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14명 사상' 제주 우도 승합차 사고 운전자, 금고형 선고

지난해 11월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제주 우도 승합차 돌진 사고의 운전자에게 금고형이 선고됐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은 지난해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천진항에서 발생한 승합차 돌진사고와 관련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60대 운전자 ㄱ씨에게 최근 금고 4년을 선고했다.ㄱ씨는 지난해 11월 24일 오후 2시 47분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천진항에서 승합차량을 몰다 대합실 방향으로 돌진해 3명이 죽고 11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우도 도항선에서 갓 하선한...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출범이 2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의장 자리를 놓고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18일 제주도의회 민주당 의원들에 따르면 오는 13대 의회 당내 3선 의원 9명 중 7명이 의장직에 도전 의사를 밝혔다.13대 의회 3선 민주당 의원은 △강성의 의원 △강철남 의원 △김대진 의원 △박호형 의원 △송영훈 의원 △송창권 의원 △양영식 의원 △임정은 의원 △정민구 의원 등 9명이다
제주의 다양한 향토 음식 문화를 여행객이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미식 관광 프로그램이 선보였다. 식재료 구매부터 요리실습, 시식까지 여행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맛집 탐방을 넘어선 제주 식도락 관광의 새로운 콘텐츠다.제주도관광협회는 18일 제주도소통협력센터 5층 공유주방에서 미식체험 프로그램 '제주미행' 운영을 시작했다.제주미행은 여행객이 인근 전통시장에서 제철 식재료를 사서, 미식전문가와 함께 제주 전통 음식을 만들어보고 음식에 담긴 추억과 역사를 배우는 체험형 미식 관광 프로그램이다.제주 제철 식재료를 활용
제주지역 택배·물류 노동자들의 폭염 피해 예방과 안전운행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이 펼쳐졌다.제주특별자치도 노사민정협의회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 안전보건진흥원 제주지사 등이 참여한 제주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지난 18일 제주시 오등동 물류기지 일대에서 '폭염·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운행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터 위험격차 해소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여름철 폭염과 장시간 운행에 노출되기 쉬운 택배·물류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제주시지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회원 및 유가족 22명과 함께 전국 주요 현충시설을 방문해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영천호국원과 다부동전적지, 국립대전현충원 등을 찾아 헌화와 참배를 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참가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추모하고, 안보의 중요성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강인헌 지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회원들과 함
제주도를 시작으로 장마가 본격화된 가운데, 오늘 밤부터 주말까지 강하고 많은 비가 예고됐다.기상청은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2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30~80mm, 전라권 50~100mm, 경상권 30~80mm 등이다.19일 밤부터 20일 오전 사이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SBI저축은행이 보통예금 상품 금리를 최대 0.7%p 인상하며 수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금리 인상으로 사이다입출금통장은 예치금 1억 원까지 최고 연 2.7%의 금리를 제공한다.SBI저축은행은 24일부터 사이다뱅크의 '사이다입출금통장'과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는 '자유입출금통장'의 금리를 0.7%p 올렸다고 밝혔다. 자유입출금통장도 금리가 함께 인상돼 고객 혜택을 확대했다.금리 인상으로 인해 사이다입출금통장의 금리는 기존 연 2.0%에서 연 2.7%로 올랐다. 사이다
서울 강서구 강서별빛우주과학관이 인류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아폴로 11호를 기념하는 '아폴로 주간'과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천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아폴로 주간 특별 프로그램 ▲아폴로 특별 강연 ▲가족·어린이 천문 교실 등으로 구성됐다.7월 행사의 핵심인 '아폴로 주간'은 1969년 7월 20일 인류가 처음으로 달에 발자국을 남긴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달 착륙 57주년을 맞아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다양한 체험과 감상, 특강이 이어진다.첫날인
농협 강원지역본부와 나눔축산운동본부 강원도지부, 속초양양축협은 지난 4일 속초양양축협 본점에서 ‘나눔축산 호국보훈의 달 기념 축산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축산업계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나눔축산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한동수 의원이 '소신있는 정치'를 선언하며 임기를 시작하기도 전 3선 불출마를 선언했다.한 의원은 24일 오후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13대 도의회에서는 표를 포기하고 일을 선택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저는 오늘 '다음 선거'라는 기득권을 내려놓고자 한다"며 "4년 뒤의 3선을 위해 표를 계산하는 정치가 아니라, 당장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적당한 타협 대신 정당한 해답을 찾는 정치'를 하기 위해 3선에 불출마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저의 의정활동과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상촌경로당 회원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맞춤형 원예치료 프로그램인 ‘다시 피어나는 나’를 운영했다.이번 원예치료는 협의체가 추진하는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은퇴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취미 및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꽃집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식물을 만지고 가꾸는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다양한 꽃과 식물을 활용한 창작활동에 몰입하며 일상 속 정서적 안정을
스탠다드에너지와 대전교통공사가 추진한 도시철도 에너지 효율화 사업이 공공기관과 혁신기업 간 상생 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스탠다드에너지는 대전교통공사와 함께 수행한 '바나듐 이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실증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윈윈 아너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윈윈 아너스는 대기업·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이 단순 지원을 넘어 상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동반성장 사례를 발굴·지원하는 제도다.양 기관은 20
55분전
민선9기 초대 검단구청장으로 취임 예정인 김진규 당선인과 구재용 서해구청장 당선인이 양 기초단체 출범 초기 재정 안정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김진규 당선인은 24일 서해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위치한 서구 연희청소년센터를 방문해 구재용 당선인을 만나 「검단구·서해구 긴급 재정대응 공동TF」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이번 제안은 오는 7월 1일 검단구와 서해구가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로운 자치구로 출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정 부담과 행정 안정화 과제에 양 구가 공동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이들 구는 분구 이후 조직 운영과 행정
장동혁 대표의 거취에 대해 "무엇이든 서둘러서 될 건 없다"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국회의원회관...
