생 행보에 나선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장동혁 당대표가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와 함께 광주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장 대표의 이번 광주 방문은 지난 8월 26일 당대표 선출된 이후 처음이다. 이날 장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리얼마이즈 딸기잼'등의 퀴즈를 제시했다.화요일인 11월 4일 오후 4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하남돼지집'관련 문제는 "하
정부는 이르면 2020년대 후반 원자력 추진 잠수함 건조에 착수해, 2030년대 중·후반에는 우리 기술로 선도함을 진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4일 내놨다.최근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미국이 핵연료 공급 요청을 수용하면서 핵잠 개발의 최대 걸림돌이던 연료 확보 문제에 물꼬가 트였다는 분석이다.원종대 국방부 자원관리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그동안 가장 큰 난제로 꼽혀온 원잠용 핵연료 확보에 대한 한미 간 협의가 진전됐다”며 “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보고했다.원 실장은 “현재
관광호텔·면세점 운영 기업 호텔신라의 해외 종속회사인 신라리테일이 마카오 국제공항 면세점을 운영 종료한다.4일 공시에 따르면 신라리테일은 마카오 국제공항점의 면세사업부문 영업점 일부 운영을 오는 11월 6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계약 만료에 따른 조치로, 회사는 이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운영 효율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영업정지 금액은 1271억원으로, 지난해 말 기준 호텔신라 연결 매출총액의 3.2%에 해당한다.회사 측은 “리스크 관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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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플래쉬, ‘DY460 ARGB’ PC 어항 케이스 출시
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의 공식 수입사인 투웨이가 ‘darkFlash DY460 ARGB BTF’ 어항 PC 케이스를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블랙은 98,000원, 화이트는 99,800원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하며, 데스크테리어를 원하는 사용자의 큰 관심이 기대된다.DY 시리즈는 다크플래쉬의 ‘FLY BEYOND LIMITS’ 철학을 반영한 데스크테리어 프리미엄 라인업이다. DY460, DY470,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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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100조+α' 투자유치 약속 임기 내 조기 달성
경기도는 미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지사가 임기 내 '100조+α' 투자유치 약속을 조기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7일 보스턴에서 글로벌 반도체기업 2개사로부터 1640억 원대 투자유치에 성공했다.먼저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이온주입 장비를 제조하는 엑셀리스는 평택 현곡 외투산단에서 이온주입 장비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 의사를 밝혔다.글로벌기업 인테그리스사와는 화성, 평택 등에 있는 기존 몰리브덴 제조시설을 증축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몰리브덴은 첨단 반도체 신소재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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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소방의 날 기념 감사엽서 및 다과 꾸러미 제작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신한은행부산중부본부임직원들과 함께 ‘온기나눔 부산진구 Day’의 일환으로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관들을 위한 응원엽서와 물품꾸러미를 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엽서 작성과 물품 키트 포장으로 진행되었다. 완성된 꾸러미는 오는 31일 부산진소방서를 통해 350명의 소방관에게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이 사업은 신한은행부산중부본부의 전액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활동에 참여한 한 신한은행부산중부본부 한 임직원은 “소방의 날을 기념하여 가족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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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대, APEC 개막 기념 드론·불꽃쇼 화려하게 펼쳐져
29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2025 경주 APEC 개막을 축하하는 화려한 드론·불꽃쇼가 펼쳐졌다. 이날 공연에서는 수백 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APEC 공식 심볼과 ‘나비’ 포항을 상징하는 쇳물 이미지를 형상화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드론쇼와 함께 진행된 불꽃쇼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색상의 폭죽이 터지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환상적인 장관을 선사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 행사인 APEC의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포항의 문화적 이미지를 홍보하는 계기로 삼았다고 밝혔다.행사를 관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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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분기 순익 1조대 돌파 … 동양·ABL 인수 효과 기시화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2조 7964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3분기 순이익은 1조244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3% 증가했다.이번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으로 보험사 인수에 따른 염가매수차익이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다. 이에 우리금융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견조한 순영업수익 성장과 보험사 인수효과가 맞물리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산재조정과 조달 비용 효율화, 은행 순이자마진이 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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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가꾸기 봉사활동’ 실시
KB국민은행이 지난 1일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서울대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가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가을 정취가 한층 깊어지는 시기에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선물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주변에 철쭉과 영산홍 등 다양한 식물을 심는 등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동참했다.KB국민은행은 2018년부터 서울대공원 내 정원을 조성해 연간 350만 명의 방문객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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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김치볶음면’ 출시… 글로벌 공략 시동
농심이 신라면의 새로운 변주 제품 ‘신라면 김치볶음면’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농심은 올해 말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신라면 김치볶음면’을 출시하고, 국내에는 오는 24일 한정판으로 먼저 선보일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신라면 김치볶음면은 지난 10월 독일에서 열린 ‘아누가 2025’ 식품박람회에서 처음 공개된 제품이다. 단맛과 매운맛을 결합한 ‘스와이시’ 트렌드를 반영해 외국인에게 친숙한 달콤한 맛과 한국 특유의 매콤함을 조화롭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스와이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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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AI 해커톤과 장애 청소년 코딩대회 성료
SK텔레콤은 인공지능 기술 저변 확대를 위해 해커톤과 장애 청소년 대상 코딩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SK텔레콤은 3일과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 부대행사로 앤트로픽과 공동 주최한 해커톤과 ‘행복 AI 코딩챌린지’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3일 열린 ‘클로드 코드 빌더 해커톤’은 앤트로픽과 AI 제품 분석 플랫폼 콕스웨이브가 함께 주관했다. 대기업과 스타트업 개발자, 연구자 등 수백명이 참여해 ‘일상 업무의 생산성 향상’을 주제로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앤트로픽의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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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재석 경사' 순직 그 후…옹진군, 영흥면 갯벌 출입 통제나서
인천 옹진군 영흥면 내리 갯벌 출입 통제 행정절차가 속도를내고 있다.옹진군은 영흥면 내리 갯벌 출입 통제 지정·공고 추진에 인천해양경찰서가 이와 관련한 절차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달 중순 영흥면사무소에서 유관기관과 내리 어촌계원 및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12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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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재생에너지 중심 법제도 개편 본격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재생에너지 중심의 법제도 개편 작업에 시동을 걸었다.기후부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제도 정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국정과제 이행과 지난달 16일 열린 대통령 주재 제2차 핵심규제 합리화 회의의 후속조치를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다.이날 회의에는 에너지·법률·산업계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지원체계 정비 ▲지자체별 이격거리 규제 개선 등을 집중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신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