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을 초청, 현안 해결과 유성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간담회에는 조승래, 황정아 국회의원 당선인과 정용래 구청장,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구는 국비확보 및 주민숙원사업 해결 등을 위한 정책제안, 공통현안, 지역별 현안 등 9건의 의제에 대해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으며, 특히 저출생 및 초고령화 시대 어린이 공원의 이용실태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정책을 제안했다.또 방사선비상계획 구역 안전관리 국비 확보, 도심 속 하천의 주민친화 공간 조성, 방동저수지 주변 생태휴식