국세청이 직위인 홍보전문가를 공개 모집한다.일반임기제공무원 직급이며, 임기는 채용일로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다. 관련 법령에 따라 당해 직위의 존속기한이 연장되고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임용기간 연장이 가능하다.채용되면 SNS 운영 및 세정홍보업무 관리 및 운영 ▲광고 마케팅 및 채널 이용자 유입 확대 등 채널 홍보 효과 분석 ▲뉴미디어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업무 ▲기타 직무 관련 행정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미디어학과, 미디어커
2시간전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 대주제 열린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첫날인 24일 제주시 조천읍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제주 군마 '레클리스'가 전하는 글로벌 협력의 메시지" 세션이 진행되고 있다. 고봉수 기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SK 창업주 장손 최영근씨, 5년만에 그룹 지주사로 복귀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캠퍼스] 영진전문대학교 "지역민 '디지털 문해력' 높였다"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가 대구 북구청 지원으로 운영한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괴산군청 여자씨름단 김다영 1위
  충북 괴산군청 여자씨름단 김다영 선수가 전국장사씨름대회 정상에 섰다. 24일 괴산군에 따르면 전날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직장운동경기부에서 괴산군청 소속 김다영이 무궁화장사에 올랐다. 김다영은 준결승에서 용인대 배승예를, 결승에서 거제시청 김하윤을 각각 2-0으로 눌렀다. 매화급에서는 최다혜·오채원이 각각 3위에 올랐다.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은 단체전에서도 3위를 차지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종시, 지역자율방재단원 대상 ‘심리적 응급처치 전문교육’ 진행
세종시가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지역자율방재단원 30명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의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심리적 응급처치 전문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교육은 재난·안전사고 등 위기상황에서 주민들이 경험할 수 있는 불안, 공포, 혼란 등 심리적 반응을 이해하고, 적절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자율방재단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와 연계한 전문강사를 초빙해 △행동원칙 △심리적 응급처치 역할극 등 이론 강의와 실습
Generic placeholder image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 현장 중심 소통 행보 시작
민선 9기 충북 충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가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시민 중심의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미래위는 24일 농업환경분과, 경제건설분과를 시작으로 주요 현안 사업지와 우수 현장에 대한 현장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답사는 사무실 중심의 업무보고에서 벗어나 주요 사업장의 추진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시민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해 향후 시정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농업환경분과위원들은 충주축산농협 TM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서별빛우주과학관, 달에 내디딘 첫 발자국 기념 '아폴로 주간' 운영
서울 강서구 강서별빛우주과학관이 인류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아폴로 11호를 기념하는 '아폴로 주간'과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천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아폴로 주간 특별 프로그램 ▲아폴로 특별 강연 ▲가족·어린이 천문 교실 등으로 구성됐다.7월 행사의 핵심인 '아폴로 주간'은 1969년 7월 20일 인류가 처음으로 달에 발자국을 남긴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달 착륙 57주년을 맞아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다양한 체험과 감상, 특강이 이어진다.첫날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북부보훈지청 6·25참전유공자 캐리커처 전달
충북북부보훈지청은 24일 충주 한림디자인고등학교와 함께 추진한 참전유공자 캐리커처 그리기 ‘히어로그램’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보훈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한림디자인고 학생들이 재능나눔을 통해 충주시 6·25참전유공자의 초상화를 캐리커처 형식으로 그려드리는 행사이다.시각디자인학과 학생 10명이 유공자 10명을 1:1 맞춤으로 그렸으며, 완성된 작품은 머그컵에 인쇄하고 액자에 담아 각 유공자에게 전달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