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광역시약사회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날 총회에는 약사회 대의원 등 회원 약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약국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1차 보건의료 현장”이라며 “노숙자쉼터 무료진료,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약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이 지역사회 건강을 지탱하는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대면진료 제도, 의약품 배송 서비스 등 보건의료 환경
겨울 끝자락, 봄을 앞둔 산과 공원 입구에 같은 풍경이 반복됐다. 사진 앞에서 멈춰 선 시민, 스티커를 붙이며 고개를 끄덕이는 손, 따뜻한 차를 건네는 자원봉사자의 미소. 장소는 달랐지만 질문은 같았다. “산불, 막을 수 있을까?” 신천지 자원봉사단 부산경남동부지역연합회는 지난 2월 초, 부산·울산·진주·창원·김해 등 5개 지역에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전문기업 영림원소프트랩은 급여 실무를 처음 접하는 인사·급여 담당자를 대상으로 ‘초보자를 위한 급여·4대보험·연말정산·세무 실무 기초 가이드’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가이드는 인사·급여·세무 업무가 제도별로 나뉘어 있어 초보 실무자들이 각 업무를 언제, 어떻게 연결해 판단해야 하는지 기준을 잡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담당자들은 급여, 연차, 4대보험, 퇴직, 신고 등 인사·급여 업무 전반을 실제 업무 진행 순서에 맞춰 이해할 수 있다.가이드는 ▲종합소득세 개요 ▲연봉계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82. 순결한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를 간직
배우 제임스 반 데 빅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제임스 반 데 빅 유가족 측은 12일 오전 "사랑하는 제임스 데이비드 밴 더 비크가 오늘 아침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고인은 지난 2023년 대장암 진단을 받은 바 있다.유가족 측은 "제임스는 자신의 마지막
홍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11일, 홍천전통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을 맞아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청렴과 상생, 한 보따리에 담다’라는 표어 아래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시장 곳곳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명절 물품을 구매하며 현장 중심의 청렴 실천을 선보였다.아울러 홍천군에서 추진 중인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발을 맞추며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상생의 가치도 함께 실현했다.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서 상주시가 선택한 길은 무엇일까. 강영석 상주시장은 2026년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우리 후대가 자랑스러워할 상주를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제는 그 과정에서 준비해 온 정책과 기반들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단계로 이어져야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셀트리온의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가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 중 하나인 ‘CVS 케어마크’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되며 처방 가속화를 위한 기반 확보에 성공했다. 이로써 셀트리온이 오리지널 의약품인 ‘프롤리아-엑스지바’의 바이오시밀러로 출시한 두개 제품 모두 CVS 케어마크 선호의약품 등재를 마치게 됐다.스토보클로는 해당 PBM의 선호의약품 등재를 통해 4월1일부터 환자 환급이 개시되면서 미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확고한 교두보를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광역시약사회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날 총회에는 약사회 대의원 등 회원 약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약국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1차 보건의료 현장”이라며 “노숙자쉼터 무료진료,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약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이 지역사회 건강을 지탱하는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대면진료 제도, 의약품 배송 서비스 등 보건의료 환경
남동구의회는 11일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 진행된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와 ‘남동구 이동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또한 이날 2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전용호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하고 회계 관련 전문가 4명을 선임하였다.5분 자유발언에는 2명의 의원이 발언대에 섰다.김은숙 의원은 남동구 표준 강사료 가이드라인 수립 및 복지관 내부 운영 규정
인천광역시 서구의회는 제278회 임시회에서 ‘행정체제 개편 예산 및 인사권 침해 등 검증 특별위원회’ 결의안을 의결하고, 11일 위원장에 김남원 의원과 부위원장에 이영철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이번 특별위원회는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불거진 인천시의 부당한 인사 개입과 예산 지원 미흡 문제를 규명하고, 기초자치단체 인사권 침해 우려와 막대한 예산 부담에 따른 재정 지원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김남원 위원장은 행정
겨울 끝자락, 봄을 앞둔 산과 공원 입구에 같은 풍경이 반복됐다. 사진 앞에서 멈춰 선 시민, 스티커를 붙이며 고개를 끄덕이는 손, 따뜻한 차를 건네는 자원봉사자의 미소. 장소는 달랐지만 질문은 같았다. “산불, 막을 수 있을까?” 신천지 자원봉사단 부산경남동부지역연합회는 지난 2월 초, 부산·울산·진주·창원·김해 등 5개 지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