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는 구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송도워터프런트와 승기천을 연결하는 자전거도로 구간의 명칭을 ‘꿈이음길’로 확정했다.‘송도워터프런트~승기천 자전거도로 조성사업’은 단절된 자전거도로를 연결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구는 단순한 도로 조성을 넘어 ‘스토리가 있는 길’을 주제로 정해, 구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휴게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꿈이음길’은 연수구의 구정 슬로건인 ‘꿈을 이루는 행복한 연수’와 구의 상징물인 느티나무에서 착안했다
삼성증권은 9일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메모리 업황 호조와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로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 전망하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기존 14만원에서 18만원으로 높여 제시했다. 삼성전자의 전날 종가는 13만8800원이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는 추론의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
컴투스의 벤처캐피털 자회사 크릿벤처스가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개발사 펩에 10억원 규모 시드 투자를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펩은 넵튠 자회사 트리플라에서 글로벌 다운로드 4000만건을 기록한 '고양이 스낵바' 등을 총괄한 강석 대표와 마프게임즈 등에서 개발을 이끈 김철용 최고제품책임자가 지난해 설립한 개발사다.주력 분야는 직관적 플레이에 성장 요소를 결합해 수익성을 높인 하이브리드 캐주얼 장르다. 현재 간단한 조작과 반복 플레이 구조를 갖춘 '디그 앤 롤'을 개발하고 있다.이 게임은 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연합회는 1월 8일부터 소상공인연합회 누리집에 쿠팡 사태로 인한 입점업체 피해 사실 파악을 위해 ‘쿠팡 사태 소상공인 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쿠팡의 불공정 행위로 인한 피해는 공정거래위원회 누리집 내 ‘불공정거래 피해 신고’로 신고하면 된다고 덧붙였다.최근 쿠팡 사태로 인해 소비자들의 정보 보안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쿠팡 탈퇴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쿠팡 입점 소상공인 사이에서 매출 감소에 대한
전곡읍 주민과의 대화가 ‘다 함께 미래로, YES연천 실현’을 주제로 2026년 전곡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전곡읍장, 유관기관 관계자, 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민선 8기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곡읍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축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 9일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도축 물량 분석 결과, 설 명절 성수기 인천지역 하루 평균 도축 두수는 소 121두, 돼지 1593두로 집계됐다. 이는 평소 평균 도축 두수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체납액 규모 등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누고, 지방세 체납 업무 전반과 체납 정리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했다.광명시는 6개 시군이 속한 4그룹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평가는 ▲체납정리 실적 ▲가상자산 체납처분 ▲가택수색 등 현장 징수 활동을 포함한 3개 분야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광명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이 공직자가 친족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경우 그 사실을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은 수의계약 체결 제한 대상의 범위를 확대하고, 불가피하게 계약이 이뤄질 경우 관련 내용을 국민에게 공개하도록 법적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현행법은 수의계약 제한 대상을 공직자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등으로 한정하고 있으나, 이번 개정안은 이를 민법 제777조에 따른 ‘친족’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형제자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축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 9일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도축 물량 분석 결과, 설 명절 성수기 인천지역 하루 평균 도축 두수는 소 121두, 돼지 1593두로 집계됐다. 이는 평소 평균 도축 두수
고양특례시가 10개 공공장소를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금지구역 내 유해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에 대해 7월부터 과태료를 부과키로 했다.
이는 지난 9월 제정된 '고양시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피해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악취, 건물훼손, 질병전파 등의 피해를 줄이려는 조치다.
9일 시에
전곡읍 주민과의 대화가 ‘다 함께 미래로, YES연천 실현’을 주제로 2026년 전곡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전곡읍장, 유관기관 관계자, 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민선 8기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곡읍
8일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소폭 상승한 반면, 투자자들이 기술주에서 이탈하면서 나스닥은 하락했다. CNBC, CNN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0.03포인트 오른 4만9266.11으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